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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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15:41
네토 남편의 아내4
마사지 샆을 경험하고 나와 아내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그런 경험을 했음에도 둘사이는 더욱 가까워졌고 아내는 더 순종적으로 나를 대했다.
혹여라도 내 자존심이 상할까봐서 마사지사의 육봉에 대한 평가는 일체하지 않았다. 특히 마사지사가 삽입했다는 것을 입밖에 내지않았다. 아내는 그만큼 조심성이 있는 여자였다.
소라x에 올린 글에는 백여개의 쪽지가 쇄도했다. 성의없는 쪽지부터 장편의 쪽지까지 다 읽기도 힘들었다. 싸이트에 올려진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주면서 사진에 달린 댓글을 읽게했다. 대부분의 평가들이 칭찬 일색이니 아내는 댓글을 보면서 노출의 흥분감을 느끼는 것같았다. 수줍음이 많은 아내는 글을 읽는 내내 양볼이 붉게 물들었다.
*댓글이 이렇게 많이......
아내는 남자들의 관심에 신기해하면서도 나름 흡족한 모양이었다.
"반갑습니다. 저는 33세이고 키는 182, 몸무게 75, 직업 프리랜서겸 화가, 경험 다수, 외모 준수(원하시면 사진가능), 물건 18센치 굵음. 연상취향, 첫경험 18세, SM관심, 초대남보다는 애인 모드, 이런 정도로 서술되네요. 더 자세한 것은 ㅇㅇ에서 대화로 알아가시죠"
기억이 맞다면 이 정도의 프로필을 적은 쪽지가 눈에 띄었다. 간략하지만 할말은 다했고 자신감도 넘쳐보였다.
특히 연상취향 그리고 17세 첫경험 궁금하기도 했다. 남들이 잘 표현하지않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이어진 대화 끝에 그의 외모사진 여러장과 피지컬이 보이는 육체사진 그리고 단단하고 묵직한 육봉사진!
그 육봉사진을 보고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 단단함과 크기가 마사지사를 훨씬 뛰어넘는듯했다.
그리고 외모가 특히 준수했다. 내가 여자라고 해도 쉽게 넘어갈 것같았다.
*저는 형수님의 애인으로 만남을 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초대는 경험해봤는데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인물 값을 하는 그만) 물론 형님께 철저한 보고와 사전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전도 좋습니다.
그는 모든게 분명하고 정중하지만 당당하고 카리스마가 넘쳐보였다.
아내의 애인이라~~~
단순한 초대남이 아니다. 아내에게 애인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없는 시야 밖에서......하긴 마사지는 두눈을 뜨고있었어도 내가 통제할 수없었다. 와이프를 쉐어하는 것인가? 특히 커다란 육봉으로 아내를 길들여 다룬다면 나는 더 초라해질 것같았다. 놈은 33세, 아내는 46세 띠동갑도 넘는 차이를 극복할 수있을까? 우리 부부가 마음의 내상만 입고 혹여 돌이킬수없는 상황이 전개되지는 않을까? 이런 저런 고민도 내 호기심과 변태 네토 성향을 이기지 못했다.
결국 난 33살의 놈을 만났다. 조건은 단둘이 만나보고 맘에 든다면 아내를 불러서 놈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었다.
아내에게 그런 일련의 얘기를 어젯밤 이불속에서 속삮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철벅하게 젖어있었다. 무슨 상상을 한것일까? 놈의 사진을 아내와 함께 봤고, 무슨 애인이냐며 콧웃음치던 아내와 다르게 보지는 벌써 애인을 만난듯이 흠뻑 젖어있었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러가는 하루전날 아내의 보지를 내 작은 육봉으로 휘져어보고싶었다.
녀석은 댄디하게 차려입고 나왔고, 나는 면티를 하나 걸치고 만났다. 나도 잘 차려입고 나올 껄그랬나? 잠시 후회하다가 놈을 보니 그 이상으로 멋지지 못할 것같았다. 놈은 하얀얼굴에 눈웃음을 쳤고, 입술이 두툼한데다 콧날이 오똑하니 탈랜트를 해도 될법한 외모였다. 보나마나 아내는 놈을 선택할 것같았다. 웃지않을 때는 눈매가 제법 날카로웠다. 놈의 당당한 말투와 나이보다 많은 경험을 했을 법하게 이런 만남에 대해서 설득력있게 설명했다. 나는 10분도 안되서 놈에게 설득당하고 있었고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아내가 올때까지 녀석과 커피를 마셨다. 커피는 식어서 밍밍하고 손바닥에는 땀이 베어났다.
커피숍의 천장이 높고 컷지만 손님은 많지 않았다.
아내가 노란색 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입구에 들어섰다. 어느때보다 예쁘고 섹시했다. 이런 아내를 놈에게 애인으로 넘긴다는 생각을 하니 잠시 망설여졌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놈이 바리톤의 목소리로 인사했다.
아내는 수줍게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어색함이 이어지는 사이에 나는 아내의 커피를 주문하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커피를 들고 돌아오면서 보니 아내가 입을 가리고 웃고있었다. 녀석의 말에 웃음으로 반응하는 것을 보니 아내도 맘에 드는 모양이다.
*형님~ 괜찮으시다면 형수님 모시고 드라이브를 다녀와도 될까요? 제가 이번에 차를 새로 뽑았습니다.
놈은 몇발자욱 앞을 내딛어 진도를 훅~ 밀고 나갔다. 나는 엉겹결에 대담한 척 허락했고, 아내는 그런 나를 돌아보면서 녀석을 따라 나섰다.
두사람을 배웅아닌 배웅을 하고 차를 몰고 패잔병처럼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의 늦봄 햇살은 따가웠다.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길게 품었다. 내 심장은 새처럼 뛰는데, 새장을 나간 새는 어디를 날고있을까?
벤치에 앉아서 서너개피 담배를 몰아피고 터덜터덜 걸었다. 경비아저씨가 경례를 하는데 나보다 훨씬 활기차보였다.
*띨링~ 아내가 그를 따라나서고 3시간이 지난 뒤에 놈에게서 문자와 사진이 왔다.
* 을왕리 해수욕장입니다. 아내가 환하게 웃고있었다.
이미 해가져서 어두운데 사진은 노을을 담고있었다.
정신적으로 피곤했던지 나는 쇼파에 앉은 체로 졸고있었다. 저녁도 먹을 생각도 못하고 오직 상상의 날개만 펴고 흥분과 후회를 반복하며 놈이 보내는 문자에 목을 메고있었다.
동네 앞에 걸어나가서 짜장면 한그릇을 먹었다. 전혀 맛을 모르고 허기를 달랬는데, 내일 출근한다는 생각도 까마득히 잊고있었다.
밤 10시가 되서야 아내가 미안한 얼굴로 귀가했다. 아내가 너무나 반가웠다.
*데이트 잘 했어? 나는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척 물었다.
* ㅎㅎ 네 을왕리 해수욕장 다녀왔어요. 저녁은 드셨어요?
아내는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러들서갔다.
*띨링~ 오늘은 가벼운 데이트만 했습니다. 물론 형수님 팬티는 제가 벗겨서 들여보냈습니다. (팬티사진) 많이 흥분하셨을 것이니 오늘밤 뜨겁게 보내세요. 형수님 성감이 좋네요. 손으로만 해도 금방 오르시더군요. 새차 시트가 젖었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쿵쿵쿵~ 가슴이 뛰었다.
*띨링 아~ 그리고 형수님 전화번호가 제게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데이트신청은 직접할게요.
헉헉헉~ 호흡이 가빠졌다.
아내는 이 모든 것을 나에게 보고할까? 아니면 숨기고 넘어갈까?
그날밤 아내는 격하게 흥분하여 몸부림쳤지만 끝내 녀석과 있었던 일은 내게 말하지않았다. 그저 젊어서 그런가? 첫날부터 야했어요ㅡ 이정도가 아내가 평가한 전부였다. 아내는 놈의 외모와 스킬에 빠져들고있다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두고온 팬티 얘기는 한마디도 안했다. 나는 그날밤 일부러 아내의 입속에 울컥울컥~ 사정을 했다. 마치 영역표시를 하듯이......
*띨링~ 형수님과 오후 2시에 만납니다. 다시 연락드릴게요.
3일뒤 놈에게서 문자가 없다. 아내에게서는 연락이 없다. 나는 일하던 손을 멈추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아~ 손이 또 가늘게 떨렸다. 30분뒤 아내는 놈을 만날 것인데도 아내는 조용했다.
*띨링~ 오늘은 강릉에 갑니다. 늦습니다.
놈에게서 다시 문자가 오고 나는 또 담배를 물었다.
강릉까지? 그러고보니 나는 아내를 데리고 가까운 수목원도 안갔었다.
위기감인가?
아내는 지금쯤 어디를 달리고 있을까?
밤 11시 !!!
띨링~ 문자가 왔다.
계속~~
마사지 샆을 경험하고 나와 아내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그런 경험을 했음에도 둘사이는 더욱 가까워졌고 아내는 더 순종적으로 나를 대했다.
혹여라도 내 자존심이 상할까봐서 마사지사의 육봉에 대한 평가는 일체하지 않았다. 특히 마사지사가 삽입했다는 것을 입밖에 내지않았다. 아내는 그만큼 조심성이 있는 여자였다.
소라x에 올린 글에는 백여개의 쪽지가 쇄도했다. 성의없는 쪽지부터 장편의 쪽지까지 다 읽기도 힘들었다. 싸이트에 올려진 사진을 아내에게 보여주면서 사진에 달린 댓글을 읽게했다. 대부분의 평가들이 칭찬 일색이니 아내는 댓글을 보면서 노출의 흥분감을 느끼는 것같았다. 수줍음이 많은 아내는 글을 읽는 내내 양볼이 붉게 물들었다.
*댓글이 이렇게 많이......
아내는 남자들의 관심에 신기해하면서도 나름 흡족한 모양이었다.
"반갑습니다. 저는 33세이고 키는 182, 몸무게 75, 직업 프리랜서겸 화가, 경험 다수, 외모 준수(원하시면 사진가능), 물건 18센치 굵음. 연상취향, 첫경험 18세, SM관심, 초대남보다는 애인 모드, 이런 정도로 서술되네요. 더 자세한 것은 ㅇㅇ에서 대화로 알아가시죠"
기억이 맞다면 이 정도의 프로필을 적은 쪽지가 눈에 띄었다. 간략하지만 할말은 다했고 자신감도 넘쳐보였다.
특히 연상취향 그리고 17세 첫경험 궁금하기도 했다. 남들이 잘 표현하지않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이어진 대화 끝에 그의 외모사진 여러장과 피지컬이 보이는 육체사진 그리고 단단하고 묵직한 육봉사진!
그 육봉사진을 보고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 단단함과 크기가 마사지사를 훨씬 뛰어넘는듯했다.
그리고 외모가 특히 준수했다. 내가 여자라고 해도 쉽게 넘어갈 것같았다.
*저는 형수님의 애인으로 만남을 하고 싶습니다. 단순한 초대는 경험해봤는데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인물 값을 하는 그만) 물론 형님께 철저한 보고와 사전에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전도 좋습니다.
그는 모든게 분명하고 정중하지만 당당하고 카리스마가 넘쳐보였다.
아내의 애인이라~~~
단순한 초대남이 아니다. 아내에게 애인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내가 통제할 수없는 시야 밖에서......하긴 마사지는 두눈을 뜨고있었어도 내가 통제할 수없었다. 와이프를 쉐어하는 것인가? 특히 커다란 육봉으로 아내를 길들여 다룬다면 나는 더 초라해질 것같았다. 놈은 33세, 아내는 46세 띠동갑도 넘는 차이를 극복할 수있을까? 우리 부부가 마음의 내상만 입고 혹여 돌이킬수없는 상황이 전개되지는 않을까? 이런 저런 고민도 내 호기심과 변태 네토 성향을 이기지 못했다.
결국 난 33살의 놈을 만났다. 조건은 단둘이 만나보고 맘에 든다면 아내를 불러서 놈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었다.
아내에게 그런 일련의 얘기를 어젯밤 이불속에서 속삮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져보니 철벅하게 젖어있었다. 무슨 상상을 한것일까? 놈의 사진을 아내와 함께 봤고, 무슨 애인이냐며 콧웃음치던 아내와 다르게 보지는 벌써 애인을 만난듯이 흠뻑 젖어있었다. 아내의 애인을 만나러가는 하루전날 아내의 보지를 내 작은 육봉으로 휘져어보고싶었다.
녀석은 댄디하게 차려입고 나왔고, 나는 면티를 하나 걸치고 만났다. 나도 잘 차려입고 나올 껄그랬나? 잠시 후회하다가 놈을 보니 그 이상으로 멋지지 못할 것같았다. 놈은 하얀얼굴에 눈웃음을 쳤고, 입술이 두툼한데다 콧날이 오똑하니 탈랜트를 해도 될법한 외모였다. 보나마나 아내는 놈을 선택할 것같았다. 웃지않을 때는 눈매가 제법 날카로웠다. 놈의 당당한 말투와 나이보다 많은 경험을 했을 법하게 이런 만남에 대해서 설득력있게 설명했다. 나는 10분도 안되서 놈에게 설득당하고 있었고 결국,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아내가 올때까지 녀석과 커피를 마셨다. 커피는 식어서 밍밍하고 손바닥에는 땀이 베어났다.
커피숍의 천장이 높고 컷지만 손님은 많지 않았다.
아내가 노란색 무늬가 있는 원피스를 입고 입구에 들어섰다. 어느때보다 예쁘고 섹시했다. 이런 아내를 놈에게 애인으로 넘긴다는 생각을 하니 잠시 망설여졌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놈이 바리톤의 목소리로 인사했다.
아내는 수줍게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어색함이 이어지는 사이에 나는 아내의 커피를 주문하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커피를 들고 돌아오면서 보니 아내가 입을 가리고 웃고있었다. 녀석의 말에 웃음으로 반응하는 것을 보니 아내도 맘에 드는 모양이다.
*형님~ 괜찮으시다면 형수님 모시고 드라이브를 다녀와도 될까요? 제가 이번에 차를 새로 뽑았습니다.
놈은 몇발자욱 앞을 내딛어 진도를 훅~ 밀고 나갔다. 나는 엉겹결에 대담한 척 허락했고, 아내는 그런 나를 돌아보면서 녀석을 따라 나섰다.
두사람을 배웅아닌 배웅을 하고 차를 몰고 패잔병처럼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의 늦봄 햇살은 따가웠다.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길게 품었다. 내 심장은 새처럼 뛰는데, 새장을 나간 새는 어디를 날고있을까?
벤치에 앉아서 서너개피 담배를 몰아피고 터덜터덜 걸었다. 경비아저씨가 경례를 하는데 나보다 훨씬 활기차보였다.
*띨링~ 아내가 그를 따라나서고 3시간이 지난 뒤에 놈에게서 문자와 사진이 왔다.
* 을왕리 해수욕장입니다. 아내가 환하게 웃고있었다.
이미 해가져서 어두운데 사진은 노을을 담고있었다.
정신적으로 피곤했던지 나는 쇼파에 앉은 체로 졸고있었다. 저녁도 먹을 생각도 못하고 오직 상상의 날개만 펴고 흥분과 후회를 반복하며 놈이 보내는 문자에 목을 메고있었다.
동네 앞에 걸어나가서 짜장면 한그릇을 먹었다. 전혀 맛을 모르고 허기를 달랬는데, 내일 출근한다는 생각도 까마득히 잊고있었다.
밤 10시가 되서야 아내가 미안한 얼굴로 귀가했다. 아내가 너무나 반가웠다.
*데이트 잘 했어? 나는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척 물었다.
* ㅎㅎ 네 을왕리 해수욕장 다녀왔어요. 저녁은 드셨어요?
아내는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러들서갔다.
*띨링~ 오늘은 가벼운 데이트만 했습니다. 물론 형수님 팬티는 제가 벗겨서 들여보냈습니다. (팬티사진) 많이 흥분하셨을 것이니 오늘밤 뜨겁게 보내세요. 형수님 성감이 좋네요. 손으로만 해도 금방 오르시더군요. 새차 시트가 젖었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쿵쿵쿵~ 가슴이 뛰었다.
*띨링 아~ 그리고 형수님 전화번호가 제게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고 데이트신청은 직접할게요.
헉헉헉~ 호흡이 가빠졌다.
아내는 이 모든 것을 나에게 보고할까? 아니면 숨기고 넘어갈까?
그날밤 아내는 격하게 흥분하여 몸부림쳤지만 끝내 녀석과 있었던 일은 내게 말하지않았다. 그저 젊어서 그런가? 첫날부터 야했어요ㅡ 이정도가 아내가 평가한 전부였다. 아내는 놈의 외모와 스킬에 빠져들고있다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두고온 팬티 얘기는 한마디도 안했다. 나는 그날밤 일부러 아내의 입속에 울컥울컥~ 사정을 했다. 마치 영역표시를 하듯이......
*띨링~ 형수님과 오후 2시에 만납니다. 다시 연락드릴게요.
3일뒤 놈에게서 문자가 없다. 아내에게서는 연락이 없다. 나는 일하던 손을 멈추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아~ 손이 또 가늘게 떨렸다. 30분뒤 아내는 놈을 만날 것인데도 아내는 조용했다.
*띨링~ 오늘은 강릉에 갑니다. 늦습니다.
놈에게서 다시 문자가 오고 나는 또 담배를 물었다.
강릉까지? 그러고보니 나는 아내를 데리고 가까운 수목원도 안갔었다.
위기감인가?
아내는 지금쯤 어디를 달리고 있을까?
밤 11시 !!!
띨링~ 문자가 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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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7.08
+8
걸레 |
07.08
+44
Gneis |
07.07
+28
Gneis |
07.07
+32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121 Comments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꿑까지 정주행 하고 있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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