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와이프랑 집에서 섹스한 썰 1편
저번에 조건 썰 올렸는데 몇몇분들이 고딩 조건에 대해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아서 다른썰로 올릴게여ㅠㅠ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이 일은 한.. 두달전 얘기임 주변에 결혼한 부부가 있는데 남자애(동창)이 고등학교 친구임 예전에 알바도 같이하고 근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잘 본 적도 없는 사이임 그래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이고
근데 예전에 섹파였던 대학 후배가 있음 대학교때는 그냥 친한 동생으로 지내다가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서 술 먹고 한번 하다가 가끔 하는 사이가 되었음 대학때는 글래머로 주변에서 유명했고 털털한 성격이었음
얘랑 처음하게된 계기가 나 자취하는데 우리집에 몇일동안 살았음 그떈 뭐 여자친구도 없고 그냥 친한 후배라 서로 뭐 하는것도 없고 그냥 술 먹고 잠만자고 갔음ㅋㅋ
근데 여자애가 남자집에 몇일 있는것도 이상하긴하지.. 그리고 좀 지내다가 나가고 얼마 뒤에 술 먹고 새벽에 오겠다고 전화가 오는거임
자고 있는데 맘대로 해라 하고 난 잠이 깨서 기다리다가 그 친구와서 옆에 누워서 자다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떡치게 됐음
근데 그 친구가 콘돔을 꼭 사용하는 편인데(나도 꼭 착용함) 집에 선물받은 사가미가 있는데 콘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나한테 안맞는거임 그래서 처음엔 몇 번 박다가 콘돔 때문에 꼬추 존나 아파서 끝내지를 못했음
그러다가 그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기고 다시 연락 안하고 지내가다 어느 날 갑자기 새벽에 또 전화가 오는거임 나 자취하는데 와서 술먹자고.
나야 뭐 좋지 하고 주소 불러줘서 갔는데 처음보는 주소인거임. 걔도 예전부터 자취를 했는데 그 주변도 아니고 집 주변도 아니고.. 그래서 일단 불러주는대로 갔는데 똑똑하고 들어갔음
근데 걔가 있더라. 자취방 옮겼냐고 물어봤는데 지금 남자친구 자취방이라고 하더라ㅋㅋ미친; 그래서 내가 아니 미친 여기로 부르면 어떡함 술먹다 남친오면 어떡하려고 했는데 지금 고향 내려갔다고 오늘 절대 안온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불안해서 그냥 밖에 먹자고 했지 걔 카톡프사 봤는데 남친이 문신도 있고 뭔가 존나 무서워보였음.. ㅠㅠ
근데 자꾸 집에서 먹자해서 그냥 ㅇㅋ하고 집에서 계속 먹었음 근데 애가 취하니깐 울더라 남친이랑 싸웠다고.. 그래서 오늘 고향 내려간거라고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술먹으면서 위로를 해줬음
근데 애가 가슴이 C컵정도 되는데 노브라에 잠옷만 있고 술을 먹었거든 위로해주려고 안고 토닥토닥 해주는데 가슴이 닿는데 풀발되드라,, 가슴은 진짜 크긴 했음
그래도 남친있는애라 안된다 안된다 하고 참고 술먹다 걔 취해서 피곤하다고 눕길래 나는 그려.. 얼른 자고 남친오면 잘 화해해 하고 가려고 일어났음
근데 자꾸 가지말라고 붙잡는거임 조금만 누워있다 가라고 아 그래서 생각했지. 얘가 지금 하고싶구나.. 그치만 남친이 있는애라 난 됐다고 집간다고 햇음 근데 고집이 너무 쌘거임 힘도쌔고;; 가슴에서 나오는 파워인가
결국 붙잡혀서 눕게됐음 눕기 시작하니깐 본격적으로 나한테 달라붙기 시작함 옷속으로 내 꼭지 만지고 얼굴 만지고 키스하려고 해서 뭐 어쩌겠냐 해야지..
시바 그래서 키스 존나 하는데 흡입력이 존나 쌘거임 빠는게 와.. 얘가 성욕이 진짜 쌘애라는걸 느낌 그리고 내가 밑에가 커지니깐 손으로 만지다가 내가 빨아줄게 하고 내려가서 빠는데 진짜 미친년처럼 존나 빠는거임 나도 거기서 정신 놔가지고 69자세로 처음에 하다가 보빨하다가 가슴 크니깐 가슴에 파이즈리 하다가 별걸 다 했음 그리고 걔가 빨리 박아달라고 하는데 다행이 사이즈 맞는 콘돔 있어서 콘돔 끼고 정상위로 박는데 걔가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붙잡고 더 쌔게 박는거임 진짜 명기가 이런 명기가 없음
그리고 내가 힘들어서 자세좀 바꾸자고 하는데 양발로 내 허리를 꽉 감싸서 풀어주지를 안는거임 계속 말못하게 키스하고 그래서 내가 뒤로 하고 싶다고 뒤로 자세 바꿔서 하는데 걔가 이러는거임 "나 맛있어? 나 존나 맛있지?"
거기서 개꼴려서 존나 맛있다고 졸라 박은다음에 사정했음 완전 폭풍섹스 한거지..
동창 얘기 시작하다가 대학 후배랑 섹스하게된 계기만 쓰다 1부 끝났는데 그다음에는 본론으로 가서 썰풀어드림요
[출처] 고등학교 동창 친구의 와이프랑 집에서 섹스한 썰 1편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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