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들어가는 글)
사촌누나썰 연제한 바람꽃 입니다.
능력이 모자라 그 좋은 썰을 더 꼴릿하게 못쓴거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나이가 좀 있다 보니 썰의 배경이 오래전이라 지금과 문화가 좀 다릅니다. 감안하시고 봐 주시면 감사.
때는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재수하다 말아먹고 군대 가기전 알바겸 돈벌이를 하러 리조트 아르바이트를 할때다.
당시는 알바과 직원의 계념이 별로 없어서 알바하러 갓는데 4대 보험을 들어 주고 직원처럼 뽑고 군대 다녀와서 계속 근무하면 진급도 시켜준다고 했다.
당시 웨이터는 나같이 아무생각없이 알바하러 온놈과 전문대 관광 관련학과를 나와서 취업한 형들 그리고 그 형들이 나이먹고 하급관리자가 된 형들 이런식으로 대략 10명이 근무했고
여자 웨이츄레스는 여상 갓 졸업한 애들도 있고 좀 경력있는 누나들도 있고 결혼한 누나들도 일부 있었다.
대략 남자 10명 여자 40명 정도 되는 여초 직장이였고 그땐 패미가 없던 시절이라서 지금같이 여자들끼리 개지랄 하고 그런건 없었다.
당시 여초 직장은 남자 관리자가 여직원 불러내서 바람을 피거나 따먹고 버리고 술먹고 덥치고 이런게 흔하던 시절인데
지금의 기준으론 범죄지만 당시엔 같이 술먹다가 덥치는건 연애의 한 방법이지 범죄가 아니던 시절이라서 불편할순 있지만 그거 역시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추억 (들어가는 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9&wr_id=63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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