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1년정도 해어진 적이 있었음.

내가 좋아하는 변태 판타지중 하나가 갱뱅인데.

죽어도 그건 못하겠다고 해서 눈물을 먹음고 헤어졌음. 

퇴근하묜 내 자취방에 외간남자 2-3 명이 이미 와이프 3구멍에 생자지 넣고 열심히 즐기고 있으면 내가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형님들 자갸 나왔어 인사하고 샤워한뒤.. 와이프 오르가즘 도와주는 착한 개 ㅆ발 좆같은 노예 남편이 되는 로망인데.

이거 까지는 못하겠다고 해서 헤어졌음.

두명정도 결혼을 전제로 사겼는데.. 똥ㅆ주는거 조차도 못하는 여자들이라.. 결국 여친집앞에서 2주간 싹싹 빌고 겨우 들어감..

여친은 그즘이 중학교 동창 둘과 양다리 걸치는 시기었는데 나때문에 졸라 박고 들어온거였음..

낮거리 한발 밤에 두발 보지속에 좆물 받이 한체로 돌어와서 토요일 밤에 나를 대리고 집에 들어간거임.

이런데도 날 다시 만날거냐며 쓰레기 보듣이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여친한테 충성할테니 다시 시작하자고 애걸복걸했지… 

엉덩이 냄새도 너무그립다 하니까 뒤치기 자세로 방구나 먹어라 하며 방귀 를 싸는데 바로 네가 청바지 똥꼬 부분에 입데고 빨아 버리니 여친이 무너졌음.

바로 바지 내리고 팬티 벋기고 보짖뮬 빨아먹으면서 중학생 동창들에게 내소개 시켜주고 섹파로 남자고 이야기 해달라고 싹싹비니깐. 오빤 정말 더러운 미친새끼야 하면서 허락해줌.. ㅎㅎ 그때의 행복ㅁ이란.   

중학교 동창들도 남자다 보니까.. 어느정도 이해해주는 분위기임. 여친이 이미 진솔한 관계가 힘든 상황이니 아무리 속인다 한들 속일수 없는거지.. 애들도 다 여친이 조만간 떠날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는 상태였던거라. 비교적 일이 잘풀렸고 더 좋은건 각각 죽마고우 1명씩 데리고 올수 있는 상황이라 더 좋았음. 아니 1,2명 에 총 5명의 외간 남자를 얻을수 있었지..

ㅎㅎㅎㅎㅎ

애들도 착한게 당시내 연봉이 4000정도라 대기업 수준이라해도 객식구 5명을 감당할 수는 없는데 각각이 여친에게 적당히 하숙비를주고 맘껏 지낼수 있는 월세 빌라 방 4개 짜릴 구하고. 창녀촌 같은 꿈의 집을 꾸며준거임. 와이프는 콜센터 다니는 중이었다가. 그만두고 남자 6명의 좆물 받이가 되는

여왕벌이 됬음..

각각 서울이 집이라 내집에서 잘때도 있고 본가에서도 잘때가 있는데 중요한 규칙은 성병차단을 위해 다른여자와 박았다면 1달 여친이용 금지와 성병검사 시행 이었는데 . 같이 지낸 2년 반동안 성병은 없었음.

정말 꿈만같은 나날이었는데.. 외간남자 4명이 좆물을 싸써 정액이 질질 흐르는 보지에 조그만 내자지를 집어 놓고 씹질하는 맛이란.. ㅎㅎ

가끔 6명이 사정을 후장에 다 한다음 똥ㅆ듯이 뱉어네눈 좆물은 정말 자극적임.. 

남자 4명분의 오줌을 똥구멍에 집어 넣고 정상위로 박게 하면 정말 볼만하지.. 똥이랑 오줌이랑 뿜어내면서 박히는데… 후배위로 할려다가 보지속에 똥물 들어 갈수 있어서 하지말라고 동생들이 알려주고 정말 행복한 동거 생활 이었음.

이놈들중 2명은 결국 더티플레이 에 적응해서 여친 오줌도 먹고 똥도 먹게 되는게 청출어람이 따로 없었다..

행복했던 시절 그립내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