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기억에 남는 초대남(1)
지금은 와이프가 50이넘어서 초대는 하지않으려고 해서 못하지만 십몇년전에 초대하고 다닐때 기억에 남는 초대남이 생각이나 썰한번 풀어봅니다 소라넷이 한창 활성화될때 거기서 꽤많은 초대를하곤했지요
한번은 소라에 얼굴잘생긴초대남을 구한다고올렷는데 지원자가 30명넘게 지원해서 사진보고 선별을했는데 그중 나이가32세에 키는 175에 64키로 프로필이눈에 띠더군요 얼굴이 정말 연예인급을로 잘생겼더라구요
성병검사지까지 확인하고 성남 모란모텔촌 근처에서만나서 근처 허름한 커피점엗들어가서 먼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와이프도 저렇게잘생긴남자가 초대로도 오는구나 했답니다 왜냐하면 그얼굴이면 여자가많을텐데
30대후반 애낳은 아줌마랑 하겠다고온게 이해가않됬답니다 아무튼 서로 차한잔하면서 와이프랑 초대남이랑 눈을맞추는데 벌써부테 와이프는 벌렁거리는게 보이더라구요 초대남도 와이프가 맘에드는지 연신 이쁘시다 곱다를
몇번이고 말하면서 둘다 발정난게 보이더라구요 짧게 간을본뒤에 텔로 입성해서 둘이 같이 샤워를 하면서 물고빨고 하는걸보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초대남 자지가 완전 초등학생만한게 굵기도 정말 손가락검지만하더락구요
와~아 성인남자가 그렇게 작은자지는 처음봤네요 그래도 저와 와이프는 놀라척하지못하고 그냥샤워끝나고 맥주한잔하면서 어색함을 감추고있었네요 초대남이 얼마나잘생겼냐하면 의류모델도하고있는 정도로 잘생기다보니
와이프는 자지 작은게크게서운하지는 않은거같더라구요 와이프와 둘이 서로 애무하면서 와이프랑키스하면서 가슴애무 보빨까지 정성스럽게 해주니 와이프 보지에서 맑은애액이 질질나오는게 보이더라구요 와이프도 초대남 자지를
빨아주는데 자지가 가늘고 작다다보니까 무슨 손가락빠는거처럼 보이더군요 빨간자지가 발기되서 와이프보지에 박히는걸 뒤에서 보는데 정말 한강에 노젓는것처럼 보이더군요 그냥 보지에 손가락하나가 왔다갔다 하는거더라구요
한 5분정도 펌핑질하고 마무리하려는지 펌핑이 빨라지면서 사정을하는지 초대남항문이 엄청나게 수축하는게 보이더군요 많은초대남의 사정할때 항문수축하는걸 봐왔는데 이친구는 유별나게 수축을 많이 하더니 또한번놀란게
정액이 엄청나온다는거에 놀랐네요 자지빼지도았는데 보지밖으로 껄쭉한 흰정액이 흘러나오는게 와이프 항문으로흘러서 시트까지줄줄 흐르는거보니 참 별별사람다있다는걸 알았네요 자지작은거에 놀라고 엄정난정액에또한번ㄴ
놀랐네요 한번더박을거냐고 물어보니 그냥가겠다고 해서 택시비 5만원줘서 보내고 와이프한테 어땟냐고 물어보니 자지가 들어오는게 아예느껴지지가 않았지만 초대남이 사정할때 보지에서 느꼇다고 하더군요
와이프가 초대남가고나서 일어나서 자기보지랑 시트에흘러내린 정액을보더니 웃으면서 정말 많이도쌋네 그소리에 나또한 발기충천해서 초대남 정액이남아있는 보지에 박으니 1분도안돼 찍 사정 ㅠㅠ 끝
참고로 댓글남겨주실때 댓글확인이이 보이던데 저는 뭔지모릅니다 ㅎ
[출처] 10년전 기억에 남는 초대남(1)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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