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1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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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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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남편의 아내14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하시고 비난 글은 사양합니다.
놈이 나를 초대한 날은 마침 주말이었다. 놈의 다락방 초대를 다녀 온지가 벌써 두어달이 지났다. 내가 놈에게 쓸데없는 객기를 부리고 나서 나는 놈에게 더더욱 발언권이 없어졌다.
아내는 여전히 성실하게 놈에게 불려나갔고 새벽에 까치발로 들어오는 아내를 보곤했다.
나도 회사 일이 바빠 밤늦게 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가 낮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았을 것이다.
오늘도 잘 차려입고 운동을 간다고 나가는 아내는 이제 내 눈치도 안보는 것같았다.
지난번 놈과 관계를 정리했을 때는 세상 흥미를 잃은 것같은 표정이더니, 요즘은 얼굴에 홍조가 가득하고 표정이 밝아보였다. 아내는 놈에게 완전히 빠진 것이 분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고의 오르가즘을 선사하고, 좋은 곳을 데리고 다니며, 좋은 옷까지 선물하는 남자를 어느 여자가 좋아하지 않겠는가? 놈은 여자의 마음과 육체를 사로 잡어서,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놈이 만나는 여자가 여러명이 있었다. 나처럼 아내를 조련하도록 넘긴 네토 남편들의 아내들과 바람난 여자, 싱글여자 등 다양하다는 것을 놈의 대화 속에서 알 수있었다.
그날도 놈의 다락방에 올랐다.
왠일인지 침실에는아무도 없었고, 거실에 이제 스무살이 갓 넘었을 앳티가 가시지 않은 놈들이 서성거렸다.
"자~ 형님 한잔 하시지요"
나는 어떨결에 양주를 홀짝~ 넘겼다.
"오늘 같이 즐길 친구들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경험은 많은 놈들이죠.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언듯 이해되지않았다.
침실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잘 차려입고 나간 아내도 아직 도착 전인 것인지 아님 오늘은 아내랑 데이트가 없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않았다.
내가 의아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놈이 말을 이었다.
"오늘은 여기가 아니고 호텔을 빌렸습니다"
"..........!!!!!"
오늘도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한 것일까?
거실에 있던 어린 남자들이 우루루~ 빠져나가고 나서도 우린 양주를 좀더 마셨다. 속이 화끈하고 달아오르고 얼굴에도 핏기 올라왔다.
*가시죠~
놈은 술이 강한 탓인지 얼굴색하나 변하지않고 운전대를 잡았다.
한참을 달려서 시내가 아닌 한적한 곳에 호텔이라는 간판 밑으로 놈의 차가 들어갔다. 그 시간에도 호텔의 주차장엔 차들이 빼곡했다.
*형수는 마사지를 받고있을 겁니다. 다 끝났을 시간인데.....
놈이 중얼거리듯 나에게 말했다.
아내가 혼자서 이런곳에 왔다는건가? 그럴리는 없을 텐데, 아님 어떻게 왔을까?
*친구가 형수에게 마사지 선물을 한다해서 마사지사를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아내는 그 친구라는 남자를 따라서 여기에 온 것이었다.
이제 놈은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도 오픈해서 관리하는 것일까?
머리가 혼미해졌다.
나는 놈이 이끄는 데로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어둑한 복도를 지났다. 복도를 지나는 동안 어디선가 여자 신음소리가 울렸다.
여긴 모두 섹스를 위해서 오는 장소가 분명했다.
놈이 어느 방 초인종을 누르자, 어느 남자가 문을 열었다.
"마사지는 다 끝났습니다"
그 남자가 꾸벅 인사를 하고 신발을 신고 방을 빠져나갔다.
아내를 마사지한 마사지사인듯했다.
실내로 들어서니 그곳은 단순한 호텔방이 아니라 침대와 밧줄이 내려와있고 알수없는 장비들이 여기저기 셋팅되어있었다.
그런데 안쪽 침대 위에 가운을 걸친 여인이 엎드려있었다. 엉덩이는 쳐들고 머리는 침대에 박은 체로였다.
커다란 엉덩이를 얼핏봐도 아내가 분명했고 가운밑으로 부끄러운 보지가 검붉게 보였다.
*아~
나는 짧게 탄식했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오는 기색을 느꼈을 것인데도 아내는 엉덩이를 높이 쳐든체로 꼼짝하지않았다.
놈이 아내를 이렇게 까지 훈련을 시킨 것이었다.
(형수 보지를 빨아주세요....안대를 씌워서 누군지 몰라요)
놈이 내귀에 속삮였다.
놈의 속삮임에 내 몸이 전기를 맞은 듯이 전율했다.
내가 멈칫거리자, 놈이 고개짓으로 까닥했다. 아까 마신 알콜이 후끈 올라오고 동시에 육봉이 고개를 순식간에 고개를 들었다. 따뜻한 호텔방 덕분에 알콜기운이 더욱 치솟고 거기에 엄청난 흥분감이 보태젔다.
나는 놈이 시키는대로 윗도리를 벗고 아내의 엉덩이 뒷쪽에 무릎을 꿇었다.
이 치욕스런 흥분감을 나는 이겨내지 못하고 놈이 지시한 대로 아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잡았다.
아내의 몸이 크게 움찔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의 거친 손길이 닿자마자 아내는 화들짝 신음을 토했다.
*하윽~~!!!
나는 커다랗고 하얀 아내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놈을 올려다봤다.
놈이 뒷짐을 지고 고개를 끄덕였다.
마치 허락을 하는 듯이, 아님 명령을 하는 듯했다.
내 아내의 보지를 빠는 것을 놈이 명하고있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보지에는 이미 흥건하게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마사지사가 이렇게 흥분시킨 것이 분명했다.
그곳에 내 입술과 혀를 박았다.
*하윽~
아내가 짧은 신음소리로 내 입을 반겼다.
내 입술과 혀가 아내의 보지에서 미끄러졌다. 지금 자신의 남편이 이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아내는 까무러칠 사건이었다.
그 동안 나에게 숨겨왔던 모든 행실들이 들켜버리는 것이다.
나도 이 상황을 아내에게 알리고 싶지않았다. 알리면 안될 것같았다.
내 애무에 아내는 고개를 박고 거칠게 신음을 토했다.
*하으 하으 하으~
나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흡입해서 삼키다가, 항문으로 입을 옮겨서 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최대한 아내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좀더 거칠게 아내를 다뤘다.
*으흡 으흡~
아내가 거의 절정에 오르는듯 엉덩이를 크게 요동쳤다.
이때 놈이 내 어깨를 툭툭쳤다.
고개를 돌려보니 놈의 육봉이 눈앞에 있었다. 언제 벗었는지 탄탄한 육체와 육봉이 거만하게 나를 내려보고있었다.
나를 옆으로 밀쳐낸 놈이 망서림도 없이 육봉을 보지에 꽂아넣었다.
*아으윽~허극~~!
아내의 단발마같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놈은 거칠게 내 달렸다.
*으헉 으헉 으헉~
아내는 헛바람을 뱉어내면서 놈의 커다란 육봉을 단숨에 삼켰다.
*쩍쩍쩍쩍~~~
살부딪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만 가득한 방안엔 어떤 대화도 없었다.
나는 무릎을 꿇은 체로 놈의 육봉이 아내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적나라하게 가까운 곳에 보고있었다.
놈이 한손으로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을 뻗어서 내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마치 더 가까이서 보라는 듯이 그쪽으로 잡아당겼다.
내 아내의 보지에 육봉을 쳐박으면서 내 머리를 움켜쥐고 있는 지금의 광경은 단한번도 상상도 못했었다.
특히 놈앞에서 점점 초라해지는 나를 보면서 네토의 끄트머리인 노예의 근성이 불쑥 솟았다.
어느순간 놈이 갑자기 육봉을 뽑았다.
이때 놀라운 것은 아내의 보지에서 봇물이 터지듯이 물줄기가 쏟아졌다는 것이다.
아내가 소위 고래보지가 되어있었다.
*하우우욱~ 하그그~
아내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가 다시 움추렸다가 갈피를 잡지못하고 몸부림쳤다.
*짝~ 짝~~짝~
놈이 그런 아내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하그 하그 읍읍~
아내가 쏟은 물이 흥건하게 바닥에 고였다. 아내의 이런 모습은 진정 처음이었다.
놈이 내 머리를 움켜쥔체로 나를 내려다봤다.
무릎을 꿇고있는 내모습과 엎드린 아내의 모습!!!
놈의 육봉이 개선 장군처럼 끄덕거리며 애액으로 빛났다. 그리고 !!!
놈이 내 머리를 그 육봉쪽으로 점점 가까이 끌어당겼다. 이것은...... 아~ 이건 ...
이건 또 무슨 상황인가?
동그라진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는 나를 향해서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평소 존경스럽도록 부러운 육봉이었긴 하지만.......
*흐읍~~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 커다란 육봉이 내입속으로 들어와버렸다.
놈이 허리를 흔들어 육두질을 하고 나는 엉겹결에 육봉을 빨고있었다.
*으읍 으읍~
나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놈은 나를 철저히 바닥으로 밀어서 엎드리게하는 방법을 알고있었던 것인가?
부부가 그 놈앞에 모두 엎드려서 아내는 육봉에 박히고 남편은 놈의 육봉을 빨고있었다.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순식간에 벌어지고있었다.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 육봉이 내 입에서 빠져나가더니, 다시 아내의 보지에 박혔다. 그리고 거친 피스톤질.....
*아그그그~~
아내의 신음소리가 다시 터졌다. 아내가 감당하기 힘들다는듯이 소리를 내지르는 상황에 나도 감당키 힘든 충격적 흥분에서 헤어나오지못했다.
놈은 우리 부부를 갖고 노는 듯이 둘다를 정신못차리게 휘둘러놓고있었다.
거친 피스톤질이 길게 길게 이어지더니
*헉그~ 아~개보지.......년~
놈이 욕지기를 내뱉더니 허리를 휘어서 더 깊이 육봉을 밀어넣었다.
사정하고 있었다. 아내는 거친 욕과 정액을 한꺼번에 받아내고있었다.
*하아하아~~~
놈이 육봉을 뽑아내자 다시 또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쏟아져나왔다.
*아구구!!아흡~ 어떡해~~
아내의 엉덩이가 솟구치고 다시 허공에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 번들거리는 육봉이 내 눈앞에서 끄덕거리더니 이내 내 입속으로 미끄러져들어왔다. 정액과 아내의 체액이 번들거리는 육봉이 입속에서 꿈틀거렸다. 향 짙은 정액냄새에 나도 모르게 육봉을 강하게 빨았다. 흥분인지 충격인지, 온몸에 땀으로 축축하고 정신까지 오락가락하는 상황에 놈이 나를 이끌고 한쪽 구석 쇼파에 나를 앉혔다.
아내를 살필 겨룰도없이 비틀거리며 쇼파에 앉았고 놈이 준 수건으로 땀으로 젖은 얼굴을 닦았다. 놈은 무척 여유로웠는데 반해,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놈이 따라준 차가운 맥주를 마시고 나서 겨우 정신이 돌아왔다.
침대에는 아내가 널부러져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놈이 아내를 다독이고 있었다.
나는 단숨에 맥주를 두어병을 비워버렸다. 이 상황을 술취함으로 극복하고 싶었다.
내 성적 취향이 어디까지 일까? 실제로 내 취향이었을까? 놈의 강요라고 하기엔 너무 자발적이지 않았나? 흔히 말하는 바이인가? 남자의 큰 육봉이 부러운적은 있지만, 빨고싶지는 않았던 것같은데..... 어느것 하나 확신할 수없었다.
나는 담배를 더듬더듬 찾았다.
뿌옇게 뿜어지는 연기 속에서 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놈이 아내를 처음처럼 엎드리게 해놓고 나에게 다가왔다.
(형수가 이제 강해졌습니다. 예전엔 한명도 벅차했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딩동딩동~
호텔 현관에서 초인종이 울렸다.
그리고 쏟아져 들어오는 아까 그 앳띤 어린 세놈들.......!!!!
아~
아내는 여전히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려있는데, 놈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그 모습을 보며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다들 씻고와~
아내가 재물처럼 엎드려있고, 어린놈들이 옷을 벗고있었다.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취향이 아니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하시고 비난 글은 사양합니다.
놈이 나를 초대한 날은 마침 주말이었다. 놈의 다락방 초대를 다녀 온지가 벌써 두어달이 지났다. 내가 놈에게 쓸데없는 객기를 부리고 나서 나는 놈에게 더더욱 발언권이 없어졌다.
아내는 여전히 성실하게 놈에게 불려나갔고 새벽에 까치발로 들어오는 아내를 보곤했다.
나도 회사 일이 바빠 밤늦게 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가 낮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았을 것이다.
오늘도 잘 차려입고 운동을 간다고 나가는 아내는 이제 내 눈치도 안보는 것같았다.
지난번 놈과 관계를 정리했을 때는 세상 흥미를 잃은 것같은 표정이더니, 요즘은 얼굴에 홍조가 가득하고 표정이 밝아보였다. 아내는 놈에게 완전히 빠진 것이 분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고의 오르가즘을 선사하고, 좋은 곳을 데리고 다니며, 좋은 옷까지 선물하는 남자를 어느 여자가 좋아하지 않겠는가? 놈은 여자의 마음과 육체를 사로 잡어서,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놈이 만나는 여자가 여러명이 있었다. 나처럼 아내를 조련하도록 넘긴 네토 남편들의 아내들과 바람난 여자, 싱글여자 등 다양하다는 것을 놈의 대화 속에서 알 수있었다.
그날도 놈의 다락방에 올랐다.
왠일인지 침실에는아무도 없었고, 거실에 이제 스무살이 갓 넘었을 앳티가 가시지 않은 놈들이 서성거렸다.
"자~ 형님 한잔 하시지요"
나는 어떨결에 양주를 홀짝~ 넘겼다.
"오늘 같이 즐길 친구들입니다. 아직 어리지만 경험은 많은 놈들이죠.
나는 그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언듯 이해되지않았다.
침실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잘 차려입고 나간 아내도 아직 도착 전인 것인지 아님 오늘은 아내랑 데이트가 없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않았다.
내가 의아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놈이 말을 이었다.
"오늘은 여기가 아니고 호텔을 빌렸습니다"
"..........!!!!!"
오늘도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한 것일까?
거실에 있던 어린 남자들이 우루루~ 빠져나가고 나서도 우린 양주를 좀더 마셨다. 속이 화끈하고 달아오르고 얼굴에도 핏기 올라왔다.
*가시죠~
놈은 술이 강한 탓인지 얼굴색하나 변하지않고 운전대를 잡았다.
한참을 달려서 시내가 아닌 한적한 곳에 호텔이라는 간판 밑으로 놈의 차가 들어갔다. 그 시간에도 호텔의 주차장엔 차들이 빼곡했다.
*형수는 마사지를 받고있을 겁니다. 다 끝났을 시간인데.....
놈이 중얼거리듯 나에게 말했다.
아내가 혼자서 이런곳에 왔다는건가? 그럴리는 없을 텐데, 아님 어떻게 왔을까?
*친구가 형수에게 마사지 선물을 한다해서 마사지사를 불렀습니다.
그러니까 아내는 그 친구라는 남자를 따라서 여기에 온 것이었다.
이제 놈은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도 오픈해서 관리하는 것일까?
머리가 혼미해졌다.
나는 놈이 이끄는 데로 엘리베이터를 내려서 어둑한 복도를 지났다. 복도를 지나는 동안 어디선가 여자 신음소리가 울렸다.
여긴 모두 섹스를 위해서 오는 장소가 분명했다.
놈이 어느 방 초인종을 누르자, 어느 남자가 문을 열었다.
"마사지는 다 끝났습니다"
그 남자가 꾸벅 인사를 하고 신발을 신고 방을 빠져나갔다.
아내를 마사지한 마사지사인듯했다.
실내로 들어서니 그곳은 단순한 호텔방이 아니라 침대와 밧줄이 내려와있고 알수없는 장비들이 여기저기 셋팅되어있었다.
그런데 안쪽 침대 위에 가운을 걸친 여인이 엎드려있었다. 엉덩이는 쳐들고 머리는 침대에 박은 체로였다.
커다란 엉덩이를 얼핏봐도 아내가 분명했고 가운밑으로 부끄러운 보지가 검붉게 보였다.
*아~
나는 짧게 탄식했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오는 기색을 느꼈을 것인데도 아내는 엉덩이를 높이 쳐든체로 꼼짝하지않았다.
놈이 아내를 이렇게 까지 훈련을 시킨 것이었다.
(형수 보지를 빨아주세요....안대를 씌워서 누군지 몰라요)
놈이 내귀에 속삮였다.
놈의 속삮임에 내 몸이 전기를 맞은 듯이 전율했다.
내가 멈칫거리자, 놈이 고개짓으로 까닥했다. 아까 마신 알콜이 후끈 올라오고 동시에 육봉이 고개를 순식간에 고개를 들었다. 따뜻한 호텔방 덕분에 알콜기운이 더욱 치솟고 거기에 엄청난 흥분감이 보태젔다.
나는 놈이 시키는대로 윗도리를 벗고 아내의 엉덩이 뒷쪽에 무릎을 꿇었다.
이 치욕스런 흥분감을 나는 이겨내지 못하고 놈이 지시한 대로 아내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잡았다.
아내의 몸이 크게 움찔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의 거친 손길이 닿자마자 아내는 화들짝 신음을 토했다.
*하윽~~!!!
나는 커다랗고 하얀 아내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놈을 올려다봤다.
놈이 뒷짐을 지고 고개를 끄덕였다.
마치 허락을 하는 듯이, 아님 명령을 하는 듯했다.
내 아내의 보지를 빠는 것을 놈이 명하고있었다.
아내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보지에는 이미 흥건하게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마사지사가 이렇게 흥분시킨 것이 분명했다.
그곳에 내 입술과 혀를 박았다.
*하윽~
아내가 짧은 신음소리로 내 입을 반겼다.
내 입술과 혀가 아내의 보지에서 미끄러졌다. 지금 자신의 남편이 이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아내는 까무러칠 사건이었다.
그 동안 나에게 숨겨왔던 모든 행실들이 들켜버리는 것이다.
나도 이 상황을 아내에게 알리고 싶지않았다. 알리면 안될 것같았다.
내 애무에 아내는 고개를 박고 거칠게 신음을 토했다.
*하으 하으 하으~
나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흡입해서 삼키다가, 항문으로 입을 옮겨서 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최대한 아내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좀더 거칠게 아내를 다뤘다.
*으흡 으흡~
아내가 거의 절정에 오르는듯 엉덩이를 크게 요동쳤다.
이때 놈이 내 어깨를 툭툭쳤다.
고개를 돌려보니 놈의 육봉이 눈앞에 있었다. 언제 벗었는지 탄탄한 육체와 육봉이 거만하게 나를 내려보고있었다.
나를 옆으로 밀쳐낸 놈이 망서림도 없이 육봉을 보지에 꽂아넣었다.
*아으윽~허극~~!
아내의 단발마같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놈은 거칠게 내 달렸다.
*으헉 으헉 으헉~
아내는 헛바람을 뱉어내면서 놈의 커다란 육봉을 단숨에 삼켰다.
*쩍쩍쩍쩍~~~
살부딪는 소리와 아내의 신음소리만 가득한 방안엔 어떤 대화도 없었다.
나는 무릎을 꿇은 체로 놈의 육봉이 아내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것을 적나라하게 가까운 곳에 보고있었다.
놈이 한손으로는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을 뻗어서 내 머리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마치 더 가까이서 보라는 듯이 그쪽으로 잡아당겼다.
내 아내의 보지에 육봉을 쳐박으면서 내 머리를 움켜쥐고 있는 지금의 광경은 단한번도 상상도 못했었다.
특히 놈앞에서 점점 초라해지는 나를 보면서 네토의 끄트머리인 노예의 근성이 불쑥 솟았다.
어느순간 놈이 갑자기 육봉을 뽑았다.
이때 놀라운 것은 아내의 보지에서 봇물이 터지듯이 물줄기가 쏟아졌다는 것이다.
아내가 소위 고래보지가 되어있었다.
*하우우욱~ 하그그~
아내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가 다시 움추렸다가 갈피를 잡지못하고 몸부림쳤다.
*짝~ 짝~~짝~
놈이 그런 아내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하그 하그 읍읍~
아내가 쏟은 물이 흥건하게 바닥에 고였다. 아내의 이런 모습은 진정 처음이었다.
놈이 내 머리를 움켜쥔체로 나를 내려다봤다.
무릎을 꿇고있는 내모습과 엎드린 아내의 모습!!!
놈의 육봉이 개선 장군처럼 끄덕거리며 애액으로 빛났다. 그리고 !!!
놈이 내 머리를 그 육봉쪽으로 점점 가까이 끌어당겼다. 이것은...... 아~ 이건 ...
이건 또 무슨 상황인가?
동그라진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는 나를 향해서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평소 존경스럽도록 부러운 육봉이었긴 하지만.......
*흐읍~~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 커다란 육봉이 내입속으로 들어와버렸다.
놈이 허리를 흔들어 육두질을 하고 나는 엉겹결에 육봉을 빨고있었다.
*으읍 으읍~
나는 정신이 혼미해졌다.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놈은 나를 철저히 바닥으로 밀어서 엎드리게하는 방법을 알고있었던 것인가?
부부가 그 놈앞에 모두 엎드려서 아내는 육봉에 박히고 남편은 놈의 육봉을 빨고있었다.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순식간에 벌어지고있었다.
정신이 혼미한 상황에 육봉이 내 입에서 빠져나가더니, 다시 아내의 보지에 박혔다. 그리고 거친 피스톤질.....
*아그그그~~
아내의 신음소리가 다시 터졌다. 아내가 감당하기 힘들다는듯이 소리를 내지르는 상황에 나도 감당키 힘든 충격적 흥분에서 헤어나오지못했다.
놈은 우리 부부를 갖고 노는 듯이 둘다를 정신못차리게 휘둘러놓고있었다.
거친 피스톤질이 길게 길게 이어지더니
*헉그~ 아~개보지.......년~
놈이 욕지기를 내뱉더니 허리를 휘어서 더 깊이 육봉을 밀어넣었다.
사정하고 있었다. 아내는 거친 욕과 정액을 한꺼번에 받아내고있었다.
*하아하아~~~
놈이 육봉을 뽑아내자 다시 또 아내의 보지에서 물이 쏟아져나왔다.
*아구구!!아흡~ 어떡해~~
아내의 엉덩이가 솟구치고 다시 허공에서 춤을 추었다.
그리고 번들거리는 육봉이 내 눈앞에서 끄덕거리더니 이내 내 입속으로 미끄러져들어왔다. 정액과 아내의 체액이 번들거리는 육봉이 입속에서 꿈틀거렸다. 향 짙은 정액냄새에 나도 모르게 육봉을 강하게 빨았다. 흥분인지 충격인지, 온몸에 땀으로 축축하고 정신까지 오락가락하는 상황에 놈이 나를 이끌고 한쪽 구석 쇼파에 나를 앉혔다.
아내를 살필 겨룰도없이 비틀거리며 쇼파에 앉았고 놈이 준 수건으로 땀으로 젖은 얼굴을 닦았다. 놈은 무척 여유로웠는데 반해, 나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놈이 따라준 차가운 맥주를 마시고 나서 겨우 정신이 돌아왔다.
침대에는 아내가 널부러져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놈이 아내를 다독이고 있었다.
나는 단숨에 맥주를 두어병을 비워버렸다. 이 상황을 술취함으로 극복하고 싶었다.
내 성적 취향이 어디까지 일까? 실제로 내 취향이었을까? 놈의 강요라고 하기엔 너무 자발적이지 않았나? 흔히 말하는 바이인가? 남자의 큰 육봉이 부러운적은 있지만, 빨고싶지는 않았던 것같은데..... 어느것 하나 확신할 수없었다.
나는 담배를 더듬더듬 찾았다.
뿌옇게 뿜어지는 연기 속에서 나는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놈이 아내를 처음처럼 엎드리게 해놓고 나에게 다가왔다.
(형수가 이제 강해졌습니다. 예전엔 한명도 벅차했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가?
*딩동딩동~
호텔 현관에서 초인종이 울렸다.
그리고 쏟아져 들어오는 아까 그 앳띤 어린 세놈들.......!!!!
아~
아내는 여전히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려있는데, 놈들이 우루루 들어와서 그 모습을 보며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
*다들 씻고와~
아내가 재물처럼 엎드려있고, 어린놈들이 옷을 벗고있었다.
[출처] 네토 남편의 아내14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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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1 Comments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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