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했을때 같은병실 미시녀가 존나 꼴렸던 썰
하늘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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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08:48
병원에 좀 오랬동안 입원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내 대각선방향에 나이가 한 10살?쯤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입원해 있었음
그리고 그 여자아이의 보호자로 항상 옆에 있던사람이 바로 내가 말할 미시녀인데
생긴건 모델 이소라라고 아나?
그 이소라랑 80%는 닮았는데 얼굴만 이소라보단 좀 여성적이다고해야하나 귀염상이라해야하나
딴건 몰라도 몸매만큼은 진짜 모델 뺨칠정도로 늘씬하면서 쭉 뻗은 슬렌더 체형이였음
그 미시녀가 꼴린 이유는
항상 아침마다 일어나면 고무줄로 머리를 묶거든?
그때마다 엄청 작은 얼굴에 기다란 목선이 진짜 꼴림
그리고 그렇게 묶고나면 그 미시녀가 세면도구 챙기고 바로 세수를 하러간단말야
세수를 하고 병실로 돌아오면
청순하게 느겨질정도로 약간 창백한듯한 얼굴빛에 차가운 얼굴로 약간 상기된 볼과 입술 색깔
이게 진짜 ㅈㄴ나 꼴렸음
또 이 미시녀는 항상 옷을 목부분이 엄청나게 늘어난 티셔츠를 입거나 존나 하늘하늘거리는 와이셔츠비슷한 티를 입었단말야
그래서 물도 떠다 마실거같은 쇄골라인이 진짜 존나 꼴렸음
그년 남편은 생각보다 존나 평범하더라고
진짜 딱 일반적인 회사원 그 자체에서 약간만 더 호감이 가는 얼굴이였는데
어떻게 그런 미녀를 차지했는지 궁금하더라
좆이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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