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차이 사장님이랑(2)
1탄에 이어 2탄 가봅니다..
첫경험 한 이후로 거의 이틀에 1번은,,, 알바 쉴때 너무 하고 싶으면 사장님한테 카톡으로 보지 사진 보내면서 “오늘 먹어주세요” 시전,,, 솔직히 여자 친구분한테는 미안하긴 했는데 이렇게 좋을 줄 몰랐,,
그렇게 질펀하게 떡 치면서 지내던날 만우절 날이라고 학교에 교복을 입고가게 됨,,
학교에서 그러고 놀다가 사장님네 카페에 친구들이랑 놀러감,,
사장님이 카톡으로 너 뭐야? 시전 ㅋㅋㅋㅋㅋㅋ
오늘 만우절이라 교복입고 갔어요? 어때요? 했는데
진심 집가서 바로 하고 싶다고 그거 입고 하자 하길래
난 콜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팬티 안입고 있으라길래 치마에 스타킹만 입고 기달,,,
진짜 문 열자마자 안 씻고 막 블라우스 허겁지겁 열고 안 벗기길래 뭐하나 싶었는데 가슴만 내놓고 빠는데 진심 보지가 흥건,,,
그러고 치마를 들추면서 보지 부분만 스타킹을 찢으면서 게걸스럽게 빨렸어,,, 진심 너무 좋아서 옆집에 들리던 말던 소리 질렀다,, 그러고 나도 사장님꺼 빨아주는데 사장님이 오늘은 내가 입에 넣자마자 머리를 밀길래 답답하긴 했는데 다 받아줌,,,
그러고 입에 싸는데 먹으라길래 꿀꺽,,,
그러고 바로 넣는데 역대급으로 애액 줄줄,,
진심 첨부터 거칠게 박길래 아프긴 했는데 멈추고 싶진 않아서 계속,,, 그러고 뒤치기로 넘어가서 박는데 사장님이 덩치가 꽤 있는편이라 그 상태로 날 짖누르는데 진심 흥분 최고조,,
그러다가 첨으로 사장님이 안에다가 해도 되냐고 해서 안에다가,,
그렇게 안에다 싸고 얼마 안있고 2차전,,
사장님이 고딩이랑 하는거 같다고 해서 맘껏 안에다 하라고 해서 그때 5번 했는데 다 안에다가,,
다 끝나고 씻을려는데 계속 조금씩 나오는데 뭔가 흥분 됐달까,,
[출처] 12살 차이 사장님이랑(2)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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