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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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17:11
네토 남편의 아내3
긴 타월이 사라지고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못하고 희뿌연 나체를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그리고 다시 타월이 주요 부위만 덮어지면서 나는 가늘게 한숨을 쉬었다. 마치 아내의 심정이 된듯했다.
이런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는데도 아내는 일체의 거부도 제지도 하지 않았다. 이미 아내는 마사지사에게 압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지금의 나처럼 ........
마사지사가 자신이 입고있던 옷을 벗기시작했다. 금새 나체가 된 마사지사는 자신의 몸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덜렁거리는 육봉은 사진에서 본 것보다 더 커보였다. 당연한 것이 그 육봉이 고개를 들어 발기하고있었다.
헉~
피지컬 좋은 육체에 붙어있는 육봉이 잘 어울렸다. 순간 나는 그 모습에 압도되어 멋진 몸을 감상하고있었다.
그런 사이에 마사지사가 아내를 덮고있던 타월을 치우고 아내의 가슴과 허벅지 그리고 정강이까지 골고루 오일을 발랐다.
온몸을 나체로 들어내고 있음에도 아내는 꼼짝을 안하고 죽은 듯이 있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아내의 몸위에 엎드리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마사지사의 몸이 아내의 몸위에서 미끄러졌다. 그런데 마사지사의 육봉은 아내의 허벅지사이를 미끄러지다가 거침없이 보지를 가르며 솟아올랐다. 그리고 다시 미끄러져서 허벅지 사이를 타고내려왔다.
아~
이것은 삽입만 안했을 뿐, 남녀의 두성기가 음탕하게 서로 비벼지며 열기를 뿜어내는 것같았다. 아내에 비해 그의 커다란 몸은 아내를 다 덮고도 남아서 아내의 몸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가랭이를 벌리고 미끄럼을 타는 마사지사의 육봉은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리고 가끔씩 우뚝솟은 육봉이 보지를 찌르듯이 직각으로 세워져서 미끄러들어갔다. 삽이 될 수있는 각도는 아니지만 분명히 아내도 느끼고있을 터였다.
그는 그렇게 오랫동안 아내 위에서 미끄러지고 다시 또 미끄러졌다.
그리고 아내는 다시 엎드린 자세가 되고 그 위로 마사지사가 엎드리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바디 썰매타기!!
나는 다른 부위보다 그의 육봉이 파고드는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금방이라도 그의 육봉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것같은 아슬아슬한 움직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있었다.
들어간듯하다가 항문의 엉덩이 사이로 고개를 내미는 육봉의 귀두는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고 엄청난 크기로 발기된 상태였다.
내눈도 충혈된듯이 아려왔다.
마사지사가 아내의 몸위에서 내려와 나를 올려다봤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만 나에게 뭔가를 묻는 표정이었다. 나는 아까 처럼 다시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긴장된 순간에 나는 담배를 깊숙히 빨아 들었다.
이번에도 마사지사가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만들어보였다.
어~? 나는 그의 뜻이 무엇인지 반쯤은 눈치 챘지만 그것을 중단시키지도 허락하지도 못한 어정쩡한 상태로 눈길을 피하며 담배를 비벼껐다. 비겁하지만 그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이 마음이 편했다.
마사지사가 작은 배게같은 것을 엎드려있는 아내의 골반 밑에 끼어넣었다. 그렇게 하니 아내의 큰 엉덩이가 위로 솟아서 가랭이 사이로 보지가 벌어져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도 음탕하게 보였다. 이윽고 마사지사가 다시 바디타기를 시작했다.
아까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의 육봉이 보지를 정확히 가르며 미끄러졌는데, 어느순간 그곳에서 머물다가 수직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다시 빠져나와서 미끄러지고 다시 수직으로 꽂히듯이 내려갔다. 그 육봉이 아내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가는지 아닌지는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그럴것이란 확신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럴때마다 아내의 두 다리가 구브러졌다가 다시 펴지곤했다.
그렇게 상상으로 애태우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시간으로는 5분도 안되는 짧은 찰라였다.
마사지사의 움직임이 멈췄다.
정확히 그의 육봉이 수직으로 내려간 그 지점에서 감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하게 움직였다. 두 성기가 합치된 부위는 그림자로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엉덩덩이가 빙글빙글 돌려지면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 수있었다. 분명 지금 삽입된 것이 분명했다.
*아흐윽~
아내의 신음소리가 분명하게 들렸다.
마사지사의 육봉에 비히면 보잘 것없는 내 육봉만을 알고 있었던 아내의 보지에 감당키어려운 육봉이 삽입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분명히 그런 것이었다.
그리고 아내의 두다리가 벌어지고 그 사이로 마사지사 두다리가 들어가더니 이젠 분명하게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느리지만 분명하게 수직으로 꽂히고 있었다.
*흐으응~
침대 구멍에 머리를 박고있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겨우 들리고있었다. 마사지사는 능숙능란했다. 서두르지않고 충분히 애태우고 모든 것은 그가 완전하게 주도하여 아내는 처분에 맡겨진 먹잇감 같았다.
마사지사가 엉덩이를 높이 들었을 때 분명히 봤다. 그곳에 귀두가 꽂혀있는 것을ᆢ
그리고 깊숙히 들어갔다가 다시 귀두까지 뽑혀나와서 또다시 깊숙히 꽂히고있었다. 나는 더듬거리며 라이터를 찾았다. 손이 바르르 떨리고 겨우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순간도 그 모습을 놓치지않기 위해 눈을 고정시켰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주루룩~ 타고내렸다.
입은 마르고 목이 컬컬했다.
마사지사의 엉덩이가 좀더 빠르게 움직였다. 살부딪는 소리가 철벅거리고 그 소리는 점점 빨라졌다. 아내의 두다리가 구부러지고 발가락이 안쪽으로 힘있게 구부러져서 아무렇게나 흔들렸다.
아내가 오르가즘으로 올라갈때 나타나는 현상이니 이미 아내는 무아지경에 빠지고있을 것이었다. 마시지사의 엉덩이는 이제 절도있고 힘차게 수직으로 꽂혔다. 가끔 삽입이 빠져서 밖으로 나왔을 때는 물기가 번득거렸고 그 크기는 더욱 크게 보였다.
아내의 비명같은 신음소리가 길게길게 이어지고 마사지사는 노련하게 속도를 조절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 마사지사는 깊이 삽입한 체로 아내의 등을 두손으로 마사지했다. 앞으로 숙이면 육봉의 뿌리가 보였다가 뒤로 오면 다시 깊숙히 삽입됐다. 그렇게 또 한참을 움직이다가 조용히 내려와 아내의 몸을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았다.
그렇게 뜨거운 마사지가 끝나고있었다.
나는 정신이 혼미하고 달아오른 얼굴의 열기는 좀처럼 풀리지않았다.
*마사지는 잘하는데, 너무 야해요~
아내는 끝내 굵직한 육봉이 삽입됐다는 얘기는 하지못했다. 밤늦게 돌아온 우리는 샤워후 침대에 들었는데, 흥분된 내 정신만큼 육봉은 겉물만 흘릴뿐 좀처럼 고개를 들지못했다. 마사지사의 그것과 너무 비교되는 육봉을 아내의 입에 물렸다. 아내가 방금전 흥분이 남아있는 것인지 아니면 외간 남자의 육봉을 몰래 받은 죄책감인지 정성스럽게 빨았다.
아내의 입속에서 빳빳하게 일어선 육봉은 1분을 버티지못하고 아내의 입속에 벌컥거리며 평소보다 많은 정액을 쏟아냈다. 어릴적 포르노를 보고 자위한 듯이 허망하게 절정에 올라버렸다.
아내가 화장실에서 입을 행구고 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 나는 잠에 빠져버렸다. 아내의 첫 마사지를 관전한다는 것은 흥분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이었고 한편으로는 스트레스였다.
아내와 나는 마사지를 다녀 온 후로 마사지에 대해서 일체의 말을 하지않았다. 현타가 왔다기보다는 그 충격에 타격을 받아서 마음에서 정리가 필요했거나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같다.
열흘쯤이 지나자, 거짓말같이 다시 마사지가 생각나고 그때의 흥분과 호기심만 고스란히 남았다.
결국 두번째로 마사지 샵을 찾았고 또 그 흥분된 시간을 가졌는데 다른 것이 있다면 마사지사가 아내의 손에 자신의 육봉을 쥐어 준것이다. 길고 굵직한 물건을 아내는 꼬옥 쥐고 놓지않았다. 그렇게 소중하게 움켜쥐고 마사지사가 보지를 애무하여 만들어주는 오르가즘을 서너번 넘고, 지난번 처럼 삽입되어 더 깊은 쾌락에 몸을 떨었다. 그것이 두번째 마사지였다.
그리고 우리는 첫번째보다 더 빨리 회복되었고, 일주일만에 그 마사지샵을 다시 방문했다.
세번째는 세사람 모두가 익숙해져서 모든 것을 자연스럽 받아드리고 편안하게 흥분했다. 특히 아내에게 육봉을 입에 물려준 마사지사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는 순간! 그는 나까지 정복하고 있었다.
세번째 마사지는 아니 세번째 섹스라고 해야 맞는 그날은 나는 눈가려진 아내 옆에서 그 신음소리와 철벅이는 그 모든 순간을 보고 듣고 사진을 찍었다.
마사지사는 안대를 쓴 아내를 앞으로 뒤로 옆으로 돌려가며 큰 육봉을 휘둘렀고 아내는 그때마다 간들어지는 신음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그날은 마사지사가 크게 신음하면서 아내의 유방 위에 정액을 쏟아냈다.
우리는 그렇게 다섯번 이상 마사지샵을 찾았고 그때마다 아내는 새로운 육봉맛을 만끽했던 것이다.
사실 아내는 모르겠지만 그뒤로 아내에게 삽입할 때마다 아내의 신음소리와 반응이 마사지사와 할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나는 느꼈다. 그리고 조루로 인한 너무 빠른 사정은 마사지사와 크게 구분됐다.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초대남을 찾습니다. 우리 부부는 초보이고 이를 이끌어줄 멋진분은 쪽지 주세요. 나이는 30~ 43세까지 지역은 ㅇㅇ*
드디어 소라x에 나는 글을 올리고 아내의 뒷모습의 나체 사진을 섹시하게 첨부했다. 드디어 네토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었다.
긴 타월이 사라지고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못하고 희뿌연 나체를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그리고 다시 타월이 주요 부위만 덮어지면서 나는 가늘게 한숨을 쉬었다. 마치 아내의 심정이 된듯했다.
이런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는데도 아내는 일체의 거부도 제지도 하지 않았다. 이미 아내는 마사지사에게 압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지금의 나처럼 ........
마사지사가 자신이 입고있던 옷을 벗기시작했다. 금새 나체가 된 마사지사는 자신의 몸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덜렁거리는 육봉은 사진에서 본 것보다 더 커보였다. 당연한 것이 그 육봉이 고개를 들어 발기하고있었다.
헉~
피지컬 좋은 육체에 붙어있는 육봉이 잘 어울렸다. 순간 나는 그 모습에 압도되어 멋진 몸을 감상하고있었다.
그런 사이에 마사지사가 아내를 덮고있던 타월을 치우고 아내의 가슴과 허벅지 그리고 정강이까지 골고루 오일을 발랐다.
온몸을 나체로 들어내고 있음에도 아내는 꼼짝을 안하고 죽은 듯이 있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아내의 몸위에 엎드리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다. 마사지사의 몸이 아내의 몸위에서 미끄러졌다. 그런데 마사지사의 육봉은 아내의 허벅지사이를 미끄러지다가 거침없이 보지를 가르며 솟아올랐다. 그리고 다시 미끄러져서 허벅지 사이를 타고내려왔다.
아~
이것은 삽입만 안했을 뿐, 남녀의 두성기가 음탕하게 서로 비벼지며 열기를 뿜어내는 것같았다. 아내에 비해 그의 커다란 몸은 아내를 다 덮고도 남아서 아내의 몸은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가랭이를 벌리고 미끄럼을 타는 마사지사의 육봉은 적나라하게 보였다. 그리고 가끔씩 우뚝솟은 육봉이 보지를 찌르듯이 직각으로 세워져서 미끄러들어갔다. 삽이 될 수있는 각도는 아니지만 분명히 아내도 느끼고있을 터였다.
그는 그렇게 오랫동안 아내 위에서 미끄러지고 다시 또 미끄러졌다.
그리고 아내는 다시 엎드린 자세가 되고 그 위로 마사지사가 엎드리렸다.
그리고 이어지는 바디 썰매타기!!
나는 다른 부위보다 그의 육봉이 파고드는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금방이라도 그의 육봉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것같은 아슬아슬한 움직임이 연속적으로 이어지고있었다.
들어간듯하다가 항문의 엉덩이 사이로 고개를 내미는 육봉의 귀두는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고 엄청난 크기로 발기된 상태였다.
내눈도 충혈된듯이 아려왔다.
마사지사가 아내의 몸위에서 내려와 나를 올려다봤다.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만 나에게 뭔가를 묻는 표정이었다. 나는 아까 처럼 다시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긴장된 순간에 나는 담배를 깊숙히 빨아 들었다.
이번에도 마사지사가 손가락으로 동그랗게 만들어보였다.
어~? 나는 그의 뜻이 무엇인지 반쯤은 눈치 챘지만 그것을 중단시키지도 허락하지도 못한 어정쩡한 상태로 눈길을 피하며 담배를 비벼껐다. 비겁하지만 그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이 마음이 편했다.
마사지사가 작은 배게같은 것을 엎드려있는 아내의 골반 밑에 끼어넣었다. 그렇게 하니 아내의 큰 엉덩이가 위로 솟아서 가랭이 사이로 보지가 벌어져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도 음탕하게 보였다. 이윽고 마사지사가 다시 바디타기를 시작했다.
아까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의 육봉이 보지를 정확히 가르며 미끄러졌는데, 어느순간 그곳에서 머물다가 수직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다시 빠져나와서 미끄러지고 다시 수직으로 꽂히듯이 내려갔다. 그 육봉이 아내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가는지 아닌지는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그럴것이란 확신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럴때마다 아내의 두 다리가 구브러졌다가 다시 펴지곤했다.
그렇게 상상으로 애태우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시간으로는 5분도 안되는 짧은 찰라였다.
마사지사의 움직임이 멈췄다.
정확히 그의 육봉이 수직으로 내려간 그 지점에서 감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하게 움직였다. 두 성기가 합치된 부위는 그림자로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엉덩덩이가 빙글빙글 돌려지면서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 수있었다. 분명 지금 삽입된 것이 분명했다.
*아흐윽~
아내의 신음소리가 분명하게 들렸다.
마사지사의 육봉에 비히면 보잘 것없는 내 육봉만을 알고 있었던 아내의 보지에 감당키어려운 육봉이 삽입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분명히 그런 것이었다.
그리고 아내의 두다리가 벌어지고 그 사이로 마사지사 두다리가 들어가더니 이젠 분명하게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느리지만 분명하게 수직으로 꽂히고 있었다.
*흐으응~
침대 구멍에 머리를 박고있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가늘게 겨우 들리고있었다. 마사지사는 능숙능란했다. 서두르지않고 충분히 애태우고 모든 것은 그가 완전하게 주도하여 아내는 처분에 맡겨진 먹잇감 같았다.
마사지사가 엉덩이를 높이 들었을 때 분명히 봤다. 그곳에 귀두가 꽂혀있는 것을ᆢ
그리고 깊숙히 들어갔다가 다시 귀두까지 뽑혀나와서 또다시 깊숙히 꽂히고있었다. 나는 더듬거리며 라이터를 찾았다. 손이 바르르 떨리고 겨우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순간도 그 모습을 놓치지않기 위해 눈을 고정시켰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주루룩~ 타고내렸다.
입은 마르고 목이 컬컬했다.
마사지사의 엉덩이가 좀더 빠르게 움직였다. 살부딪는 소리가 철벅거리고 그 소리는 점점 빨라졌다. 아내의 두다리가 구부러지고 발가락이 안쪽으로 힘있게 구부러져서 아무렇게나 흔들렸다.
아내가 오르가즘으로 올라갈때 나타나는 현상이니 이미 아내는 무아지경에 빠지고있을 것이었다. 마시지사의 엉덩이는 이제 절도있고 힘차게 수직으로 꽂혔다. 가끔 삽입이 빠져서 밖으로 나왔을 때는 물기가 번득거렸고 그 크기는 더욱 크게 보였다.
아내의 비명같은 신음소리가 길게길게 이어지고 마사지사는 노련하게 속도를 조절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 마사지사는 깊이 삽입한 체로 아내의 등을 두손으로 마사지했다. 앞으로 숙이면 육봉의 뿌리가 보였다가 뒤로 오면 다시 깊숙히 삽입됐다. 그렇게 또 한참을 움직이다가 조용히 내려와 아내의 몸을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았다.
그렇게 뜨거운 마사지가 끝나고있었다.
나는 정신이 혼미하고 달아오른 얼굴의 열기는 좀처럼 풀리지않았다.
*마사지는 잘하는데, 너무 야해요~
아내는 끝내 굵직한 육봉이 삽입됐다는 얘기는 하지못했다. 밤늦게 돌아온 우리는 샤워후 침대에 들었는데, 흥분된 내 정신만큼 육봉은 겉물만 흘릴뿐 좀처럼 고개를 들지못했다. 마사지사의 그것과 너무 비교되는 육봉을 아내의 입에 물렸다. 아내가 방금전 흥분이 남아있는 것인지 아니면 외간 남자의 육봉을 몰래 받은 죄책감인지 정성스럽게 빨았다.
아내의 입속에서 빳빳하게 일어선 육봉은 1분을 버티지못하고 아내의 입속에 벌컥거리며 평소보다 많은 정액을 쏟아냈다. 어릴적 포르노를 보고 자위한 듯이 허망하게 절정에 올라버렸다.
아내가 화장실에서 입을 행구고 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 나는 잠에 빠져버렸다. 아내의 첫 마사지를 관전한다는 것은 흥분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이었고 한편으로는 스트레스였다.
아내와 나는 마사지를 다녀 온 후로 마사지에 대해서 일체의 말을 하지않았다. 현타가 왔다기보다는 그 충격에 타격을 받아서 마음에서 정리가 필요했거나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같다.
열흘쯤이 지나자, 거짓말같이 다시 마사지가 생각나고 그때의 흥분과 호기심만 고스란히 남았다.
결국 두번째로 마사지 샵을 찾았고 또 그 흥분된 시간을 가졌는데 다른 것이 있다면 마사지사가 아내의 손에 자신의 육봉을 쥐어 준것이다. 길고 굵직한 물건을 아내는 꼬옥 쥐고 놓지않았다. 그렇게 소중하게 움켜쥐고 마사지사가 보지를 애무하여 만들어주는 오르가즘을 서너번 넘고, 지난번 처럼 삽입되어 더 깊은 쾌락에 몸을 떨었다. 그것이 두번째 마사지였다.
그리고 우리는 첫번째보다 더 빨리 회복되었고, 일주일만에 그 마사지샵을 다시 방문했다.
세번째는 세사람 모두가 익숙해져서 모든 것을 자연스럽 받아드리고 편안하게 흥분했다. 특히 아내에게 육봉을 입에 물려준 마사지사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는 순간! 그는 나까지 정복하고 있었다.
세번째 마사지는 아니 세번째 섹스라고 해야 맞는 그날은 나는 눈가려진 아내 옆에서 그 신음소리와 철벅이는 그 모든 순간을 보고 듣고 사진을 찍었다.
마사지사는 안대를 쓴 아내를 앞으로 뒤로 옆으로 돌려가며 큰 육봉을 휘둘렀고 아내는 그때마다 간들어지는 신음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그날은 마사지사가 크게 신음하면서 아내의 유방 위에 정액을 쏟아냈다.
우리는 그렇게 다섯번 이상 마사지샵을 찾았고 그때마다 아내는 새로운 육봉맛을 만끽했던 것이다.
사실 아내는 모르겠지만 그뒤로 아내에게 삽입할 때마다 아내의 신음소리와 반응이 마사지사와 할때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나는 느꼈다. 그리고 조루로 인한 너무 빠른 사정은 마사지사와 크게 구분됐다.
*젊고 카리스마 넘치는 초대남을 찾습니다. 우리 부부는 초보이고 이를 이끌어줄 멋진분은 쪽지 주세요. 나이는 30~ 43세까지 지역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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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7 Comments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Wow wow wow wow!!!
진짜 너무너무 잘쓰네요!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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