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나는 변태남편 낙서 - 3 ( 구역질주의 )

두번째랑 이어지는 글임.
연애할때 와이프네 집이 비어서 휴가때 1주일 같이 지낸기간중
보지랑 똥구멍이 노출되는 타이즈 생활을 시키는데 여친 입장에선 지속하기가 불가능 하단거임. 똥싸고 오줌싸고 보지에서도 조금씩 습기나 물이 나오는데 그상태로 여기저기 안자 있기 힘들단 이야기.
난 단호이 거절 !!
수건 들고 다니면서 안으라고함. ㅎㅎ
내가 꿈꾸는 최고의 판타지중 하나가 전라 와이프 생활 이었음.
생활하다보면 당연히 청소 해야할시점 오고 갈레질할때 정말 자극 적임. 똥구멍 이랑 보지 랑 눈앞에서 벌렁거리면서 쇼파 밑에 딱을때면 엉덩이가 높이 올라가면서 상체는 최대한 숙여야 되니.. ㅎㅎ
아마 여친도 즐겼을듯함.. 엎ㄷ.려서 해도 되지만. 구태여 똥구멍이 활짝 보이게 딱았음. 난 바로 무룹꿀고 허리잡고 혀바닥을 보지 깊숙히 집어 넣고 빨고 코구멍으론 똥구멍 냄새를 맡으며 즐기는거임.
실컥 보지빨면서 보진물 빨아먹다가.. 위로 이동해서.. 똥구멍 살살 할타가.. 두손으로 엉덩이 잡고 활작 벌리면서 혀바닥을 강하게 집어넣고 빨아 먹었음.. 실컷 빨아 먹다가 자지를 보지 구멍앞에 살짝 데면서 개새끼 자지좀 받아주면 안될까? 하면 넣달라고 함..
여친 보지는 물보지가 아니라 시오후키는 잘안되는.. 보짖물이 찐득한 스타일 임.. 졸라 박다가 쌀거 같을때 자지 빼고 보짖물 삘아먹으면서 할는데.. 진한맛이 일품이랄까.. 섹스 잘하는 남자였으면 좋겠는데.. 금방 싸서 아쉬움..
어째든 가랑이 구멍난 타이즈는 나한테 정말 킥이랄까 행복을 주는 복장인듯..
마지막날엔 똥마렵다고 할때 싸지말라고 하고 항문 치료시 사용하는 도구를이용해서 똥구멍에 꼽고 최대한 벌린다음 장상위러 섹스했는데.. 이것도 정말 자극 적이었음.
모텔 샤워 타월 두장깔고 타월사이에 김장비닐깔면 완전범죄 가능함. ㅋㅋ 헉시모르니 거실에서 해야함 오줌이 넘칠수도 있으니 침댄 위험하지..
똥나온다고 하면서 계속 힘들어하는데.. 뭐랄까. 안스러우면서
흐르는 똥을 나같은 노예가 여왕을 위해 처리한다는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었음.
박다가 중간에 보지 깊숙히 삽입한상태에서 시원하게 똥싸라고 힘주라고 이야기하니 똥을 찔끔찔끔싸다가 아주 시원하게 내보내는데.. 정말 자극적이었음.. 오줌나온다 하길래 위로 좀올라가서 ㅆ달라했고 빨아먹게 천천히 싸달라고 했음. 정말 맛이께 마심..
다시 박고 보지속에 실컷 좆물싼다음.. 후지로 좀물 딱고 똥구멍은 휴지로 1차 딱고 2차로는 내가 혀를이용해서 빨아먹음.
와이프 씻으로 간뒤 나도 세면기에서 대충씼고 준비한 쓰레기봉투로 마검작업하고 버리고함..
이랬던 와이프가 이제는 애들에 지쳐서 그런지 잘안해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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