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1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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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3.10.02 23:25
네토 남편의 아내11
이번엔 무엇을 보여주려는 것일까?
놈의 작업실로 가면서 나는 기대감으로 뱃살이 잔잔하게 떨렸다.
지난번 초대한 그 남자와의 섹스를 보여주려는 것일까?
나는 상기된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놈을 마주했다.
우리는 서로 잘 지냈냐는 짧은 인사를 나누고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다락방엔 환한 전등이 켜있었고, 크고 작은 그림들이 각자 뽐내고있었다.
*이런 거 안드셔도 잘 되시는지.....하하
놈이 비아xx를 내밀었다.
*왜 이걸?
*오늘은.........
2년 전에 우리와 비슷한 컨셉으로 놈이 만난 부부가 있다고했다. 오늘 그 부부의 아내가 방문할 것인데, 나에게 그 여인을 취하라는 것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나는 심히 당황스러웠다.
*걱정할 것없습니다.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긴장되면 잘 안될 수있으니 비아xx를 먹으라는 것이 놈의 취지였다.
난 놈이 내 놓은 맥주로 그 알약을 삼켰다.
놈은 진실로 어디로 튈지 알 수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처음 먹어 본 약기운이 퍼지는지 아님 부작용인지 모를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번 나에게 보내준 동영상의 남자는 놈의 절친이라는 설명을 하는 찰라에 초인종이 울렸다.
*제가 신호하면 내려오세요
놈이 다락이 전등을 끄고 내려갔다.
현관을 들어서는 여인은 40대 후반 쯤으로 보였다.
*어서와~
놈이 대뜸 반말로 그녀를 맞았다.
수수한 원피스를 입은 여인은 환하게 웃으며 놈에게 꾸벅 인사했다.
둘은 손을 잡고 침실쪽으로 걸어들어왔다.
*잘 지내셨어요?
*응ᆢ 숙이도 잘 지냈지?
여전히 놈은 반말을 하고 중년의 여인은 존댓말로 놈을 대했다.
아내도 놈에게 분명 이와 같이 할 것같았다.
놈이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올려주면서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키스! 지난번 아내에게 했던 그런 딮키스였다.
놈의 손이 허리춤으로 내려와서 원피스 자락을 끌어올렸다. 치마가 올라가는 속도에 따라서 내 육봉이 동시에 고개를 들었다. 치마끝단이 허리춤에 이르자 그녀의 큰 엉덩이가 하얗게 들어났다. 아~
그녀도 아내처럼 노팬티였다. 놈이 만나는 여자들은 모두 팬티를 못입게 하는 것같았다. 딮키스를 길게 하다가 놈이 그녀의 어깨를 지긋이 눌렀다.
그녀는 조련된 개처럼, 스르륵~ 꿇어앉으며 놈의 반바지를 끌어내렸다.
놈의 육봉은 축 늘어진 체로였다.
그런 육봉을 그녀가 한입 가득히 흡입했다. 그리고 능숙하게 입을 놀렸다.
놈의 육봉이 사격장 타케트처럼 어느새 치켜세워졌다. 그녀는 고개를 어렵게 구겨서 불알을 흡입하고 오물거렸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허겁지겁 그 자체였다.
그러는 그녀를 놈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거만하게 고개를 들었다. 나를 쳐다보는 것같았다.
잠시후 그녀를 일으켜 세우더니 원피스 뒷쪽의 자크를 한번에 죽~ 내렸다. 그녀가어깨를 빼내자 원피스가 힘없이 밑으로
툭~ 떨어졌다.
순식간 그녀는 완전한 나체가 되버렸고, 축~ 늘어진 큰 유방이 인상적이었다.
내 육봉이 빳빳하게 분기탱천했다. 약의 효과가 좋은 것인지, 지금 이 상황이 좋은 것인지.......
놈이 그 여인을 침대로 이끌었다.
*올라가서 엎드려!
마치 훈련된 개에게 명령하듯 자연스러웠다. 그녀는 벌거벗은 체로 엉덩이를 쳐들고 침대위에 엎드렸다.
큰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엉덩이 사이로 검붉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두손으로 벌리고 대기해!
놈이 또 명령했다. 그녀가 머리를 침대에 박은 체로 두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그렇게 수치스러운 상태로 멈추고있었다. 놈이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놈이 내가 있는 다락을 향해서 내려오라고 손짓을 했다. 아하~ 내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나는 어두운 다락 바닥을 더듬더듬 기어 내려와서 침실로 들어섰다.
어헉~ 아내 것보다 더 큰 하얀 엉덩이가 크게 벌어져있었다. 마치 다 익은 밤송이가 벌어진 것처럼.......
놈이 턱으로 신호했다. 나는 흥분으로 벅차서 두다리가 후두루~ 떨렸다.
나는 조심조심 다가가서 그녀의 큰 엉덩이를 가만히 손을 얹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 떨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어린애처럼 놈을 뒤돌아보았다.
놈이 혀를 길게 내밀어서 고개를 주억거렸다. 보지를 빨아주라는 신호같았다.
그리고 놈이 내옷을 흔들어서 벗으라고 종용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여인의 뒤에서 나는 옷을 하나씩 벗었다. 팬티를 벗어내자, 보잘 것없는 육봉이 그나마 빳빳하게 귀두를 들고있었다.
놈이 내 육봉을 노골적으로 쳐다봤다.
나는 놈의 눈치를 힐끗 보고 그녀의 엉덩이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하~ 두툼하고 음탕한 보지가 바로 눈앞에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담박에 보지에 혀를 박았다.
아흐~ 그녀가 다급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용기를 얻어서 깊이 박은 혀를 위로 쓸어올렸다.
아흐흥~
그녀의 깊은 신음소리가 울려나오고 엉덩이가 더 높이 치켜졌다.
살집 두툼한 보지에는 이미 흥건하게 보짓물이 젖어있었고, 내 혀가 파고들면서 울컥거리며 봇물이 솟구치듯 흘렀다.
아흐으응~ 어흐흐~~
그녀가 엉덩이를 움추리거나 치켜올리면서 바르르~ 몸을 떨었다.
*어허~ 자세 유지!!
놈이 낮게 그러나 단호하게 그녀에게 명령했다.
아흐흐응~ 으응~
그녀가 어리광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보지를 핥으며 쓸어 올렸던 혀를 단단하게 오물거리는 항문에서 멈췄다.
나는 이제 놈의 눈치를 보지않고 본능이 시키는 대로 움직였다.
봇물이 흘러나오는 입구에 입을 들이밀고 목마른 말처럼 흡입했다. 쿨쩍거리는 소리가 한참을 이어지다가 결국 항문에 혀를 박았다.
아흑 아흑 아흑~
그녀가 단발마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무릎이 아플 때 쯤에 놈을 뒤돌아보았다.
놈이 고개를 끄덕였다.
금방이라도 쌀 것같은 내 육봉으로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그리고 허리가 휘도록 육봉을 박아넣었다.
저절로 피스톤이 시작되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갔다.
하으으~ 허어어~
그 신음소리는 더욱 자극이되어 나는 피스톤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불거능했다.
살부딪는 소리가 철벅거리고 몇걸음 못가서 사정감이 몰려왔다.
*아흐욱~
나는 육봉을 빼내서 그녀의 엉덩이에 정액을 싸질렀다.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은 더 치욕감을 느꼈다. 놈이 보는 앞에서 보잘 것없는 육봉으로 더 보잘 것없는 피스톤질을 했던 것이다.
하아하아~
나는 술기운과 약기운으로 숨을 헐떡였다.
신기하게도 육봉은 아직도 팽팽했고 욕정도 남아있었다.
그 여인이 후다닥~ 뒤로 돌아서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보짓물이 하얗게 묻은 내 육봉을 흡입해버렸다.
읍~
나는 시큼한 육봉의 감각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요도에 남은 정액이 쪽~ 빨려나가는 것같았다.
나는 놈이 건내준 휴지로 그녀 엉덩이에 있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놈이 내 어깨를 툭툭치더니 다시 다락으로 가라고 손짓했다.
놈은 나와의 대화는 손짓과 눈빛일 뿐,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을 삼가했다.
나는 놈이 시키는대로 옷들을 주섬주섬 들고 다락으로 올라왔다.
순식간에 벌어진 십여분의 시간이 현실감 없이 꿈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이번엔 놈이 침대에 올라가서 침대 비스듬히 누었다. 놈이 담배불을 붙이자마자 그녀가 놈의 육봉을 물고 머리를 주억거리기 시작했다. 놈이 담배를 비벼끄고 그녀를 육봉위에 앉혔다.
그녀의 엉덩이가 현란하게 움직였다.
쩍쩍쩍~ 살부딪는 소리가 일정하고 빠르게 울렸고 그에 비례해서 그녀의 신음소리도 터져나왔다. 아내의 움직임보다 훨씬 능숙했다.
아흐응~ 아흐응~ 아후후~
*그래~ 좋아~
놈이 어린애 어르듯 칭찬했다.
찰싹~ 찰싹~
놈의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에 후려졌다.
하극그~
아내에게 했었던 그것과 같았다.
누구나 똑 같이 다룬다는 놈의 말이 생각났다.
이윽고 이어지는 뒷치기에서 그녀는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렀다. 내가 피스톤 했을 때와는 너무나 다른 신음소리였다. 한참을 비명을 지르던 그녀가 앞으로 점점 밀려가서 침대 등받이에 머리를 쿵쿵 찧었다.
놈은 그런 그녀를 전혀 배려할 마음이 없는 것같았다.
"아욱~아욱~하그그~ 자기야~ 여보~아훅~ 미칠........것 같아......요"
그녀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놈의 육봉이 빠져나오자, 보지가 붉은 속살을 들어내고 오물거렸다.
하얗게 거품이 이른 애액을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고 놈의 육봉이 항문을 겨눴다.
그리고 거침없이 귀두가 항문 속으로 사라지고 깊이 꽂혔다.
아구구~ 아욱~
그녀의 신음이 짧게 짧게 끊어졌다.
이미 숙달된 항문 섹스가 분명했다.
쑤컹 쑤컹~ 항문을 왕복하는 큰 육봉이 그녀의 큰 신음소리를 만들었다.
아흐흐흐~으응~ 아그그~
그녀의 신음소리는 끊기지않고 길게 길게 이어졌다.
*씨발년아~ 좋아~
놈이 욕지기와 함께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아그그~ 아그그~
*암캐년아~ 존냐고~
하윽~ 하윽~ 조......조아요~! 어떠케~
놈의 욕설이 한참을 이어지고 이윽고 놈의 신음소리가 터졌다.
*아극!! 씨발년~~
아흐흐응~~ 흐흐응~
놈이 사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적이 흘렀다.
나는 남은 맥주를 벌컥거리며 마셨다.
언제 불을 붙였는지 내 손가락 사이에서 담배가 타고 있었다.
놈의 육봉이 빠져나오자 움추러려지지않는 항문에서 하얀 정액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녀가 부시시 몸을 일으켜서 겉물이 묻은 놈의 육봉을 흡입했다. 마치 더러운 오물을 깨끗히 닦아내려는 듯이 정성스럽게 핥았다. 아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녀가 씻으러 욕실에 들어가고 나는 또 쫒기듯 놈의 작업실을 나왔다.
하~ 잘 조련된 늙은 암캐와 조련사를 본듯했다.
돌이켜보면, 놈은 나를 또 꺽어버렸던 것이다. 조련된 여자를 보여주어서 아내의 미래를 상상하게 했고, 나의 육봉과 섹스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나는 스스로 기가 꺽이고 있었다. 특히 아내도 또다른 남편의 기를 꺽는데 사용될 수있음을 알게되었던 것이다.
정신을 차릴 수없이 또 며칠이 지나갔다.
아내가 놈을 만나는듯 했으나, 여전히 아내는 내색하지 않았다.
*오늘밤 형수 보지 확인해보세요
놈의 짧은 문자가 날아왔다.
이번엔 또 무엇인가?
계속---------
이번엔 무엇을 보여주려는 것일까?
놈의 작업실로 가면서 나는 기대감으로 뱃살이 잔잔하게 떨렸다.
지난번 초대한 그 남자와의 섹스를 보여주려는 것일까?
나는 상기된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놈을 마주했다.
우리는 서로 잘 지냈냐는 짧은 인사를 나누고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다락방엔 환한 전등이 켜있었고, 크고 작은 그림들이 각자 뽐내고있었다.
*이런 거 안드셔도 잘 되시는지.....하하
놈이 비아xx를 내밀었다.
*왜 이걸?
*오늘은.........
2년 전에 우리와 비슷한 컨셉으로 놈이 만난 부부가 있다고했다. 오늘 그 부부의 아내가 방문할 것인데, 나에게 그 여인을 취하라는 것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나는 심히 당황스러웠다.
*걱정할 것없습니다. 편하게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긴장되면 잘 안될 수있으니 비아xx를 먹으라는 것이 놈의 취지였다.
난 놈이 내 놓은 맥주로 그 알약을 삼켰다.
놈은 진실로 어디로 튈지 알 수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처음 먹어 본 약기운이 퍼지는지 아님 부작용인지 모를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번 나에게 보내준 동영상의 남자는 놈의 절친이라는 설명을 하는 찰라에 초인종이 울렸다.
*제가 신호하면 내려오세요
놈이 다락이 전등을 끄고 내려갔다.
현관을 들어서는 여인은 40대 후반 쯤으로 보였다.
*어서와~
놈이 대뜸 반말로 그녀를 맞았다.
수수한 원피스를 입은 여인은 환하게 웃으며 놈에게 꾸벅 인사했다.
둘은 손을 잡고 침실쪽으로 걸어들어왔다.
*잘 지내셨어요?
*응ᆢ 숙이도 잘 지냈지?
여전히 놈은 반말을 하고 중년의 여인은 존댓말로 놈을 대했다.
아내도 놈에게 분명 이와 같이 할 것같았다.
놈이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올려주면서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키스! 지난번 아내에게 했던 그런 딮키스였다.
놈의 손이 허리춤으로 내려와서 원피스 자락을 끌어올렸다. 치마가 올라가는 속도에 따라서 내 육봉이 동시에 고개를 들었다. 치마끝단이 허리춤에 이르자 그녀의 큰 엉덩이가 하얗게 들어났다. 아~
그녀도 아내처럼 노팬티였다. 놈이 만나는 여자들은 모두 팬티를 못입게 하는 것같았다. 딮키스를 길게 하다가 놈이 그녀의 어깨를 지긋이 눌렀다.
그녀는 조련된 개처럼, 스르륵~ 꿇어앉으며 놈의 반바지를 끌어내렸다.
놈의 육봉은 축 늘어진 체로였다.
그런 육봉을 그녀가 한입 가득히 흡입했다. 그리고 능숙하게 입을 놀렸다.
놈의 육봉이 사격장 타케트처럼 어느새 치켜세워졌다. 그녀는 고개를 어렵게 구겨서 불알을 흡입하고 오물거렸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먹듯이 허겁지겁 그 자체였다.
그러는 그녀를 놈은 머리를 쓰다듬으며 거만하게 고개를 들었다. 나를 쳐다보는 것같았다.
잠시후 그녀를 일으켜 세우더니 원피스 뒷쪽의 자크를 한번에 죽~ 내렸다. 그녀가어깨를 빼내자 원피스가 힘없이 밑으로
툭~ 떨어졌다.
순식간 그녀는 완전한 나체가 되버렸고, 축~ 늘어진 큰 유방이 인상적이었다.
내 육봉이 빳빳하게 분기탱천했다. 약의 효과가 좋은 것인지, 지금 이 상황이 좋은 것인지.......
놈이 그 여인을 침대로 이끌었다.
*올라가서 엎드려!
마치 훈련된 개에게 명령하듯 자연스러웠다. 그녀는 벌거벗은 체로 엉덩이를 쳐들고 침대위에 엎드렸다.
큰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엉덩이 사이로 검붉은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두손으로 벌리고 대기해!
놈이 또 명령했다. 그녀가 머리를 침대에 박은 체로 두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그렇게 수치스러운 상태로 멈추고있었다. 놈이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놈이 내가 있는 다락을 향해서 내려오라고 손짓을 했다. 아하~ 내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나는 어두운 다락 바닥을 더듬더듬 기어 내려와서 침실로 들어섰다.
어헉~ 아내 것보다 더 큰 하얀 엉덩이가 크게 벌어져있었다. 마치 다 익은 밤송이가 벌어진 것처럼.......
놈이 턱으로 신호했다. 나는 흥분으로 벅차서 두다리가 후두루~ 떨렸다.
나는 조심조심 다가가서 그녀의 큰 엉덩이를 가만히 손을 얹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꿈틀 떨었다.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어린애처럼 놈을 뒤돌아보았다.
놈이 혀를 길게 내밀어서 고개를 주억거렸다. 보지를 빨아주라는 신호같았다.
그리고 놈이 내옷을 흔들어서 벗으라고 종용했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여인의 뒤에서 나는 옷을 하나씩 벗었다. 팬티를 벗어내자, 보잘 것없는 육봉이 그나마 빳빳하게 귀두를 들고있었다.
놈이 내 육봉을 노골적으로 쳐다봤다.
나는 놈의 눈치를 힐끗 보고 그녀의 엉덩이 뒤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하~ 두툼하고 음탕한 보지가 바로 눈앞에 있었다.
나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담박에 보지에 혀를 박았다.
아흐~ 그녀가 다급하게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용기를 얻어서 깊이 박은 혀를 위로 쓸어올렸다.
아흐흥~
그녀의 깊은 신음소리가 울려나오고 엉덩이가 더 높이 치켜졌다.
살집 두툼한 보지에는 이미 흥건하게 보짓물이 젖어있었고, 내 혀가 파고들면서 울컥거리며 봇물이 솟구치듯 흘렀다.
아흐으응~ 어흐흐~~
그녀가 엉덩이를 움추리거나 치켜올리면서 바르르~ 몸을 떨었다.
*어허~ 자세 유지!!
놈이 낮게 그러나 단호하게 그녀에게 명령했다.
아흐흐응~ 으응~
그녀가 어리광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보지를 핥으며 쓸어 올렸던 혀를 단단하게 오물거리는 항문에서 멈췄다.
나는 이제 놈의 눈치를 보지않고 본능이 시키는 대로 움직였다.
봇물이 흘러나오는 입구에 입을 들이밀고 목마른 말처럼 흡입했다. 쿨쩍거리는 소리가 한참을 이어지다가 결국 항문에 혀를 박았다.
아흑 아흑 아흑~
그녀가 단발마같은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무릎이 아플 때 쯤에 놈을 뒤돌아보았다.
놈이 고개를 끄덕였다.
금방이라도 쌀 것같은 내 육봉으로 보지를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거렸다.
그리고 허리가 휘도록 육봉을 박아넣었다.
저절로 피스톤이 시작되고 그녀의 신음소리가 한 옥타브 올라갔다.
하으으~ 허어어~
그 신음소리는 더욱 자극이되어 나는 피스톤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불거능했다.
살부딪는 소리가 철벅거리고 몇걸음 못가서 사정감이 몰려왔다.
*아흐욱~
나는 육봉을 빼내서 그녀의 엉덩이에 정액을 싸질렀다.
언제나 그렇지만 오늘은 더 치욕감을 느꼈다. 놈이 보는 앞에서 보잘 것없는 육봉으로 더 보잘 것없는 피스톤질을 했던 것이다.
하아하아~
나는 술기운과 약기운으로 숨을 헐떡였다.
신기하게도 육봉은 아직도 팽팽했고 욕정도 남아있었다.
그 여인이 후다닥~ 뒤로 돌아서 내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고 보짓물이 하얗게 묻은 내 육봉을 흡입해버렸다.
읍~
나는 시큼한 육봉의 감각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요도에 남은 정액이 쪽~ 빨려나가는 것같았다.
나는 놈이 건내준 휴지로 그녀 엉덩이에 있는 정액을 닦아주었다.
놈이 내 어깨를 툭툭치더니 다시 다락으로 가라고 손짓했다.
놈은 나와의 대화는 손짓과 눈빛일 뿐,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을 삼가했다.
나는 놈이 시키는대로 옷들을 주섬주섬 들고 다락으로 올라왔다.
순식간에 벌어진 십여분의 시간이 현실감 없이 꿈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이번엔 놈이 침대에 올라가서 침대 비스듬히 누었다. 놈이 담배불을 붙이자마자 그녀가 놈의 육봉을 물고 머리를 주억거리기 시작했다. 놈이 담배를 비벼끄고 그녀를 육봉위에 앉혔다.
그녀의 엉덩이가 현란하게 움직였다.
쩍쩍쩍~ 살부딪는 소리가 일정하고 빠르게 울렸고 그에 비례해서 그녀의 신음소리도 터져나왔다. 아내의 움직임보다 훨씬 능숙했다.
아흐응~ 아흐응~ 아후후~
*그래~ 좋아~
놈이 어린애 어르듯 칭찬했다.
찰싹~ 찰싹~
놈의 손바닥이 그녀의 엉덩이에 후려졌다.
하극그~
아내에게 했었던 그것과 같았다.
누구나 똑 같이 다룬다는 놈의 말이 생각났다.
이윽고 이어지는 뒷치기에서 그녀는 숨넘어가는 비명을 질렀다. 내가 피스톤 했을 때와는 너무나 다른 신음소리였다. 한참을 비명을 지르던 그녀가 앞으로 점점 밀려가서 침대 등받이에 머리를 쿵쿵 찧었다.
놈은 그런 그녀를 전혀 배려할 마음이 없는 것같았다.
"아욱~아욱~하그그~ 자기야~ 여보~아훅~ 미칠........것 같아......요"
그녀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놈의 육봉이 빠져나오자, 보지가 붉은 속살을 들어내고 오물거렸다.
하얗게 거품이 이른 애액을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고 놈의 육봉이 항문을 겨눴다.
그리고 거침없이 귀두가 항문 속으로 사라지고 깊이 꽂혔다.
아구구~ 아욱~
그녀의 신음이 짧게 짧게 끊어졌다.
이미 숙달된 항문 섹스가 분명했다.
쑤컹 쑤컹~ 항문을 왕복하는 큰 육봉이 그녀의 큰 신음소리를 만들었다.
아흐흐흐~으응~ 아그그~
그녀의 신음소리는 끊기지않고 길게 길게 이어졌다.
*씨발년아~ 좋아~
놈이 욕지기와 함께 그녀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아그그~ 아그그~
*암캐년아~ 존냐고~
하윽~ 하윽~ 조......조아요~! 어떠케~
놈의 욕설이 한참을 이어지고 이윽고 놈의 신음소리가 터졌다.
*아극!! 씨발년~~
아흐흐응~~ 흐흐응~
놈이 사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적이 흘렀다.
나는 남은 맥주를 벌컥거리며 마셨다.
언제 불을 붙였는지 내 손가락 사이에서 담배가 타고 있었다.
놈의 육봉이 빠져나오자 움추러려지지않는 항문에서 하얀 정액이 주루룩 흘러나왔다.
그녀가 부시시 몸을 일으켜서 겉물이 묻은 놈의 육봉을 흡입했다. 마치 더러운 오물을 깨끗히 닦아내려는 듯이 정성스럽게 핥았다. 아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녀가 씻으러 욕실에 들어가고 나는 또 쫒기듯 놈의 작업실을 나왔다.
하~ 잘 조련된 늙은 암캐와 조련사를 본듯했다.
돌이켜보면, 놈은 나를 또 꺽어버렸던 것이다. 조련된 여자를 보여주어서 아내의 미래를 상상하게 했고, 나의 육봉과 섹스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나는 스스로 기가 꺽이고 있었다. 특히 아내도 또다른 남편의 기를 꺽는데 사용될 수있음을 알게되었던 것이다.
정신을 차릴 수없이 또 며칠이 지나갔다.
아내가 놈을 만나는듯 했으나, 여전히 아내는 내색하지 않았다.
*오늘밤 형수 보지 확인해보세요
놈의 짧은 문자가 날아왔다.
이번엔 또 무엇인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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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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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12.17 | 네토 남편의 아내 그후 이야기 (142) |
2 | 2023.12.12 | 네토 남편의 아내16 최종회 (135) |
3 | 2023.11.13 | 네토 남편의 아내15 (141) |
4 | 2023.11.10 | 네토 남편의 아내14 (120) |
5 | 2023.10.17 | 네토 남편의 아내13 (141) |
6 | 2023.10.08 | 네토 남편의 아내12 (157) |
7 | 2023.10.02 | 현재글 네토 남편의 아내11 (110) |
8 | 2023.10.02 | 네토 남편의 아내10 (131) |
9 | 2023.09.30 | 네토 남편의 아내9 (156) |
10 | 2023.09.28 | 네토 남편의 아내8 (137) |
11 | 2023.09.25 | 네토 남편의 아내7 (148) |
12 | 2023.09.25 | 네토 남편의 아내6 (148) |
13 | 2023.09.24 | 네토 남편의 아내5 (145) |
14 | 2023.09.23 | 네토 남편의 아내4 (144) |
15 | 2023.09.22 | 네토 남편의 아내3 (147) |
16 | 2023.09.22 | 네토 남편의 아내2 (171) |
17 | 2023.09.12 | 네토 남편의 아내1 (211) |
나당이 |
06.02
+49
짬짬이 |
05.28
+41
하루구구짱 |
05.27
+74
짬짬이 |
05.24
+14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3
AM00시00분 |
04.2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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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0 Comments
팬입니다. 연재 잘 보고있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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