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씽인 우리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이야기 1편
안녕하세요
엄마와의 근친을 꿈꾸고 성공한 27살인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 남겨봐요. 재밌게 봐주세요~
내가 고1때 우리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했고 10년동안 엄마와 우리 애완견이랑 셋이서 살아왔음.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이 나서 이혼했다고만 알고 있었고 이혼 후에 아빠와의 교류는 거의 없이 지냄.
이혼 후 엄마는 몇년 동안 힘들어했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마트 캐셔를 하시거나 화장품 방문판매 그런 일 하면서 나를 키웠고
그러던 중 내가 24살때 쯤 충격적인 일을 겪게 되었어
그때 나는 대학생이었고 그날 수업에 무슨이유였는지 휴강이 되었고 할게 없었던 나는 집으로 갔는데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데 남자 신발이 보였음.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엄마 방에서 어떤 젊은 남자분이 엄마랑 같이 나오는 것을 보게되었음.
난 그때까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나한테 "엄마 화장품 계약한 손님이라서 잠깐 집에서 계약서 쓰고 있었어." 라는 말을 하면서 장황하게 설명을 했던 일이 있었음.
뭐 엄마가 하는 일이니까 이럴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었고
그러고 한 2주 뒤에 집 앞 주차장에서 엄마가 그 남자랑 있는 모습을 또 보게되었음. 그때는 뭔가 좀 이상하다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어
그 주에 내가 학과 MT였는데 2박3일 일정이었고 엄마한테 설명을 하니 엄마는 알겠다고 함.
근데 내가 엠티에서 첫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둘째날에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있었는데 익숙한 신발이 눈에 보이는거야
무시하고 내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엄마 방에서 남자가 '헉헉, 자기야' 이런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어
나는 설마 하고 엄마 방문에 귀를 대고 엿들었는데 엄마의 신음소리과 남자와 여자의 섹스소리(살 맞대면서 팍팍팍)가 들렸던거지..
그 소리를 듣고 난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어. 우리 엄마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고? 그 젊은 남자랑?
난 내방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계속 그 소리를 엿들었어. 엄마가 '자기야 좋아, 더박아줘, 뒤로해줘' 이런말을 계속 하는데
배신감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거야
우리 엄마가 그때 당시로는 48살이었고 그 남자는 대충봐도 30살 전후? 징그럽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나도 연상의 여자와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
둘이 신음이 멈추고 옷을 입는 소리가 들리니 나는 내방으로 들어와서 내 똘똘이를 잡고 자위를 하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현관문 소리가 들렸고 그 남자가 나가는 모양이더라. 엄마는 내 신발을 보고 내 방으로 들어와서 언제왔냐고 묻더라
나는 엄마의 물음에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엄마의 얼굴도 보고싶지 않았어
그러다가 엄마한테 "남자 만나고 있어?"라고 물었고 엄마는 고객이 잠깐 와서 얘기좀 나누고 상품 설명 해주고 간거야 라고 변명을 하더라
그 모습에 더더욱 배신감을 느끼고 집에서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었어. 근데 뭐 내가 어디 갈수있는 것도 아니고. 답답한 상황이었지
엄마의 변명아닌 변명으로 화는 났는데 엄마의 신음소리가 계속 귓가에 맴돌고 그 신음소리를 상상하며 딸딸이 한번 치고 ...ㅋㅋ
그 후로는 그 남자가 우리집으로 오는 일은 없었어. 엄마도 그냥 평소처럼 나를 대하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행동하더라고
우리엄마는 나름 관리하는 아줌마였어 동 나이대에 아줌마에 비하면 날씬한 편이었고 스타일도 나름 세련되서 그 나이대로 안보는 사람들도 있긴했지
48살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남자를 만나서 섹스를 하고 싶을까? 라는 내 호기심과 젊은 남자 입장에서 왜 나이차이나는 여자를 만나서 섹스를 할까? 라는 호기심도 생겼어
그 후로 집에 있을 때 엄마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어
평소 집에서는 엄마가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속옷을 입지 않을때가 많아서 꼭지 부분이 튀어나올때가 많았어
예전에는 그걸 보고도 그냥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 젊은 남자가 저 꼭지를 빠는 상상을 하니까 나도 뭔가 모를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거야
그때부터 엄마가 집에서 편히 옷을 입고 있을때 계속 쳐다보면서 내방에서 딸딸이 치는 경우가 많이 생겼어
엄마가 방문 판매를 하다보니 스타킹 신는 날도 많았고 정장 같은 스타일의 옷을 자주 입고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복장이 성적인 자극으로 다가오는거야
한 반년정도 지났나?
엄마가 집에 새끼강아지 한마리를 더 입양을 하게 되었어 엄마가 평소에 유기견보호센터에 봉사도 자주 다니시고 해서 한마리 데리고 왔더라
그러면서 집에 홈캠? 그런거를 설치하게 되었지. 핸드폰에 연결하니까 진짜 우리 강아지들 거실에 있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보이더라? ㅋㅋ 좋더라고
그래서 강의 있는 날에도 애들 잘 있나 확인하곤 했는데 충격적인 일을 또 보게된거야
6개월 전에 본 남자처럼 보이는 실루엣이 엄마와 거실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거야. 화질이 좋지 않아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떤 행위를 하고 있는지는 어렴풋이 보였어
엄마와 그 젊은 남자는 섹스를 했고 그 남자는 똑바로 서고, 엄마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그 남자의 좆을 빠는 모습이 너무 충격이었어
나는 강의 중에 화장실로 달려가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고 엄마와 그남자의 애정행각을 지켜봤지
그러다가 그 남자가 엄마를 안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더 볼수는 없었어 나는 너무 아쉬웠어.
근데 그 아쉽다는 생각에 나는 내가 무슨생각인지 참 모르겠는거야.. 나도 여자랑 섹스라는 것을 하고 싶은건지? 아니면 엄마랑 섹스하고 싶은건지..
둘이 보이지 않는 홈캠을 계속 보면서 둘이 또 언제 나오나 지켜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그냥 집에 들어갈까? 라는 생각을 했어
바로 학교에서 나온 뒤 택시를 잡고 집에 갔어. 조심히 비밀번호를 누르니까 그 남자의 익숙한 신발이 보이는거야
불행인지 다행인지 둘의 섹스는 끝난것 같았고 얘기소리만 문 밖으로 들렸어
우리엄마가 "오랜만에 박히니까 너무 좋았다고, 이 침대에서 자기가 박아줄때 제일 흥분된다고, 모텔이나 호텔에서는 지금처럼 흥분되지 않아." 라는 말에 나는 더 흥분하게 되었어
그 남자도 "간만에 자기 입에 싸서 좋았어, 요새 운동해서 그런지 보지 쪼임이 좋아" 이런말을 하는데 나는 방문앞에서 나 자지를 잡고 흔들었어
난 엄마와 이 남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섹스가 너무 궁금했어.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지. 집에 설치할 수 있는 소형카메라가 있는지...
결국 IP 무선캠을 사게 되었고 엄마가 없을 때 옷장 위와 천장 사이에 설치를 해놨어
그러면서 엄마가 방에들어가서 옷입을 때 나 혼자 엄마를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고 특별한 일 없을때는 그 홈캠을 보는일이 내 일상의 전부가 되어버렸지
그리고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그 남자가 엄마 방에 있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게되었어 나는 강의를 듣던 중 빨리 빈 강의실로 들어가서 조용히 핸드폰을 보기 시작했어
화질도 좋았고 엄마의 나체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고 둘이 어떻게 섹스를 하는지 볼 수 있었어
처음 시작은 남자가 엄마의 가슴과 보지를 빨면서 시작했고 엄마는 그 남자의 손가락을 빨고
그러다가 69자세로 서로의 것을 애무하다가 엄마가 먼저 그 남자의 위로 올라타더라고
엄마는 그때부터 미친년마냥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남자는 엄마의 가슴을 때리면서 섹스를 하는 모습을 봤어
난 어릴 때 이후에 엄마의 맨살의 가슴을 본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우리엄마 가슴은 컸어. 나이가 있어서 쳐지긴 했지만 그래도 이쁜가슴이었어
그렇게 엄마가 위에서 흔들어대다가 남자가 가져온 진동기 같은거를 엄마 보지에 넣고 남자는 엄마 입으로 좆을 넣고 애무를 받기 시작하는거야
엄마는 입으로 남자의 좆을 빨고 두 손으로 본인의 가슴과 꼭지를 만지면서 느끼고 있더라고.. 난 빈강의실에서 내 좆을 살짝 꺼내고 자위를 시작했지 ㅋㅋ
그러다가 남자가 진동기를 엄마 항문에 다시 넣고 남자는 다시 자지를 엄마한테 짐승처럼 쑤셔대기 시작했어
엄마는 입을 엄청 벌린채 남자가 자신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 것을 쳐다봤고 엄마도 그 젊은 남자의 뺨을 때리고, 남자도 엄마의 뺨을 때리면서 둘의 섹스가 계속되었지
그러다가 남자사 사정을 했는지 움직임이 멈췄어. 둘이 나란히 누워서 키스를 하더라
이 모든 과정을 다 보고나니까 현타가 오더라... 괜히 본거같으면서도 또 보고싶고... 앞으로 난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과 함께 1편 마무리
[출처] 돌씽인 우리 엄마와 엄마의 남자친구 이야기 1편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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