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하고싶어서 ㅈㄱ이란걸 해보려

ㅈㅌ을 깔았습니다

저희동네가 일찍자는건지 뭔지.

사람이없더라구요..다 ㅊㅈ이고.

간신히구한 자몽(27)이란분을 구했는데

이상하게 텔비 쓰지말고 자취하니 방에서 하자 하는거에요.. 

싸이즈는 뚱이였지만 나름 그런쪽 좋아해서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

그래서 돈뽑고 만났는데 왠 노랑 보이쉬컷같은걸 한

여성분이 걸어오더라구요.

(정정할게요..여성X 아줌마! 슈퍼에서 볼듯한 아줌마!!!)

티 안내고 얘기하면서 걷는데 이건 돈받고 해야할거같은거에

어쩐지 싸긴했지만..

이게 흔히들 말하는 내상이란건가 하

튈생각만 하고있었죠..

빌라단지길래 집문 말고 빌라 입구 유리문을 열면

그때 튀어야겠다 싶었죠..

근데 문 열자마자 들어오라고 뒤돌아서서 1차 실패로 들어가

지하 1층이였는데 계단 내려갈때 전 완전 천천히 내려갔죠.

문 열고 들어오라고 말하려는거 같을때

이때 아니면 돈주고 먹히겠다 싶어서 뒤돌아서 존나 뛰었습니다

중간에 ㅈㅌ으로 ??오길래 바로 삭제했습니다

똘똘이 다 죽었구요..

ㅈㄱ 다신 안할거같습니다..

혹시 안산 사시는분..자몽 조심하세요..

방에들어가면 늦습니다. 보시면 알아요 손발 묶이고

강간 당할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