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를 보면 너무 예쁘고 날씬해서 보고있으면

고추가 꼴릿꼴릿해!!!

어릴때부터 사촌누나랑 우리집에서 자주 같이 놀았어

하루는 학교끝나고 집에 왔는데 사촌누나가

교복에 스타킹을 신고 내 방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는거야

그런데 한쪽 다리를 침대 바깥쪽으로 내려놓고 있는거야

근데 누나 스타킹신은 발을 보니깐 너무 꼴려서

냄새 한번 맡아보고 싶었지!

나는 침대옆 바닥에 누워서 누나 발에 코로 킁킁대면

냄새를 맡았어! 엄청 흥분대고 꼴리니깐 좆물이 나왔어

그리고 허리랑 엉덩이를 살짝 들고 고추를 꺼내서

누나 발바닥에 고추 끝으로 대봤더니!!

완전 꼴리고 좆물이 줄줄 흐르는거야!! 두근거렸지!!

살짝 고추 끝을 살짝만 움직여봤는데

미칠것 같이 흥분되고 그 찌릿한 느낌에

정액이 찍!찍! 하고 쏟아져나왔어!!

너무 미처버릴것 같이 좋았어!!

다행히 누나는 깨지 않았고

누나 스타킹 발에 묻은 정액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닦고

방에서 나왔어

누나가 몰랐을까? 알았는데 모른척 한걸까?

누나가 종종 내 침대에 스타킹 신고 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