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씽인 우리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이야기 2편
내가 고대하던 우리엄마 엄마 남자친구의 섹스를 다 보고나서는
며칠동안 그 장면이 눈감을때마다 아른아른 거렸어. 그때마다 나는 내 좆을 잡고 딸치는 일이 반복되곤 했지
그러다가 엄마의 몸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엄마는 아침 일찍 마트 캐셔 일을 하러 갔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는 시간에 한번 캠을 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
나는 보통 9시 쯤 일어났는데 엄마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챙기셨으니 나도 시간맞춰서 일어나고 핸드폰을 계속 보기 시작했어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방에 들어와서 옷과 팬티를 다 벗고 머리에는 밴드같은것을 하고 메이크업을 시작하더라
근데 화장대에 앉으니까 카메라가 각도가 안맞아서 등 쪽만 보이게 되었고 아쉬웠지 ㅠㅠ
그러더가 엄마가 서서 속옷과 옷을 입는 모습을 보면서 방에서 또 혼자 좆잡고 딸치고 .. 아침마다 계속 이런 일이 반복되었지
어느날, 평소보다 엄마가 일찍 들어와서 피곤하다면서 방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더라
난 굳이 이유를 묻지 않았고 그런가 보다 하면서 다시 핸드폰으로 엄마가 뭐하는지 지켜봤는데 엄마가 방안에서 기구로 자위를 하는것을 보게되었어..
엄마가 그 젊은 남자친구와 섹스 할때보다 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되었지
엄마가 다리를 마름모 모양으로 한 다음에 남자 꼬츄 기구를 보지안에 넣고 흔드는데 그 꼬츄가 내꼬츄였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엄마의 방문을 열고 들어고가싶다는 생각과...
그렇게 누워서 10분정도 보지에 기구를 넣고 자위를 하다가 배게 2개 사이에 기구를 고정시키고 여성상위자세로 올라가서 허리를 또 흔들기 시작하는거야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자위를 하다가 사정을 하게 되었고 뭔가 현타가 와서 더 보진 않았어.
그리고 며칠 뒤 또 비슷한 시간에 엄마가 집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핸드폰으로 보게되었어 이상하게 그날은 그냥 엄마의 방에 들어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내 방에서 나와 엄마의 방으로 무작정 들어갔지
방문을 여는 순간 엄마는 한손으로는 본인의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기구를 잡고 보지에 넣고 있었어
순간 엄마랑 나는 눈이 마주쳤어 엄마는 아무말없이 이불로 본인 몸을 감쌋고 나는 그저 멍하니 엄마를 쳐다봤었던거 같아
그러다가 엄마가 "미안한데 문닫고 좀 나가주면 안되겠니?"라고 했고 나는 아무말없이 나갔어..
이 사건 이후 엄마와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일이 거의 없어졌어. 같은 집에 있더라도 필요한 말이 있으면 카톡으로 했고 뭔가 서로의 선을 넘어버린 느낌이었달까..
그러고 몇달 후 나는 그 학기 종강이 있었고 같은 학과 동기애들이랑 종강파티에 가게되었어
그날 엄마한테는 오늘 술먹고 들어갈거니까 좀 늦을거 같다고 말을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나는 열심히 술을 퍼먹기 시작했지
중간에 내가 필름이 끊겨있었는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친구 한명이랑 우리집 근처 벤치에 앉아 있었고 내 친구가 나를 거기까지 데려와준거였어
술기운때문인지 뭔가 최근에 엄마때문에 서운한감정, 엄마에 대한 성욕을 어떻게 하지못하는 나의 감정 등등이 뒤섞여서 그 자리에서 혼자 흐느끼기 시작함
아 그런데 겨울이라 그런지 너무 추웠고 밖에서 술깰겸 계속 걷고 걷다가 집으로 들어갔지
들어가니 새벽 2시쯤이었던것 같은데 내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에 엄마가 갑자기 얘기좀 하자면서 거실에 잠깐 오라고 하더라
그러더니 엄마가 "방에 들어올때 노크를 하든, 말을 하고 들어와줬으면 한다. 그리고 요새 서로에게 너무 무심하게 사는거 아니야? 그러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어
나는 엄마의 말을 계속 듣다가 화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 젊은 남자가 그렇게 좋아? 집까지 남자 데려오고 섹스하고 싶어서 환장한 미친년이야?
술김에 막말을 퍼붇기 시작했어. 살면서 엄마한테 한번 욕해본적도 없었는데 그날따라 욕이 나오더라
엄마는 그 말을 듣고 "엄마도 당연히 남자 친구 만나고 싶고 성적인 욕구가 있는데 그건 너가 뭐라할게 아니다" 라면서 소리치더라
그 말을 들은 나는 그 남자랑 그냥 살림 차리고 살라고, 난 그냥 알아서 살테니까 엄마는 그 남자랑 결혼하고 할거 다 하라고 막말을 해버렸지
그리고 그 남자랑 집에서 섹스하는거 몇번 들었다고 이제 나 속이지 말라고 말을 하니 엄마는 그 자리에서 그냥 울어버리더라
우는 엄마 앞에서 나는 그냥 자위만 하는건 어떻냐고, 굳이 젊은 남자 만나면서 성욕을 풀어야 겠냐고 말을 꺼냈고 엄마는 그 말을 듣고 방으로 들어가버리시더라
이 일이 있고나서 엄마의 외박이 잦아졌어. 아마 그 남자랑 계속 밖에서 섹스를 하고 집으로 들어오는거겠지. 나는 뭐 체념했지. 돌이킬수 없는 모자 사이가 되버린것을
시간날 때 3편 마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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