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에게 코 낄 뻔한 썰

전문대 나와서 첫 직장으로 쫌 큰 기업
사내계약직으로 일 할 때임
그날은 평일이고 하루 월차 내고 쉬고 있었음
20대에는 성욕도 왕성하고, 나름 성욕을 풀기 위해서
한 때 챗팅에 몰두 한적이 있었음
암튼 운 좋으면 원나잇 하궁 ^^
챗이라는게 않 풀리면 몇 달은 섹 못하고 굶기도 하고 ㅋ
그 당시는 여친도 없고 섹파도 없고
오늘 먼가 되겠지 하면서 아침부터 쳇하는데
사람도 없고 잘 않됨, 요 몇 달 딸딸이에 의존하게
너무 아쉬움 ㅡ.,ㅡ;; 아침부터 자지는 발기 되서
보지에다 좃물 뺄 생각만 머리에 꽉 차 있었음
그러다 쳇 하는데 조건하자는 쪽지가 날라옴
조건 할까 존나 고민하는대, 장난이나 칠 겸
조건 할 꺼 처럼 쪽지오는거, 답장 주는대
1번에 7~10정도, 2번에 10~15까지 다양함
대부분 콘돔 필수에 머는 대고, 머는 않되고
요구 사항이 많음,. 그러다 5만원 가능하다는 쪽지가
와서, 챗으로 여자 꼬셔도 10만원정도 쓰고
못 따먹는 경우가 허다한데. 오만원에 마음편하게
섹하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서 오케이 쪽지 보내니
그애가 바로 올 수 있냐고 함
콘돔 않겨도 되냐고 물어보니, 않겨도 된다고 해서
사진도 않보고 약속장소로 고고
약속장소에서 저나하니 조건녀 봤는데
160정도에 육덕한 체형, 모자를 푹 눌러써서 나온는데
얼핏 봐도 컥 욕 나올 뻔 했음ㅡ..ㅡ;;
그애는 아저씨 인줄 알았는데, 오빠 내 하면서 좋아함
2만원 먼저 달라고 해서, 2만 주었더니
그애가 Pc방으로 뛰어 들어감.
컥 순간 2만원 먹고 튄거 아닌가는 생각과
5만원 주고 따먹기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감
2만원 준게 아쉬서라도, 섹스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그애가 근방 pc방에서 내려옴
어제 밤세 pc방에서 놀고 돈없어서 조건 한거라고 함
그애 보자마자 모텔로 고고
방에 들어가서 맞 담배 피고, 섹스나 빨리 끝내고
갈려고 하는데 그애가 배고프다고 밥 사달라고 해서
부대찌게 2인분 시킴.
모자 벗으니 칙칙한 피부톤에 쌩얼 /
왜 화장 않하냐고 물어보니 그애가 아토피가 있어서
화장하면 트러블 생긴다고 하내요 ㅡ.,ㅡ;;
음식 오기전까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어 보니
나이는 22살 지방에서 왔고, 같이 온 친구랑 원룸에서
살고 있고. 미용실 일 배우다 원장이랑 싸워서
지금은 놀고 있는데 돈 필요하면 조건만남 한다고 함
얘기 하다보니 머리에 든게 없다는것이 느껴짐 ㅋㅋ
부대찌게 와서 먹는데 엄청 잘 먹음
밥먹고 잠시 쉬다보니 모텔 들어온지 2시간이 넘음
그애가 같이 샤워하자고 하는데 그냥 하자고 하였음
씻고 하는것 보다, 내추럴한 여자냄세를 좋아해서~^^
암튼 키스 생략하고~ 바로 상의 벗겨서 가슴 빨라줌
가슴이 c컵 정도는 되서, 그나마 다행임
사까시 시켜보니 남자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자지는 잘 빠라주내용 ^^
그리고 그애 팬티를 벗겼는데, 흰 팬티가 누렇게
변해 있음, 팬티에서도 보징어 냄세가 진동 침
그애가 다리를 거의 일자로 벌려주는데,
보빨이 아니라 가까이서 보지 냄세 맡는데, 코 끝이
찡할 정도에 보징어 냄세에, 씻고 섹 할걸 하는 걸
후회가 듬 ㅡ. ,ㅡ;;
일단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삽입 후 쎄게 쑤셔주니
그애 존나 좋다고 신음소리 내고 있음
손가락 빼 보니, 손 끝에 살짝 피가 묻어 있어서
순간 아 씨팔 생리하는데 왜 조건하냐고 투덜 되니
그애가 미안하다고 함.....;;
콘돔끼구 하면 않되냐고 해서, 그냥 한다고 하고
내 소중한 똘똘이 한테 미안 하지만, 며칠 쌓인 좃물 빼고
싶은 욕구 강해서.. 보징어에 자지 박고 풀 파워로
피스톤질해서 , 보지에 최대한 깊게 박아서
좃물을 꿀럭꿀럭 사정함, 좃물 다 빼고 보지에서
자지가 작아진 다음에 자지를 뺏는데 다행이 피는
묻어나지 않음
첫 섹스 끝나고 그애 젖 만지고 빨다보니
자지가 다시 커짐^^ 그애에게 대실 시간 쫌 남았으니
같이 샤워하고 섹 한번 하자고 하였음
욕실가서 그애 보지구녕이랑 똥꼬를 깨끗이 닦아줌
손가락에 비누 묻혀서 보지 구멍 속 까지 질세척 해줌 ㅋ
보징어 냄세는 덜 나는데, 보지가 건조해서
침즘 보지에 발라주고 ㅍㅍㅅㅅ 함
두 번 째 섹스 때도 질내사정 하고 담배 피우는데
현자 타임 옴, .ㅇ
모텔 나가면서 3만원 주었는데, 그애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음 번에는 공짜로 해준다고 함
집에 가면서 공떡 준다고 해도 섹 할맘 없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 볼알에 정액도 꽉 차고
자꾸 공떡과 그애 보징어 냄세도 자꾸 생각남 ㅡ..ㅡ;;
아주 매운음식이나, 홍어 맛이 강한 자극은
중독성이 있는거 같음. 글구 일주일이면 그애 생리
끝날 테고 또 안전하게 질내사정도 가능하니깐 ㅋ
그러다 보니 그애한테 저나했는데,
그애가 오빠 저나 기달렸다고, 엄청 방가워 함
만나서 바로 모텔가고.. 들어가서 바로 그애 옷 벗김
먼저 가슴즘 빨아주고 , 팬티 벗김 지난번 보다 덜하지만
보징어 냄세는 좀 남, 보빨은 어렵고 클리토리스에
살짝 침 묻혀줌.
보징어 맛이라도 보라고, 보지에 존나 박은
보짓물 잔 뜩 묻은 자지를 빼서 그애 입에다 넣음
아무말 없이 잘 빠라주네요
다시 보지에 삽입 후 고속 피스톤질 , 질싸 할 까 입싸
할 까 고민하다 . 걍 시원하게 질싸로 마무리~
애액과 정액이 디범벅인 자지를 그애가 깨끗이 빠라줌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정액도 손가락으로 빼서 먹임
2차 섹은 입에다 좃물 싸줌
섹스 끝나고 그애가 자기 좋냐구 계속 물어봐서
섹하기 좋았다고 말하고 모텔 나옴
이제 또 만날생각이 없어서, 집에 오는길에 전번 지워버림
쫌 있다 핸폰 보니 그애 문자가 여러 통 와 있음
처음엔 문자 씹었다가, 자주 오니 답장 몇 번 남김
그러다 전화도 몇 번 씩 오고, 이번엔 그애가 보자고 함
첨엔 거절 하다 걍 섹파로 생각하기로 하고
만나기로 약속 잡음
회사 끝나고 저녁시간에 만나서 같이 저녁 먹고
8시 넘기전에 모텔 들어가서 대실 잡음
모텔 들어가서 바로 그애 옷 벗기기고 ㅍㅍㅅㅅ
이번엔 좃물 나오기 직전에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 안에 싸라고 해서 질내사정 마무리
같이 침대에 누워서 영화 보내는데 , 그애가 오늘
낮에 조건 2번 해서 20만원 벌었다고 자랑질해서
다른 조건남도 보지 안에다 사정하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ㅡ. .ㅡ;;
암튼 남이 좃물 싼 보지에 섹스했다는게 무지 찝찝
영화 보면서 사까시 시켜서 그애 입에다 나머지 좃물 사정
내 좃물 입에 담고 그애가 키스할려고 덤비는데
힘으로 저지 시킴 ^^;;
그애가 내 품에 안겨서 사귀자고 하는데, 딱 짤라서
거절 못하고 걍 알고 지내자고 하였음
그애가 오빠 시르면 조건 않한다고 하는데, 내가
돈필요하면 조건만남 하라고 하였음
그리고 주말에 그애가 호프집에서 보자고 연락옴
호프집 가니 그애랑 같이 사는 친구가 있었음
친구는 하얀피부에 금색염색이 잘 어울리는 예쁜얼굴
그애가 나를 보자 팔짱끼고 친구한테 자기애인이라고
소개함-// 컥 아니라고 하기엔 왠지 분위기상 이상한거
같아서 . . 암튼 레몬소주 피처 시켜서 술 마시는대
그애나 그애 친구도 애교가 철철 넘침 둘이서 나를
띄어 주니 왠지 기분도 좋아지고 그렇게 점점 술분위기에
취하다 보니 그애가 친구에게 나와 섹스 관련 얘기를
노골으로 함 내가 자기 가슴 빠는거 좋아하다서 부터
내 정액을 먹었다라던가 ... 자기 보지도 빠라주었다고
하는데, 그 친구도 부럽다"" 라고 반응하니
옆에 있는 내가 엄청 부담스러움.
술마시고 내 파트너가 자기집에 가자고 함 . 내가 않간다고
하니 그 친구도 같이 가자고 꼬셔서, 편의점 가서
맥주랑 안주거리 사서 개네 사는 원룸으로 감
집에 가서 여자 둘은 편한 옷 갈아입는다고 방에 들어가고
좀 있다 나온데 둘 다 짧은 반바지에 반팔티 입고 나옴
브라를 안해서 가슴이 다 빛침...;;
셋이서 맥주 마시는데 그애는 친구 보는대도 엄청
스킨쉽하는데 내 바지위로 자지도 만지면서 야한얘기
하는데 당황스러움, 그러다 그애랑 방으로 들어가서도
그애가 섹하자고 덤벼서 거실에 친구가 신경쓰인다고
섹스 않하고 서로 스킨쉽하다가 잠듬
아침에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그애 친구가 거실에서
자고 있음 브라 안차고 있어서 가슴이 다 비춰는데
만져보고 싶은 갈등이 생겼으나, 걍 참고 방에 들어가서
내 파트너 가슴 만지는데 그애가 깨서 바로 폭풍섹스
질내사정으로 마무리~/
그 이후로 일주일에 1~2번 만나서 섹스함
모텔비는 내가 한번 내면 그애가 2~3번 냄
변태적인 행동도 다 해봄 질사, 후장. 입싸 뿐 아니라
보지구멍에 손가락 4개 넣어보기, 엉덩이 때리기
그애 얼굴에 오줌 싸기, 모텔 자판기에서 만원 짜리
딜도 사서 질싸한 보지에 넣고 한 시간 넘게 쑤셔 보기 등
야동에 나오는 짓거리 해봄^^;;
그러다가 어느날 그애가 한 달 넘게 생리를 않한다고 함
갑자기 머리가 띵해지고, 나 말고 다른 놈들도
질싸 했을텐데 쫌 억울한 맘도 있었지만
임신테스트기 사서 그애 만나서 모텔 들어감
그애한테 테스트 먼저 하자고 하니 그애가 머가
걱정이냐며, 테스트 거부하고 계속 섹스부터 하자고
해서 대충 섹스하다 입싸 마무리하고
계속 꼬셔서 테스트 했는데 한 줄 뜸
다행이다^ 하는 생각도 있었으나 그렇게 계속
만나다가 정말 코 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츰 연락 끊다가 정리하는데 3달 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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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08.29 | 조건녀에게 코 낄 뻔한 썰.ssul (3) |
2 | 2017.08.29 | 현재글 조건녀에게 코 낄 뻔한 썰 (3)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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