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씽인 우리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이야기 3편
엄마와의 위험한 갈등 후 우린 거의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듯이 생활을 하게 되었어.
엄마는 말도없이 외박하는 일이 다반사였고 난 우리 모자 관계가 이렇게 끝나는건가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시 회복되길 바라고 있었지
나는 그때까지 모쏠아다였는데 막 어플을 알아보다가 글X이라는 어플을 알게되고 갑자기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함.
무슨 데이프 어플인가 그랬는데 그곳에서 2명의 연상의 분들과 실제 카톡까지 넘어오고 연락을 주고받다가 만나서 데이트까지 하게되었지
그 중 한사람과는 섹스까지 하게 되었고 그분인 지역이 천안, 나는 수원이라서 자주는 못봤지만 한달에 3~4회는 봐왔던거 같음.
나는 그사람한테 누나라고 했는데 나이는 44살에 이혼녀였고 엄마와는 다르게 좀 통통하지만 가슴은 D컵 정도 되었고 키가 172정도 되는 키큰육덕 아줌마였지
그 누나랑 처음 술 마신날 거의 따먹힘(?)을 당했고 난 그 누나와 정기적인 섹파관계로 지내면서 성 생활에 눈을 뜨기 시작했어.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엄마와의 감정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어
어느날 누나가 내가 살던 지역으로 와서 만나기로 한 날이었어. 평소대로 모텔 숙박을 할까 하다가 최근에 엄마도 오늘 외박을 하는것 같이 짐챙기고 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누나한테 우리집에서 하루 먹고자고 가라고 했지. 난 그날 엄마의 방에서 누나랑 섹스를 했어. 엄마의 남자친구랑 엄마가 섹스하는거 처럼
처음엔 내가 누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내 손가락을 누나의 손가락에 넣고 그리고 69자세로 서로의 그곳을 탐닉하면서
나는 누나와 섹스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내 생각속의 엄마와의 섹스를 하는 거였지
이 누나는 참 착했어. 내가 원하는 체위는 다 같이 해줬고 내가 앞에서 자위를 해달라고 하면 성심성의껏 자위를 하면서 야한 표정을 지어주었지
그리고 이 누나는 상체는 좀 별로였는데 키가 커서 그랬는지 뒤치기 할때 참 좋았어 서로 서 있는 상태에서 내가 뒤치기를 하면 그 쪼임이 아주 좋았었어
그 상태에서 나는 누나의 유두를 계속 만질 때 이 누나는 흥분을 잘 했고 물까지 질질 흘리면서 좋아했었지
누나랑 서로 광란의 시간을 보내고 엄마의 침대에서 쉬고 있었는데.
엄마와의 관계가 절단 나는 상황이 발생했어. 누나는 누워서 잠이 들었고 나는 핸드폰을 보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나는 순간 벙쪘고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나도 잠든척 해야겠다 생각을 했지 살짝 실눈을 뜨고 있었어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고 나와 어떤 여자가 누워있는 것을 목격하고 엄마는 나와 누나한테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기 시작했어
누나는 우리 엄마와 나를 보고 매우 황당해 했고 우리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하면서 옷 주섬주섬 챙기고 집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엄마가 자꾸 못나가게 하는거야
내가 그 사이에서 둘일 떼어놓고 누나가 먼저 나가게 하고 집에 단 둘이 엄마와 있게 되었지
엄마는 나한테 저년이 누구냐고 화를 내기 시작했고 나는 엄마한테 나도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 저 누나와 파트너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말을 했지
엄마한테 나는 엄마도 젊은 남자랑 섹스하면서 사는데 나는 연상 여자랑 섹스 못할건 없지 않냐고 엄마도 집에서 섹스하는데 나도 그러지 못하건 없지 않냐고
나도 엄청 팍팍 쏘아되면서 얘기를 하니 엄마는 할말을 잃었는지 그냥 방문 닫고 나랑 더 얘기를 하려고 하지 않더라
엄마의 이런 모습을 보니 뭔가 복수를 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이젠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복잡미묘한 생각이 계속되었어
이 사건 이후 섹파 관계인 누나랑은 좀 애매한 관계가 되어 버렸어. 내가 그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두번다시 이런일 없겠다고 말을 해도 들어주지를 않더라..
며칠 뒤 엄마가 장문의 카톡이 왔어. 집에서 한번 얘기하자면서. 나한테 우리가 계속 이렇게 살거면 그냥 따로 사는것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거 아니냐면서
오해가 있으면 풀고 뭔가 서로 노력이라는 것도 해야하지 않겠냐고..
그 카톡을 보고 나서 나도 조금은 반성 아닌 반성을 하게 되었고 언제 한번 엄마랑 얘기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지
엄마와 언제 얘기를 할까 각을 보고 있었던 그 당시에 밤만 되면 엄마가 뭐 하는지 홈캠으로 연결 된 내 핸드폰을 보는게 일상이었었어
그러던 중 엄마가 자위하는걸 또 보게되었어. 엄마는 한 손으로 본인의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기구로 본인 보지에 기구를 넣고 넣어다 뺏다 하는데
그날따라 더 격하게 자위를 하는 모습이 보였어. 평소에는 그냥 깨작깨작 흔들었다면 그날은 이상하게 뭔가 더 굶주린듯한? 섹스를 미치게 그리워하듯이 기구를 쑤셔넣더라고
난 엄마가 자위하는 걸 보다가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어. 그러더니 엄마가 전화를 받았고. 나는 엄마한테 지금 거실에서 얘기좀 했음 좋겠다라고 말을 했지
엄마도 알겠다고 하면서 우리 둘은 각자의 방으로 나와 거실에서 만났어. 엄마가 자위를 하다가 나와서 그런지 난 그 모습이 너무 꼴리면서 괜히 방해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 ㅋㅋ
엄마와 거실에서 처음에 둘다 아무말도 하지 못하다가 내가 먼저 얘기를 시작했어
엄마가 연애를 하던 누구를 만나던 상관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집에서 만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엄마도 그 말에 동의를 하면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난 엄마한테 정말 궁금한걸 물어봤어.
난 그 연상의 누나와 섹스파트너를 했을 때 "섹스"라는 행위가 좋았지 그 사람이 좋거나 하는 감정은 없었거든
엄마한테도 물어봤어. 그 남자가 정말 좋은건지. 아니면 그냥 젊은 남자와의 섹스가 좋아서 지금까지 이랬던건지
엄마는 내 물음에 대답을 하지 못했어. 물론 그렇겠지. 아들과 이런 예민한 성적인 얘기를 나눌 줄을 꿈에도 몰랐을 테니까.. 나도 그랬고
내 질문에 엄마는 그냥 외로워서 그랬다고 하더라. 처음엔 호기심에 그 다음부터는 그 남자에게 홀려서 계속 만남을 가졌고
더 자극적인걸 찾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은 그 남자와 관계가 정리되었고 다시 또 다른 사람을 만날 계획은 없었다고 하더라
그리고 엄마는 나한테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
그 여자는 어디서 만났는지. 왜 그런 여자랑 집에서 잤는지 등등
난 엄마의 질문에 폭탄급 발언을 해버렸어.
처음에 그 남자가 엄마랑 섹스 할 때 방문 밖에서 들었다고... 그 후에 뭔가 모를 이유로 엄마 또래의 나이의 여자를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
그리고 엄마가 그 남자랑 섹스하는 모습에 배신감이랑 이유 모를 성적인 욕구가 생겼다고 엄마한테 솔직히 내 감정을 말을 해버렸지
엄마는 내 말을 듣고 엄청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지.. 그 남자와의 관계를 어떻게 이렇게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아들이 본인한테 이런 감정을 갖고 있었는지 충격을 먹은듯 했어
그런 엄마의 표정을 계속 보면서 나는 그 누나와 관계를 가질때에도 엄마 생각이 났다고, 그래서 엄마 침대에서 그 여자와 잤다고 말을 하니
엄마는 나를 짐승 쳐다보듯이 표정이 바뀌기 시작했어
다음 편도 곧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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