아내사랑 9
글 쓴것이 자꾸 사라지네요.
8편에 이어 내용을 다시 씁니다.
동생이 나보고 저 친구 (하숙생 처녀)와 자고 싶냐고 묻자. 나는 그 처녀를 다시 쳐다보았다. 조금 전까지 열렬히 키스한 사이라 쳐다보며 그 녀의 손을 잡았다.
잡은 손을 나에게로 당기자 그녀가 내 앞으로 힘없이 쓸어진다. 쓸어진 그녀를 한손으로 붙잡고 그 맑은 얼굴을 내려다보자 조용히 눈을 감는다.
다시 입술에 키스하며 입술을 감미롭게 빨기시작하였다. 그리고 귓가에 대고 나하고 잘래하였더니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자구는 싶은데 본이 너무 싸구려처럼 보알까봐 튕귀는 것 같았다. 다시 잎술을 대고 게걸스럽게 빨며 나는 네가 정말 좋아 정말 하구 싶어
라고 하면서 허벅지에 손을 얹고 팬츠까지 손가락을 올려붙이며 키스를 하였다. 얘가 숨이 막히는지 나를 두손으로 가슴을 밀면서 일어나 앉았다.
옵바는 결혼했잖아요. 더 이상 우리관계를 진전해 나갈 수 없어요. 그래서 .. 나는 할말이 없어서 하는 소리가 내가 언제 결혼 하자고 그랬니
그냥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연애하자는 거지. 그러자 여동생이 눈치를 보다가 그래 그냥 하루 밤 연애하는 거지 뭐. 너도 숫처녀는 아니잖아
그냥 우리 오빠랑 한 번 해, 우리 오빠가 너 좋아하는 것 같은 데. 그러자 얘가 옵바 오늘 하루 밤만 할거지 나 계속 쫓아 다니면 안돼 그럴 수 있어 하는 거였다.
나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할께 하니까, 그럼 샤워하고 내 방으로 와요. 자기 방으로 들어 간다. 그리고 곧 나오더니 먼저 욕실로 들어가 샤워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동생을 쳐다보고 네 덕분에 20대 쳐녀하고 회포를 푼다 하니까 옵빠, 나도 20십대야 옵바 마사지 실에서 벌써 20대 먹었잖아.
그건, 너는 20대 중반이고 재는 완전 20 넘긴 영계잖아. 이따, 한 시간쯤후에 나도 방에 드러 갈테니 문 잠그지 마, 나도 열받어서 안되겠어.
맘대로 해, 하고 나도 욕실에 들어갔다. 처녀아이는 다 씻고 몸을 수건으로 따고 있었다. 내가 팬츠를 벗고 서 있으니 어머나 하면서 고개를 돌린다.
나는 나 좀 씻어줄래 하니까, 욕조에 앉아있으라 한다. 그리고 비누로 몸을 씻기고 앞의 ㄲㅊ도 바누 칠하여 씻어주자 벌떡하고 탱탱하게 일어서자
물로 뿌려주고 먼제 나갈게요 나갔다, 나도 대강 수건으로 씻고 나가자 동생이 옵바 잘해봐요한다.
잠옷만 입고 침대애 앉아있는 처녀를 안고 열정적으로 키스하며 가운데 다리에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지며 팬츠를 내리고
입술을 대고 혀로 음부를 빨아대기 시작하자 온몸을 비틀며 신음하기 시작하였다. 20대초반이라 젖은 크지 않았으나 하얀 젖꼭지가 한 입에 들어와
혀로 온 몸을 핥아대니 팔딱 팔딱 뛴다. 이런 경험이 처음 인것 같았다. 한 시간을 그러고 쉬고 있는데 문이 살며시 열렸다.
[출처] 아내사랑 9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9&wr_id=60854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