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랑 근친3
현생을 살다오느라 늦었네.
읽기전에 알아야하는2가지는
일단 제목은 저러지만 일방적인 성추행이었어.
지금은 사과하고 좋게 지내고 있어 그럼 시작할께
1. 그렇게 누나가 우리집에서 잘때 누나한테 거짓말을 했었어. "나 몽유병이 있다" 그렇게 말하고 초저녁에 잔다고 방을들어와서 자는척을 했지. 한 시간쯤 뒤에 누나가 들어와서 나한테 명령을 내린거야. "좀비켜봐" 그때 나는 내 계획대로 눈을 감은채 움직였어. 누나도 신기했는지 여러가지 명령을 내리더라 그걸 다 해주니깐 누나도 어린마음에 신기했는지 "나한테 뽀뽀해봐"라고 하더라 내가 기다려온 순간이었지. 그렇게 할려고 하니깐 누나가 도망가더라. 도망가는 누나를 잡고 강제로 누나입술에 키스를 했지. 지금까지 여친들이랑 많이 해봤지만 첫사랑이랑하는게 역시 기분은 좋더라. 그렇게 누나는 화장실로 달려나갔고 난 자는척을 했어. 다음날부턴 같이 안자더라.
2. 난 엉덩이를 좋아하는데. 그중 누나같은 엉덩이를 제일 좋아해. 그래서 그런지 기회만 생기면 내 발기된 자지를 누나 엉덩이에 비비거나 가져다 대고 허리를 흔들었지. 처음은 그저그랬지만 나중은 요령이 생겨서 누나를 만날때마다 얇은 바지를 입고만나. 이건 최근에도 하긴해 실수라면서 넘어가지. 근데 자기도 알지 않을까?
3.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하나더있어. 내 정액이나 오줌을 여자애게 먹이는거지. 그래서 누나가 나한테 물을 가져오라고 시키거나 음식을 해줄때마다 오줌이나 정액을 넣어서 먹였어. 그걸먹고 누나가 맛있어 하는걸 볼때 마다 정복감이 들었거든. 그러다가 사건이 터지지 그날도 부모님이 해준 음식에 정액을 뿌리고 누나한테 주었어. 그때 하얀색 액체가 골고루 안섞이고 눈에 잘띠게 있는거야. 그리고 누나는 "야 이거 뭐냐? 니 이상한거 뿌렸지?" 난 발뺌했지 "아니야 누나 이거 우리 특제 소스야" 이러니 누나가 먹어보라더라. 의심을 피하기 위해 난 한잎먹었지 맛은 별로더라 내가 먹으니 누나도 먹더라. ㅂㅅ년 ㅋㅋㅋ 요즘도 기회가 되면 누나한테 맛있게 먹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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