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무원 년이랑 동거한 썰 4

남이섬을 구경하고 나와서 배가고픈거야
닭갈비자나 솔직히 머먹을게 있겠어.
아무대나가자 하고 들어가서 먹었지.
아 내가 그걸말을 안했구나 가슴이 C컵 근처거든 ㅎㅎ
닭갈비 앞치마두르는데도 튀어나와서 급 꼴렸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맥이고 먹던지 하자 생각했지.
2인분 포장해가지고 집에와서 술한잔 하려고 사왔지.
집에와서 둘다 피곤해서 좀 뻗어 있다가 눈뜨니까
옷 갈아입고 머리묶으면서 요염한표정하고 있는데 꼴아 안꼴아?
내가 그래서 폰으로 지금 그표정 유지해 찍어놓게!
내가 밥먹을라고? 배고파? 했더니 ㅋㅋㅋ
" 밥 말고 더 맛있는거 줄꺼 아니야? " ㅋㅋ 이말에 존나 벗기고 꽂았다.
ㅂㅈ 헐어서 아프다면서도 물 존나게 나오니
거의 성수다 생각하고 난 다 마셔 왠만하면 ㅎㅎ
난 일반사람보다 혀가 길다고 생각해서 빠는거에는 일가견이 있지.
당시 여친이 이쁜것도 있지만 171에 C컵에 솔직히 먹을만 하자나
한바탕 물고 빨고 침대 밑에 노란시트에 묻은 정액 닦아가면서
참 그땐 열씨미도 빨아 재꼈지. 저 집 냄새 그립다.
거의 오토마우스라고 해야할까 ㅂㅃ계의 음바페라고 할까
수박바 알갱이 같은 ㅂㅈ 옆 점을 기점으로 둥글게 둥글게
자극 시켜주면 이윽고 성수가 나오는 신비한 ㅂㅈ ㅋㅋㅋ
한번은 내가 손가락으로 클리를 존나게 비벼줬더니
" oo아 거기 말고 난 등 위아래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줘"
난 ㅅㅅ 50번 을 하고 나서야 여친의 성감대를 알수 있었다.
난 참 개새끼였다. 나 욕구충족에만 매진했었으니까.
그날은 얼음을 가져와서 입에 대고 겨울이라 차갑지만
위아래로 각얼음 셔틀했었다. 그리고는 외쳤지.
"ㅂㅈ 수박바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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