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져지에서 유부녀 따먹은 썰
먼저 나는 지금 40대 가장임.
100 % 실화이야기라 자세한 연도와 장소는 공개 못함. 이야기 좀 길수 있음. 일기장에 기록하듯 그때의 일을 떠올리며 글 올리는거임.
10년 좀 더된 시기에 나는 군대 막 제대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어학 연수나 다녀올까 해서 미국 뉴져지에 이민가 사시는 큰아빠댁에 6개월 정도 지내다 오기로 결정.
당시 알바하던 곳이 H 물류 창고였음. 한국에서 3년직으로 파견 나온 과장밑에서 근무하는데 과장 와이프가 정말 참해 보이는 이쁘장한 79년생 아줌마였음. 그 당시 그 사모님이 30대 중반. 난 20대 중반.
거짓말안하고 첫눈에 내가 반했음. 그날부터 집에서 자위할때마다 사모님 생각함.
물류 창고에 종종 어린 아이들 둘 데리고 놀러왔는데.. 그 당시 큰딸이 4살 둘째딸이 2살이었음, 내가 일부러 아이들 잘 챙겨주며 환심삼. 참고로 나 아이들 안 좋아함. 순전히 사모님 환심사려고 한 행동들.
미국 생활 아는 사람은 알거임. 미국에서는 친분 쌓으려 교회다님. 나도 그 과장님 가족이 출석하는 교회 일부러 찾아감.
사모님한테 공들이며 정말 친분 쌓으려고 개노력함. 지금생각하면 고딩때 그렇게 노력했음 나 서울대 나왔음.
그렇게 몇 개월 노력하다 하늘이 날 도운듯. 드디어 기회가 옴. 과장이 한국에 2주간 출장. 나는 한국 돌아가기 한달 반 남은 상황. 정말 사모님 볼때마다 너무 꼴리고 너무너무 먹고 싶었음. 정말 뭐라도 해야 천추에 한이 쌓이지 않을거 같았음.
결국 내 짱구 돌려서 생각한게 선데이에 교회에서 사모님 만나서 브롱스 동물원 티겟이 생겼다고 월요일에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자고 이야기꺼냄. 사모님 은근 좋아하심.
월요일 아침 과장님 댁으로 일찍 찾아감. 그 당시 나는 차가 없었음. 과장님차 내가 운전헤서 브롱스 동물원 감. 누나는 아이들 챙긴다고 뒤에 탐. 동물원가서 유모차 내가 끌으며, 아이들 간식 챙겨주면서 정말 아빠역할 다 했음. 정말 개 노력했음.
저녁때쯤 엣지워터에 있는 일본 몰에서 감사했다고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다고 내가 저녁 삼. 사모님도 즐거워했음. 미국와서 우울하고 외롭고 그랬는데 내덕분에 즐거웠다고 좋아하심. 그 말 듣고 정말 용기내서 누나 동생으로 지내자고 이야기 꺼냄. 사모님 오케이 하심. 집에서 맥주한잔 하고 가도 되냐고...나도 미국 생활이 너무 외롭고 지친다고 동정심 유발 시전함. (이제 부터 누나임) 누나 집에서 맥주한잔하고 가라고 함.
누나랑 아이들 먼저 집에 들어가고 난 근처에서 맥주사가기로 함.
정말 그때부터 존나 꼴렸음. 사실 동뮬원에서도 내 자지는 발기했다 풀어졌다 반복이었음.
그날 정말 강간이라도 해서 누나 먹어야겠다 다짐했음. 밖에서 맥주몇병 사고나서 콘돔 사야되나 고민함. 결국 콘돔은 안 삼 ㅋㅋ 밤 9시쯤 다 되서 누나네 집에 감. 누나가 뭐하다 늦게 왔냐고 물어봄.
일부러 아이들 씻기고 재울준비하시고 쉬시라고 천천히 왔다고 함. 콘돔 구경하는라 늦게 왔다고 말 못함. ㅋㅋ
아이들 재우고 누나랑 둘이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정말 누나 너무 먹고 싶었음. 누나도 술기운에 눈 조금 풀리고 내가 누나 너무 이쁘다 많이 좋아한다 등등 고백함.
자연스럽게 포옹하고 내가 누나한테 키스. 누나 받아줌, 그때부터 물 흐르듯이 흘러감. 거실 소파에서 삽입할려고 하니까 누나가 아이들 언제 깰기 모른다고 방에 들어가자고 함.
방에 들어가니 과장님이랑 다 같이 찎은 가족사진 있음. 정말 개 꼴렸음. 욕실에서 누나가 과장님이랑 부부관계 할때 사용하는 콘돔 꺼내옴. 첫 섹스라 말 잘 듣는척 콘돔 착용함. 침실에서 폭충섹스함.
누나의 벗음 몸이 이뻣음. 누나 키 165cm 정도. 얼굴은 연애인 전예빈 이미지임. 가슴은 크지 않았는데 작은 가슴에 빨기좋은 크기의 검은 빛깔의 유두. 왼쪽가슴위로 피부반점이 있었음. 골반 라인은 이뻤음. 정말 약간 나온 아랫배. 그리고 적당한 보지털. 너무너무 좋았음.
막상 사정할려니 너무 질사 마려움. ㅋㅋ 너무너무 정복하고 싶었음. 누나한테 안에 해도 되냐고 물어봄.
"누나...안에 하고 싶어요....안에 해도 돼?..."
"안돼...경훈아......안에 하지마..."
"하.....누나.....한번만...."
다짜고짜 콘돔 뺌. 그대로 제 삽입함.. 누나 몸부림침...그 상황이 너무 꼴렸음..
"아...경훈아..안돼....빼.....뺴...안에는 안돼.."
누나는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 큰소리 안내면서 몸부림 침. 그 상황이 너무 진자 너무 강렬했음. 마치 강간하는 기분....개 꼴렸음....
누나가 말 못하게 키스로 누나 입 막아버림. 내 혀는 누나 입안에, 내 왼손은 누나 머리 누르며 오른솓은 누나 왼쪽 가슴주무르고, 내 자지는 누나 보지안에.....그 상태로 폭풍 피스톤질하며 결국 안에 시원하게 쌌음. 정말 세상 다 가진 느낌이었음. 그동안 내 딸감이었던 여자. 내가 그토록 원하던 보지에 내 정액을 쏟아부음. 개 좋았음. 또 언제 기화가 있겠나 싶어서 누나 가슴 실컷 주무르고 엉덩이 실컷 만짐. 물론 누나 보지도 내 자지로 힘껏 혼내줌 ㅋㅋ
누나도 화도 안냄. 포기한듯함. 그 뒤로 5번을 더 누나안에 사정함. 누나도 나중에는 다 받아줌. 누나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한 색스였음. 정상위 몇번 하고 후배위시전하는데 누나가 조금 망설임...알고봤더니 후배위 경험 전무. 이게 가능?? 정말 내가 후배위 첫 남자였음.
알고보니 누나도 워낙에 범생이 스타일에 과장님이 조루임. 10분을 안 넘긴다고 함. 누나도 나의 자지를 좋아할만 했음. 정말 열과 심을 다해 누나 만족시켜줄려 했음. 내 질사를 받아준 댓가. ㅋㅋ
그 뒤로 며칠후 만나서 섹스 또 함.
과장님 출장에서 돌아온후 연락 뜸해짐. 난 그 뒤로 한국 돌아옴. 누나랑 인사도 제대로 못함.
가끔 그때 생각하며 딸침.
지금도 그 때 생각하면 자지 커짐.
좋은 기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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