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썰 #1-2

자지라는 단어를 막 던질지 몰랐나봄. 놀라는게 거울에 다 보임 ㅋㅋㅋ
배만지던 손을 올려서 가슴으로 가져감. 실화냐? 이 가슴 만져보는거???
저항없이 느끼듯 가만히 앉아서 숨소리만 들려옴. 한손을 내려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오늘 내가 꼭 따먹어야할 먹이감을 향하여 힘차게 손을올리는데
속옷 라인이 안만져짐. 잉?? 모지?? 하던 와중에 골반쪽에서 라인이 만져짐. 맞음. T팬티....
지금이야 젊은친구들부터 해서 많이들 입지만 무려 13년전임 ㅋㅋㅋㅋㅋ T팬티를 평상시에 입어??? 나만 경험이 없었는지 모륻겠지만 처음이였음
이때까지 어떠한 저지도 없이 모든걸 '자 다 따먹어라 난 오늘 오픈마인드~~~' 라는 느낌의 차장님
"차장님 T팬티? 아니면 설마... 노팬티?" 이미 알았으면서 모르는척 놀란척 물어봄.
"아니야 무슨 노팬티야 내가 무슨 변녀니?? 속옷입었어 T야?" T라미숙해...T라미숙해... ㅋㅋㅋ
이미 뭐 내위에 앉았고 가슴 만졌고 이미 게임 끝났다 생각됨. 그래서 바로 일으켜서 세워서 백허그로 물어봄.
"진짜??? T팬티??? 나 T팬티 입은거 한번도 못봤어요....와... 보여줘요 아니 꼭 보고싶어요"
이와중에 열시미 허리운동 ㅋㅋㅋ 열시미 비벼대기... 가슴은 조물딱조물딱
"아니 잠깐 그래도 어떻게 ...;;" 그럼 지금 엉덩이에 자지 비비고 가슴만지는건 뭔데 ㅋㅋㅋㅋ 알았음알았음 바지는 내가 벗겨주겠음.
"차장님도 참 어떻게는요 이렇게 벗으면 되죠"하면서 뒤로 물러서서 치마레깅스를 쓱 내림. 역시나 저항은 있었음. 하지만 잘 벗겨지게 말과는 다르게 다리까지 들어주는 센스...
엉덩이골에 T팬티의 뒷 라인은 완전히 파먹힘 ㅋㅋㅋㅋ 근데 보지털이 많음. 난 개인취향이 보지털 많은게 좋음. T팬티앞은 흰색T팬티사이로 보지털이 수북함.
앞으로 좀 밀어서 거울앞에 감. 뒤에는 직접감상 앞에는 거울로 감상... 운동 그거 좀 했다고 이렇게 몸매가 꼴려지나??? 바로 나도 바지벗음. 그리고 백허그.
엉덩이골과 내 자지의 만남 너무 느껴짐... 역시나 가슴에 한손...
"와 차장님 T팬티 너무 너무 야해 역시나 이봐봐 진짜 야해졌다니까 내말 맞죠?"
"아 몰라~~ OO과장만 그래보이나 보지"
"뭐? 보지??"
"아...아니 ... 무슨 내가 무슨 그렇게 말했ㅇ 그 보.. 아니잖아;;;"
"아니 자지 보지 그게 이상해요? 이거 사전에도 나오는 어엿한 단어입니다 ㅋㅋ"
"말은 잘해... 자기는 그런말이 좋아?" 이때부터 OO과장아님 난 자기가 됨. 근데 월래 자기라는 단어를 잘쓰는 사람들 많음 ㅋㅋㅋㅋ
"완전 흥분되죠 ㅋㅋㅋ 특히 차장님 입에서나오는 그 말은!!"그러면서 놀던 한손을 보지로 가져감.
"보지 너~~~무 좋아요!!!" 드디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함.
"차장님 보지털도 많다ㅋㅋ 너무 좋다"
"자기는 털많은게 좋아?'
"완전 내취향입니다. 이렇게 노팬티로 스타킹 신어주면 더더욱 좋고"
"완전 변태야.... 역시!!"
"차장님도 좋으면서 봐요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홍수잖아요"
보지위로 만져주면서 클리나 건드려준건데 이미 한강임. 역시 많이 굵었다니까....
"아이 창피하게 이걸 왜 보여줘..;;; 오랜만이야 나 진짜 오랜만에 거기에 남자손길 느껴지는거야"
"거기가 뭐예요 차장님 보지라니까 ㅋㅋㅋ 하여간 좋습니다 완전 느끼는거!"
숨도 차오르는거 같고 몸도 더더 비꼬면서 그닥 큰 애무없이도 언제든 박아도 될거 같았음.
하지만 바로 박아버리는건 내가 아쉬웠음.
하던 행동을 멈추고 침대로 누워서 팬티를 벗어버림. 티도 벗어버림. 알몸 두둥... 볼거 없지만 ㅠㅠ
차장님이 돌아서서 날 봄. 역시나 알아서 침대위로 올라옴. 나시 벗고 브라를 벗고....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유부녀~~~
내 자지는 이미 천정을 뚫을기세만 갖추고 평범한 사이즈로 차장님 앞에 받들어 총~!
차장님이 한손으로 자지를 흔들면서 빨아주기 시작. 역시 유부녀의 스킬... 허리가 따라서 들려지는듯한 흡입력... 나도모르게 오~~어우 신음소리를 냄.
좀 빨던 차장님이 바로 본인의 보지로 가져가 문지르면서 구멍에 넣기위한 준비자세를 취함.
"자..잠"깐이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박아버림.
"하~~~~"잠시 그상태로 얼음... 차장님은 본인의 보지속으로 들어온 자지를 느끼는 중인듯 함. 몇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얼음하던 차장님이
스스로 박아대기 시작함. 천천히 천천히... 누워서 그 광경을 쳐다보니 보지살이 딸려나오는게 보임. 마치 내자지가 무슨 말자지가 된거 같음...ㅋㅋㅋㅋ
그랬음 차장님 보지가 완전 좁은 보지임. 물도 많고...(이건 뭐 많이 굶어서도 있고 ㅋ)슬슬 예열이 되는거 같음 움직임도 더 빨라지고 차장님의 신음도
더더욱 강해짐.
"차장님 학... 아... 너무 좆...좆습니다... 근데 들리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
본인의 입을 막으면서도 열시미 박아주는 우리 차장님 ㅋㅋㅋㅋ 얼마나 보지에서 물이 나오는지 내 자지털도 차장님의 수북한 보지털도 다 젖었음.
"자기야 힘들어...헉헉..."근데 허리는 왜 움직이고 있음요 !!
"차장님 내가할께요 뒤로 벌려줘요 차장님 보지"
"응 알았어 벌려줄께 이렇게???"하면서 보인의 양손으로 보지구멍을 활짝 벌려줌.
와 우리 차장님 이런 이미지가 아니였는데 절대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이제 차장님은 우리 차장님이 되버림.
"어우 잘한다 우리 OO" 하면서 이름으로 부름. 근데 아무말 안함. 좋아함. 보지에 자지를 박고 열시미 허리운동을 함,
"너무 좋아 자기야 나 진짜 오랜만에 하는거야... 어떻게....헉헉... 너무 좋아 ㅠ"
누가보면 내가 온갖 스킬과 대물로 요리하는줄 알았을거다. 난 그닥 한게 없다. 애무도 그닥 안했고 글로보면 엄청 오래한거 같지만 겨우 2~3분 지났을까??? ㅋㅋㅋ 그저 쌩유~
"OO이 보지 너무 맛나... 이럴줄 알았어.. 이렇게 야하고 맛난 보지일줄 알았다니까"
"진짜??? 학학 아...어떻게 오랜만이야 헉헉 오빠....너무 좋아 ~"
오빠란다 ㅋㅋㅋ 근데 그게 너무 꼴렸음. 연상 유부녀 차장인데 나한테 오빠라니 ㅋㅋㅋㅋ
그게 시발점이였음... 내 자지는 그 말에 그만 극락갈 준비를 하고있었음.
"OO아 나 쌀거 같어 어디다가 싸? 보지에 싼다???"
"아..학....안되... 자기야 밖에 싸"
"아 쌀거 같아 입벌려봐" 하면서 자지를 빼서 바로 입으로 가져감.
안그럴거 같았지만 재빠르게 뒤돌아서 입벌려주는 우리 차장님 ㅋㅋㅋㅋ 순간 돌아서는 순발력과 타이밍 만점임.
바로 입속에 넣고 목구녕 뚫겠다는 심정으로 박아넣어니 바로 신오가 옴... 저지x 반항x 얌전히 내 엉덩이 조물딱거리면서 다 받아줌...
오랜만에 완전 흥분해서 싸질러서 그런가 너무 많이 나옴.. 다 받아줌ㅋㅋㅋ
다 싸고 나니 뭔가 야동처럼 청소페라 같은걸 할줄 알았지만 현실은 현실일뿐... 나랑 차장님이랑 섹스한걸로 이미 야동인거 같은데
거기까지 바란다는건 욕심임. 시간은 많으니까 뭐....ㅋㅋㅋ
바로 화장실로 가더니 나의 오로지 하나밖에 모르는 러쉬꾼들 좆물을 다 뱉어냄. 그리고 가글...
나오면서 날 흘겨봄. 정신이 돌아옴 ㅋㅋㅋㅋㅋㅋ
"자기 나 목 아팠어 그리고 내이름 부르더라?? 친구니? 서방이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침대위로 올라옴. 올라온 차장님 가슴을 우왁스럽게 잡아서 주무르며
"좋았으면서 그런다ㅋㅋㅋ OO이 보지 안아파?ㅋㅋㅋ"
이때부터 둘이있을때는 그냥 이름부르고 차장님은 오히려 오빠라고 불렀음. 나중에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함. 왜 오빠라고 하는지...
연하남자체는 내가 처음이고 항상 연애할때도 연상이였고 결혼도 연상이다보니 오빠가 익숙했는지 어떤건지 모르겠음.
근데 이게 또 연상의 여자가 섹스하면서 오빠오빠 거리면 그게 또 기가막힘. 좆물발싸 신호탄이기도 함 ㅠㅠ
"응 괜찮아... 하... 좀 쉬어야겠다"
"ㅋㅋㅋ 좀쉬어 차장님 1시간 후에 내가 깨워줄"
"응 자기야 나 1시간만쉴께"
그리고 침대에 그대로 퍼짐 씻을기운도 없었을거임. 난 샤워하고 나와서 TV보고 핸드폰질 하다가 깨워서 차장님 보냄
그리고 다음날 현장갔다가 뒤지는줄 알았음. 힘들고 힘들고 힘들고....
그후로도 차장님과는 퇴사전까지 회사에서 열시미 물고빨고 했음. 둘이서 출장가면 이건 뭐 밤에는 무조건 날새도록 빨고 박고 싸고였고... 출장가고 오고할때
졸리다고 만져줘 빨아줘 보지좀 만지게 벌려줘... 속옷 야한거 입고와줘 노팬티 스타킹 너무 좋아~~~ 다 해줌.... 연상의 유부녀는 역시 인자함...ㅠㅠ
뭐 유일하게 안되는건 딱하나 애널은 안됨... 한번 만지다가 손가락 넣으려 시도했는데 귀싸대기 맞을뻔함 ㅋㅋㅋㅋ 진심 사무실 차장으로 돌아옴ㅋㅋㅋ
이 차장님하고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첫 시작용으로 배꼽맞춘 첫단계를 적어봤음.
나중에 또 짬짬히 올려보겠음...
다음에는 앙X으로 꼬신 유부녀의 선배이야기 써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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