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먹은 썰
날라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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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13:43
군전역 후 여친 사귐.
예술하던 년이었는데 학교 작업실에 놀러오라함.
떡볶이사서 갔는데 여친만 있음.
노가리까다가 갈려했는데. 건물 문이 잠김.
12시 넘으면 잠근다함.
담날 중간고사라 셤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이층에서 창문열고 뛰어내림.
얼마 후 시원하게 차임. 학점도 좆망..그 이후로 계속 아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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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14.10.25 | 줘도 못먹은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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