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똥냄새년 길들인 썰 2
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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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1:00
이년 뒤로 엎드려 벌린 보지에 딜도 존나 쑤셔박으니깐 허연 보지 씹물이 클리밑으로 보지털에 고여
허벅지 사방으로 질질 흘렀음.
이년이 수치심 존나 조아하던 년이라
벗어둔 팬티에 보지 씹물이랑 똥 묻은 팬티 이년 얼굴에 뒤집어 씌어놓음 ㅋㅋ(나 왕변태임)
미친년이 냄새 너무 독하다고 수치스럽다고 옹알댐.
슬리퍼로 엉덩이 존나 때리면서 보지 딜도로 아작을 냈더니 그 상태로 변태가면 마냥
존나 돼지 신음소리 작렬함.
꽈배기 비즈라고 야동보면 나오는 거 있는데 그것도 챙겨가서 후장에 쑤시니깐
딱 3알 부분 먹이니 미친년이 몸을존나 베베 꼬음.
딜도 쑤시면서 비즈 빼고,
비즈 쑤시면서 딜도 쑤시며 번갈아 해주니 미친년이 눈알이 뒤집혀서 보짓물 질질ㅋㅋㅋ
나중에 비즈 뽑으니 시발 알맹이마다 똥이 묻어 있길래
변태가면 면상에 침뱉어주고 팬티 벗겨내서
이년 콧구녕 옆으로 꼬부랑 콧수염 그리듯 똥묻은거 얼굴에 수염으로 그려줌
그래놓고 내앞에서 후장 자위쇼 시키고 구경하다
보지에 딜도, 후장에 비즈 둘다 꽂아놓고
트월킹? 그거 미친듯이 엉덩이 떨어대면서 생쇼하는 거 시킴.
그러다 병신 년이 딜도 떨궈서 딜도로 클리토리스 존나 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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