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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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02:44
네토 남편의 아내1
아내는 중절 수술을 해서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이 벌써 18살이다. 국내에서 인서울 대학엔 턱없이 부족하니 남들이 그러하듯이 피신하는 유학을 보냈다.
아내는 아들을 따라갔다가 그 곳 문화를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귀국했다. 물론 6개월 이상은 머물 생각은 없었다.
아내와 나는 지인의 중매로 결혼했다.
아내는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쑥맥이었고, 그저 남자에게 순종해야한다는 경상도의 집안에서 자랐다.
그러니 아내의 처녀성은 신혼여행에서 확인할 수있었다.
그런 아내와 18년을 살아오던 어느날!
나의 네토 근성을 느끼게됐는데, 그것은 당시 소라x라는 친절한 싸이트 덕분이었다.
스와핑이나 그룹섹스를 한다는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는, 미친놈들이란 강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러나 그 거부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우연히 알게된 소라x 싸이트를 자주 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네토성향에 눈길이 쏠리고, 거부감만 일던 마음도 어느덧 네토기질이 흥분의 소제로 작용했다.
그 덕분에 아내와 섹스 횟수가 늘어나고 성감좋은 아내는 나의 적극 공세를 환영했다.
그리고 상상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대화!
물론 나의 일방적인 요구이고 상상이지만 아내는 순종적으로 따랐다.
그렇게 두어달이 지난 어느날!
나는 마사지에 꽂혔다.
아내와 성감마사지, 스웨디쉬마사지 정도는 가볍게 접근할 수있을 것같았다.
상상속에서만 있던 것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했다.
특히 순종적이기만한 아내보다 내가 어느정도까지 견딜 수있을지 나 스스로도 알 수없었다.
소라x에 드디어 글을 올렸다. 천명이 넘는 카페이고보니 글을 올리자마자, 엄청난 쪽지가 왔다.
*마사지 경력 10년 41세, 마사지샵운영*
많은 쪽지들 중에서 이 사람을 선택하고 서로 어느 대화창을 오픈했다.
대화창을 통해서 마사사는 자신을 모두 소개하고 나의 신뢰성에 확신이 생겼는지 자신이 운영하는 샵을 소개했다.
이런 일련의 대화를 하는 동안에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처럼 우리는 깊은 대화로 이어졌다.
초보!! 첫 경험! 50평생에 이렇게 가슴이 쫄아드는 상황은 없었다.
자기가 운영하는 샵까지 오픈한 그에게 실망을 줄 수없었기에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내 의지가 아니라 그렇게 분위기가 흘러가 버린 것이다.
그는 초보 부부를 많이 경험했고, 염려하지 말라는 말도 덪붙였다.
나는 당당하게 요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그래야 감당할 수없는 상황에 중단할 명분과 권리가 있을 것같았다. 그땐 그랬다.
마사지사가 자신의 자신있는 나체 사진을 보냈다. 피지컬이 당당했고, 발기하지 않은 육봉이 길게 늘어져있었다.
그의 육봉을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지만 그 크기와 위용이 부러웠다.
사실 내 육봉은 보잘 것이 없다. 다른 남자 경험이 없는 아내만 그 사실을 모를 뿐이다.
결국 난 부천 어디쯤에 있는 마사지샆에 예약을 했다. 아니 그렇게 되버렸다.
그의 능란한 말 솜씨나 사진 때문이 아니라 나는 이미 알 수없는 흥분을 제어하지 못했다.
섹스중에 다른 남자를 받아들이고 스와핑도 수없이 경험했던(상상 속에서)아내는 마사지 예약을 했다는 말에 얼굴이 벌겋게 상기됐다.
*너무 야하게 하는 건 아니죠?
*촌스럽기는 강남 여자들은 흔히 즐긴다고 하더라.
*정말요?
아내는 대화중에 이미 마사지로 빠져들었다.
그렇게 우리 부부는 네토의 세계로 빨려들어갔던 것이다.
드디어 예약한 날에 우리부부는 부천으로 향했다. 아내는 쓸데없이 예쁘게 차려입었고 우리는 차안에서 별다른 대화를 하지않았다. 우린 긴장하고 있었다.
*정말 괜찮겠죠?
마사지샾이 있는 건물에 주차하자, 아내가 긴장된 얼굴로 물었다.
뭐가 괜찮다는 것인지 .....
*걱정마 내가 있잖아!
나는 짐짓 담담한 척했다.
마사지 샾은 오피스텔을 개조했는데 인테리어 고급스럽게 보였다.
*어서오세요
마사지사가 사람좋은 얼굴로 인사했다.
염려와 다르게 마사지사의 외모는 세련되고 인상도 좋아보였다.
아내도 안심하는 표정이다.
그가 마사지 시간과 요금을 정리해서 설명해주었지만, 내 귀에 잘 들어오지않았다.그가 추천하는 메뉴로 정하고 아내는 욕실로 안내됐다. 거의 2시간이 넘는 마사지 시간이었다. 그가 나를 다락방같은 곳으로 데리고갔다. 그 곳은 유리창 아래로 마사지 침대가 비슴듬히 내려다보였다.
*마사지하면서 제가 사장님을 가끔 올려다볼 겁니다. 마사지중에 더 깊게 진행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면 신호를 주세요.
*아내가 거부해도 멈춰주십시오~
그와 내가 약속한 것은 어디까지가 깊은 것인지를 정하지 않았다.
손바닥에서 땀이 났다. 그가 주고간 쥬스를 급히 마시고 담배를 깊이 빨았다.
가슴이 뛰고 손이 가늘게 떨렸다.
이윽고 아내가 하얀 가운을 입고 내 눈아래에 나타났다.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을 움츠렸다. 아내에게 들키면 안될 것같았다.
아내가 침대에 엎드렸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뭐라고 말하는지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사가 능숙하게 손을 놀렸다.
드디어 상상속에서만 있었던 그 마사지가 막 시작되고있었다. 아니 내 네토생활이 시작되고있었다.
아내는 중절 수술을 해서 아들을 낳았고 그 아들이 벌써 18살이다. 국내에서 인서울 대학엔 턱없이 부족하니 남들이 그러하듯이 피신하는 유학을 보냈다.
아내는 아들을 따라갔다가 그 곳 문화를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귀국했다. 물론 6개월 이상은 머물 생각은 없었다.
아내와 나는 지인의 중매로 결혼했다.
아내는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쑥맥이었고, 그저 남자에게 순종해야한다는 경상도의 집안에서 자랐다.
그러니 아내의 처녀성은 신혼여행에서 확인할 수있었다.
그런 아내와 18년을 살아오던 어느날!
나의 네토 근성을 느끼게됐는데, 그것은 당시 소라x라는 친절한 싸이트 덕분이었다.
스와핑이나 그룹섹스를 한다는 뉴스를 처음 접했을 때는, 미친놈들이란 강한 거부감이 들었었다.
그러나 그 거부감은 오래가지 못했다. 우연히 알게된 소라x 싸이트를 자주 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네토성향에 눈길이 쏠리고, 거부감만 일던 마음도 어느덧 네토기질이 흥분의 소제로 작용했다.
그 덕분에 아내와 섹스 횟수가 늘어나고 성감좋은 아내는 나의 적극 공세를 환영했다.
그리고 상상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대화!
물론 나의 일방적인 요구이고 상상이지만 아내는 순종적으로 따랐다.
그렇게 두어달이 지난 어느날!
나는 마사지에 꽂혔다.
아내와 성감마사지, 스웨디쉬마사지 정도는 가볍게 접근할 수있을 것같았다.
상상속에서만 있던 것을 현실로 만든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했다.
특히 순종적이기만한 아내보다 내가 어느정도까지 견딜 수있을지 나 스스로도 알 수없었다.
소라x에 드디어 글을 올렸다. 천명이 넘는 카페이고보니 글을 올리자마자, 엄청난 쪽지가 왔다.
*마사지 경력 10년 41세, 마사지샵운영*
많은 쪽지들 중에서 이 사람을 선택하고 서로 어느 대화창을 오픈했다.
대화창을 통해서 마사사는 자신을 모두 소개하고 나의 신뢰성에 확신이 생겼는지 자신이 운영하는 샵을 소개했다.
이런 일련의 대화를 하는 동안에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브레이크가 없는 자동차처럼 우리는 깊은 대화로 이어졌다.
초보!! 첫 경험! 50평생에 이렇게 가슴이 쫄아드는 상황은 없었다.
자기가 운영하는 샵까지 오픈한 그에게 실망을 줄 수없었기에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내 의지가 아니라 그렇게 분위기가 흘러가 버린 것이다.
그는 초보 부부를 많이 경험했고, 염려하지 말라는 말도 덪붙였다.
나는 당당하게 요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그래야 감당할 수없는 상황에 중단할 명분과 권리가 있을 것같았다. 그땐 그랬다.
마사지사가 자신의 자신있는 나체 사진을 보냈다. 피지컬이 당당했고, 발기하지 않은 육봉이 길게 늘어져있었다.
그의 육봉을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지만 그 크기와 위용이 부러웠다.
사실 내 육봉은 보잘 것이 없다. 다른 남자 경험이 없는 아내만 그 사실을 모를 뿐이다.
결국 난 부천 어디쯤에 있는 마사지샆에 예약을 했다. 아니 그렇게 되버렸다.
그의 능란한 말 솜씨나 사진 때문이 아니라 나는 이미 알 수없는 흥분을 제어하지 못했다.
섹스중에 다른 남자를 받아들이고 스와핑도 수없이 경험했던(상상 속에서)아내는 마사지 예약을 했다는 말에 얼굴이 벌겋게 상기됐다.
*너무 야하게 하는 건 아니죠?
*촌스럽기는 강남 여자들은 흔히 즐긴다고 하더라.
*정말요?
아내는 대화중에 이미 마사지로 빠져들었다.
그렇게 우리 부부는 네토의 세계로 빨려들어갔던 것이다.
드디어 예약한 날에 우리부부는 부천으로 향했다. 아내는 쓸데없이 예쁘게 차려입었고 우리는 차안에서 별다른 대화를 하지않았다. 우린 긴장하고 있었다.
*정말 괜찮겠죠?
마사지샾이 있는 건물에 주차하자, 아내가 긴장된 얼굴로 물었다.
뭐가 괜찮다는 것인지 .....
*걱정마 내가 있잖아!
나는 짐짓 담담한 척했다.
마사지 샾은 오피스텔을 개조했는데 인테리어 고급스럽게 보였다.
*어서오세요
마사지사가 사람좋은 얼굴로 인사했다.
염려와 다르게 마사지사의 외모는 세련되고 인상도 좋아보였다.
아내도 안심하는 표정이다.
그가 마사지 시간과 요금을 정리해서 설명해주었지만, 내 귀에 잘 들어오지않았다.그가 추천하는 메뉴로 정하고 아내는 욕실로 안내됐다. 거의 2시간이 넘는 마사지 시간이었다. 그가 나를 다락방같은 곳으로 데리고갔다. 그 곳은 유리창 아래로 마사지 침대가 비슴듬히 내려다보였다.
*마사지하면서 제가 사장님을 가끔 올려다볼 겁니다. 마사지중에 더 깊게 진행하는 것을 원치 않으시면 신호를 주세요.
*아내가 거부해도 멈춰주십시오~
그와 내가 약속한 것은 어디까지가 깊은 것인지를 정하지 않았다.
손바닥에서 땀이 났다. 그가 주고간 쥬스를 급히 마시고 담배를 깊이 빨았다.
가슴이 뛰고 손이 가늘게 떨렸다.
이윽고 아내가 하얀 가운을 입고 내 눈아래에 나타났다.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을 움츠렸다. 아내에게 들키면 안될 것같았다.
아내가 침대에 엎드렸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뭐라고 말하는지 웅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내의 어깨를 마사지사가 능숙하게 손을 놀렸다.
드디어 상상속에서만 있었던 그 마사지가 막 시작되고있었다. 아니 내 네토생활이 시작되고있었다.
[출처] 네토 남편의 아내1 (토토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1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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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6 Comments
잘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합니다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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