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남편의 아내1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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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20:30
네토 남편의 아내12
"오늘밤 형수 보지 확인해보세요"
퇴근직전에 놈이 보낸 짧은 문자를 받고, 나는 집으로 줄달음쳤다. 아내는 별일이 없다는 듯이 저녁을 차렸고, 나는 아내의 보지를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해서 언행이 부자연스러워졌다.
오늘도 아내는 놈을 만나고 왔을 것이지만, 아내는 일체 티를 내지않고 포커페이스로 일관했다. 대단한 내숭이고 나에겐 배반감을 주고있었다.
이윽고 아내가 밤화장을 토닥거리다가 침대에 누었다. 내가슴이 콩닥거리고 뛰었다. 놈이 아내보지에 무슨 짓을 했을까? 두어놈의 정액이 듬뿍 담긴 것일까?
나는 아내쪽을 바라보고 옆으로 누우면서 아내의 잠옷 속으로 손을 밀어넣어서 배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려서 헐렁한 바지속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아내가 내손을 서둘러~ 잡았다.
???
아내가 내손을 거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당황스럽고 놀랐다. 그 궁금증이 더욱 커지면서 나는 힘을 주어 밑으로 손을 내렸다.
*아흐~~
아내의 단발마같은 신음소리는 내가 아내 보지를 손에 쥔 것과 동시였다.
헉~
그곳엔 무성하게 있어야할 털이 없고 맨들맨들한 부드러운 살이 만저졌다.
*어??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입에 튀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나는 말을 다 끝내지못하고 아내를 바라봤다. 아내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나도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이 순간이 놈과의 만남을 내숭으로 일관했던 아내의 괘씸함을 벌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나는 말없이 아내의 보지를 쥔체로 아내를 바라봤다.
아내는 바람을 피다 현장을 들킨 여자처럼, 얼굴이 붉어지다못해 목까지 벌겋게 달아올랐다.
두손은 여전히 얼굴을 가린체였다.
*죄송해요~
아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놈이 아내의 보지털을 완벽하게 밀어버렸는데, 감촉으로 봐서는 왁싱을 한 것이 분명했다. 즉, 놈은 아내의 보지털을 다 뽑아버린 것이었다.
놈이 직접할리는 없을 것인데, 누가 했을까? 내 생각은 순식간에 상상의 날개를 폈다.
*그 분이....아니 그 사람이...
아내는 놈을 그 분이라고 존칭을 하고있었다.
놈은 나에게 아내를 휘어잡을 기회를 준 것일까? 이것도 놈이 계산한 것일까?
그렇다면 정말 치밀한 놈이었다.
특히 몇일 전, 놈의 집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자를 취하게 한 것도, 놈의 함정 속으로 빠져들고있다 느낌을 받았었다.
어찌됐든, 나는 드디어 아내를 다그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래서 강제로 이렇게 했다는 거야?
나는 짐짓 화가 난듯이 물었다.
*네.......아니......흑~~
아내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미 놈에게 굴복당한 아내는 놈의 요구를 거부할 수없었을 것이다. 놈은 엉덩이 스팽과 노팬티에 이어 보지털을 깍음으로써 복종의 플랜을 완벽하게 성사시킨 것이었다.
나는 말없이 아내의 잠옷 바지를 훌렁 벗겨버렸다. 밝은 전등아래 적나라하게 들어나도록......
그리고 아내의 두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아내가 두손을 가린체,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털이 없는 보지는 더 통통하게 부풀어있었고, 왁싱으로 뜯겨나간 그 곳이 더 붉어보였다.
* 찰싹~~
나는 손바닥으로 아내의 보지를 후려쳤다.
*아흑~
아내가 화들짝 놀라며 신음을 토했다.
나도 모르게 아니 흥분과 아내에 대한 노여움이 뒤섞여서 아내에게 화를 내고 싶었다.
*찰싹~
한 대를 때리고 나니 나 스스로 더 노여워져서 아내 보지를 다시 더 쎄게 스팽했다.
*으흡~
*철썩~ 철썩~ 철썩~
나는 말없이 손바닥 보지스팽을 계속했다.
*아흐흑~ 아흐흑~~
아내의 두다리를 발버둥치다가 두다리를 옴무렸다.
*벌려~~
나의 화가 난듯한 묵직한 말에 아내가 두다리를 다시 벌렸다.
*찰싹~ 찰싹~
*아흑~ 아흑~
아내는 가증스런 울음을 그치고 비명같은 신음을 토해냈다.
손바닥에 맞은 아내의 보지가 더 붉게 변하고 통통한 보지가 더 부풀어오른 것같았다.
*자ᆢ 잘못했어요~~
내 손바닥 스팽이 계속이어지자 결국 아내가 잘못을 빌었다. 무엇을 잘못했다는 말인지 모르고, 고통을 피하고자 비명처럼 내지르는 아내의 그말에 내 육봉이 단단하게 솟구쳤다.
나는 아까부터 참고있던 욕정을 견디지못하고 아내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허겁지겁 보지를 빨았다.
역시 그곳에서는 달콤한 밤꽃냄새가 가득했고, 끈적한 정액의 찌꺼기들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어쩔수없는 놈에게 루져였다.
아내의 보지털을 내 허락도 없이 뽑아버린 놈의 정액을 삼키고있었다.
아니 놈의 정액이 아닌지도 모른다. 다른 놈이 정액인지, 여러놈의 정액인지 알 수없었다. 나는 아내 보지에 거칠게 육봉을 쑤셔넣었다. 아내가 흥분하는지, 아파하는지 살필겨룰도 없이 빠르게 펌핑했다.
관자놀이가 짜르르 하고,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혼미했다.
쿨럭거리며 정액을 쏟는 그 순간은 몸이 하늘에 붕뜨는 것같았다. 육체가 아닌 정신적 흥분이 만드는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었다.
아내가 허우적~ 몸을 일으켜서 내 육봉을 정성스럽게 핥았다. 요도에 남은 잔료가 빨려나가듯 시원했다.
그렇게 나는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아내가 내품에 깊숙히 묻혀 자고있었다. 사랑스러웠다.
아내는 알고있을 것이다. 내가 아내의 보지에서 놈의 정액을 뽑아먹고 스스로 흥분한다는 것을.........
그러나 서로 인지하고 있음에도 말하지 않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었다.
비밀아닌 비밀들이 쌓여갔다.
놈은 아내를 어디까지 끌고 갈것인지.....
아내는 놈을 따라 어디까지 갈것인지.....
놈의 초대를 손꼽아 기다렸다.
오직 그때만이 아내의 현실을 볼 수있었기에 나는 초대남의 초대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있었다.
놈에게 아내는 팬티가 벗겨지고 보지털이 깍여지고, 항문을 개방당했고, 스팽을 견디고, 다른 남자들에게 돌려지고있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놈이 부르면 쏜살같이 뛰어나갔고, 남는 시간엔 헬스장으로 향했다.
*술한잔 하시죠
놈의 문자가 반갑다.
반가운 마음에 나도 놈에게 뛰어나갔다.
아내와 나는 놈에게 충직해지고 있었다.
우린 일식집에서 1차를 하고 2차는 놈의 작업실로 이동했다.
놈의 작업실에 들어서면 저절로 알 수없는 기대감이 생겼다. 나도 그렇게 훈련이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나는 다락에서 독한 양주로 모자란 알콜끼를 채웠다.
취기가 솟아 뭐든지 무서울 것이 없는 상태에 이르러 현관 벨이 울리고 놈이 다락을 내려갔다.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은 아내가 보였다.
*어서와~
놈은 같이 술을 마셨음에도 멀쩡한 듯보였다.
놈이 버릇처럼 아내와 딥키스를 오랫동안 하면서 뒤쪽 치마를 들어올렸다.
팬티를 입지않은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얗게 들어났다. 놈이 일부러 나에게 보여주고있는 것이리라.
잠시뒤 또 벨이 울리고 건장한 사내가 들어섰다.
*내가 늦었나?
*아냐~ 댕댕이도 방금왔어.
댕댕이?
두놈이 나누는 대화속에 댕댕이란 단어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 댕댕이는 아내를 지칭하는 것같았다.
건장한 그놈이 대뜸 아내를 안으며 인사했다.
*안보는 동안 그새 이뻐졌네~
놈의 품속에 갇힌 아내는 아주 작아보였다. 놈과 서로 구면이고 꽤 친해보였다.
지난번 영상속의 그 놈인가? 아님 다른 놈인가?
통통한 살집이 있는 아내지만 건장한 두놈 사이에서는 왜소해보였다.
초대된 놈과 아내가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 주인놈이 뭔가를 주섬주섬 챙겨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인사 끝났으면 들어와~
조금뒤 놈의 목소리가 화장실에서 울렸다.
그 소리에 아내가 종종걸음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내의 치마가 화장실 문밖으로 던져졌다.
???
두사람이 무엇을 하고있나?
샤워를 한다면 아내의 윗옷도 나왔을 텐데, 치마만 던졌다.
초대된 놈이 치마를 의자에 걸쳤다. 그 놈은 두사람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아는 것같았다.
*아~ 흐흐~
가늘게 아내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조금뒤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한번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잘했어. 이제 쉽지?
놈의 목소리가 과장되게 크게 들렸다. 아내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밖에 있는 누군가에게 하는 말같았다.
놈을 따라 나오는 아내는 윗도리 브라우스는 입었지만 하체는 벌것벗은 체였다. 놈이 탁자에 내려놓은 것은 너무도 큰 주사기 같은 것이었다. 아~ 저것은.......
아내에게 관장을 시킨 것인가?
아내가 털뽑힌 보지를 두손으로 가리고 주춤거렸다.
그런 아내를 놈이 안아서 키스를 퍼부었다. 아내는 보지를 가렸던 두 손으로 놈의 목을 감고 매달렸는데, 초대된 놈이 옆에서 버젓이 보고있음에도 아내는 하체를 들어내고 키스를 했다.
초대된 놈이 그런 아내 뒤에 붙었다.
놈의 손이 튀어나온 아내 엉덩이를 더듬고 골사이를 스스럼없이 파고들었다.
이미 그들은 이런 섹스를, 소위 쓰리썸을 여러번 했던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아흐~
놈이 아내의 목을 핥고 초대된 놈이 아내의 엉덩이 골짜기를 깊이 들어가면서 아내의 긴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느적거리는 세 몸뚱아리는 하나씩 옷이 벗겨지고 특히 초대된 놈의 청바지가 아래로 툭~ 떨어졌을 때 나는 하마터면 소리를 낼뻔했다.
놈의 육봉이 너무나 거대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발기가 되어 배꼽을 향한 육봉의 핏줄까지 선명한 것같았다.
술기운이 확~날아가고 그 공간을 흥분감이 밀고 들어왔다.
그 순간에 하체만 벗은 아내의 모습이 다 벗은 몸보다 섹시하다는 생각을 했다.
두놈이 완전한 나체가 되고 침대에 기대어 앉은 놈의 육봉을 아내가 흡입하듯이 물고 주억거렸다.
아내의 엉덩이가 불빛에 하얗게 떠올랏다.
그 뒤로 초대된 놈이 자리하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고 그곳에 코를 박았다.
아내의 등이 크게 물결쳤다.
*흐으흥~~~흐응~
아내가 육봉을 물고 콧소리를 냈다.
아내 엉덩이 사이에서 코를 박고있던 놈이 허리를 세워서 흉기같은 육봉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아내의 뒷보지를 위아래로 훑어주더니 그대로 귀두부터 서서히 밀어넣었다.
*으흡~
아내가 등을 동그랗게 말았다.
남편에게는 절대로 느낄 수없는 엄청난 자극이 아닐 수없을 것이었다.
굵고 긴 놈의 육봉이 깊이깊이 들어갔다가 천천히 뒤로 빠졌다.
*으으흐흥~~흐흐응~
아내의 머리를 누르며 육봉을 빨리던 놈이 내가 있는 다락쪽을 바라봤다.
마치 점령군처럼 놈이 씩익~ 미소를 지었다.
나는 비열하게 눈을 깔았다.
초대된 놈의 펌핑이 점점 빨라졌다.
*쩍~쩍~척~
아내의 엉덩이와 놈의 치골이 부딪는 소리가 크게 울렸다.
*아그극~~아흐흐~~~
육봉을 빨던 입을 빼내서 아내가 비명같은 신음을 밀어냈다.
그런 아내의 머리를 잡아서 놈이 다시 육봉을 밀어넣었다.
*읍읍읍~~으흐응~~
두놈이 아내를 사이에 두고 두구멍에 육봉을 채워넣었고 아내는 몸부림치며 울부짖었다.
놈이 아내의 머리를 깊이 두손으로 눌렀고, 한놈은 뒤에서 강하게 펑핌했다.
아내가 바둥거렸다. 놈은 아내를 누른 손을 그대로 힘을주고 아내는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등을 활처럼 휘었다.
보지에서는 굵은 육봉이 밀어붙이고 입속육봉은 아내의 기도를 막고있었다.
아내가 손으로 침대를 두두렸다.
마치 레슬링선수가 항복하듯이......
*후하학~ 하아 하아~
아내의 숨이 터졌다. 거칠게 헐떡였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했다. 그것을 아내가 견뎌내고있는 것이 신기했다.
*쩍쩍~쩍척~
살부딪는 소리, 신음소리가 온방에 퍼지고 열기가 다락까지 느껴졌다.
*아흐흐~ 크흑~ 끅끅~죽을 것같아.....요
아내는 몸부림치며 신음했다.
*야~ 우리 댕댕이 보지 죽인다. 아~ 씨팔
초대된 놈이 아내의 엉덩이를 후려치면서 욕지기를 해댔다.
*짝~~짝~!!
초대된 놈이 아내의 보지에 사정하고있었다.
놈이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고개를 뒤로 재끼며 부르르~ 떨었다.
놈이 육봉을 빼내더니 발라당 뒤로 누었다.
놈의 육봉은 발기된 체 그대로 끄덕거렸다. 젊음이 갖는 특권이었다.
아내가 그 육봉을 입에 물었다.
*으흠~
놈이 흡족한 신음을 밀어냈다.
초대된 놈의 육봉을 빨던 아내를 놈이 그 거대한 육봉 위에 앉히고 있었다. 다락에서 바라봐도 육봉이 들어가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방금 사정한 육봉을 다시 밀어넣고 있었다.
아내가 잘 조련된 동작으로 위에서 말타듯이 움직였다.
*아흐흐~ 으흥~
그 큰 육봉을 다 받아드린 아내가 어리광같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것을 바리보던 놈이 아내의 뒷쪽으로 다가갔다. 으음~ 놈의 의도를 알차린 나는 낮게 신음했다.
놈이 아내의 항문에 질펀한 애액을 바르더니 육봉으로 몇번 미끄러졌다.
아내가 두려움인지 기대감인지 뒤를 돌아보며 신음했다.
*아흑~ 어떡해~
놈이 육봉을 항문에 맞추고 힘을 주었다.
항문이 별 저항없이 열리고 큰 귀두가 쑥 들어갔다.
*아그그그~ 하그그 아흥~
다급한 아내의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두 육봉이 위아래 구멍을 다 채우고 흐느적거리며 움직였다.
*아구구~ 하그극~~
아내가 안절부절했지만 건장한 두남자는 그대로 아내를 샌드위치로 내리 눌렀다.
나는 눈에 핏발이 서는듯 아려왔고, 육봉은 차마 발기하지못하고 겉물만 흘렸다.
알코올이 아니면 이기지 못할 엄청난 자극이 온몸을 휩쓸고 손끝이 가늘게 떨렸다.
아내의 큰 신음소리를 이용해서 댐배불을 붙였다.
폐부 깊숙히 들어온 니코틴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놈이 아내의 항문을 깊이 깊이 내려찍었다. 그렇게 이미 훈련이 된 것이 분명했다.
*흐드드~ 흐드드~흥흥
아내의 신음소리는 이미 이성을 잃었고 갈필없이 아무 소리나 내지르고있었다.
놈이 절정을 오르는듯이 속도가 빨라지고 육봉이 빠져나오면 곧 바로 밀어넣고 찍어내렸다. 위아래의 육봉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서 놈들은 손발을 잘 맞춘 듯했다.
거친 펌핑이 한참 동안 이어지고 어느덧 놈의 얼굴에서 땀이 떨어지고 있었다.
*아그그~ 아그그~ 후어후어~~
아내는 정신줄을 놓은 사람처렁 흐느적 거렸다.
*으윽~ 캬~
놈이 신음과 함께 육봉을 깊이 서너번 박아대더니 움직임을 멈췄다.
놈이 사정하고 있었다.
*흐응 흐응~~
대단한 놈들이었다.
아니 아내가 더 대단해보였다.
이래서 헬스를 열심히 다닌 걸까?
30초반의 젊은 두놈을 46살의 아내가 받아내고있었다.
초대된 놈과 아내가 욕실로 씻으러 간 사이에 나는 후둘거리는 다리로 겨우 놈의 작업실을 나왔다.
후적후적 걸어서 큰길로 나와보니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난 딴 세상을 살다가 온 것같은 느낌이었다.
아내가 놈을 만난지 4개월 만이었다.
1년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글쓰기가 무지 힘들군요.
"오늘밤 형수 보지 확인해보세요"
퇴근직전에 놈이 보낸 짧은 문자를 받고, 나는 집으로 줄달음쳤다. 아내는 별일이 없다는 듯이 저녁을 차렸고, 나는 아내의 보지를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해서 언행이 부자연스러워졌다.
오늘도 아내는 놈을 만나고 왔을 것이지만, 아내는 일체 티를 내지않고 포커페이스로 일관했다. 대단한 내숭이고 나에겐 배반감을 주고있었다.
이윽고 아내가 밤화장을 토닥거리다가 침대에 누었다. 내가슴이 콩닥거리고 뛰었다. 놈이 아내보지에 무슨 짓을 했을까? 두어놈의 정액이 듬뿍 담긴 것일까?
나는 아내쪽을 바라보고 옆으로 누우면서 아내의 잠옷 속으로 손을 밀어넣어서 배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손을 밑으로 내려서 헐렁한 바지속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아내가 내손을 서둘러~ 잡았다.
???
아내가 내손을 거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당황스럽고 놀랐다. 그 궁금증이 더욱 커지면서 나는 힘을 주어 밑으로 손을 내렸다.
*아흐~~
아내의 단발마같은 신음소리는 내가 아내 보지를 손에 쥔 것과 동시였다.
헉~
그곳엔 무성하게 있어야할 털이 없고 맨들맨들한 부드러운 살이 만저졌다.
*어??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입에 튀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나는 말을 다 끝내지못하고 아내를 바라봤다. 아내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나도 당황스러웠다. 그러나 이 순간이 놈과의 만남을 내숭으로 일관했던 아내의 괘씸함을 벌할 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나는 말없이 아내의 보지를 쥔체로 아내를 바라봤다.
아내는 바람을 피다 현장을 들킨 여자처럼, 얼굴이 붉어지다못해 목까지 벌겋게 달아올랐다.
두손은 여전히 얼굴을 가린체였다.
*죄송해요~
아내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놈이 아내의 보지털을 완벽하게 밀어버렸는데, 감촉으로 봐서는 왁싱을 한 것이 분명했다. 즉, 놈은 아내의 보지털을 다 뽑아버린 것이었다.
놈이 직접할리는 없을 것인데, 누가 했을까? 내 생각은 순식간에 상상의 날개를 폈다.
*그 분이....아니 그 사람이...
아내는 놈을 그 분이라고 존칭을 하고있었다.
놈은 나에게 아내를 휘어잡을 기회를 준 것일까? 이것도 놈이 계산한 것일까?
그렇다면 정말 치밀한 놈이었다.
특히 몇일 전, 놈의 집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자를 취하게 한 것도, 놈의 함정 속으로 빠져들고있다 느낌을 받았었다.
어찌됐든, 나는 드디어 아내를 다그칠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래서 강제로 이렇게 했다는 거야?
나는 짐짓 화가 난듯이 물었다.
*네.......아니......흑~~
아내가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이미 놈에게 굴복당한 아내는 놈의 요구를 거부할 수없었을 것이다. 놈은 엉덩이 스팽과 노팬티에 이어 보지털을 깍음으로써 복종의 플랜을 완벽하게 성사시킨 것이었다.
나는 말없이 아내의 잠옷 바지를 훌렁 벗겨버렸다. 밝은 전등아래 적나라하게 들어나도록......
그리고 아내의 두다리를 옆으로 벌렸다.
아내가 두손을 가린체,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털이 없는 보지는 더 통통하게 부풀어있었고, 왁싱으로 뜯겨나간 그 곳이 더 붉어보였다.
* 찰싹~~
나는 손바닥으로 아내의 보지를 후려쳤다.
*아흑~
아내가 화들짝 놀라며 신음을 토했다.
나도 모르게 아니 흥분과 아내에 대한 노여움이 뒤섞여서 아내에게 화를 내고 싶었다.
*찰싹~
한 대를 때리고 나니 나 스스로 더 노여워져서 아내 보지를 다시 더 쎄게 스팽했다.
*으흡~
*철썩~ 철썩~ 철썩~
나는 말없이 손바닥 보지스팽을 계속했다.
*아흐흑~ 아흐흑~~
아내의 두다리를 발버둥치다가 두다리를 옴무렸다.
*벌려~~
나의 화가 난듯한 묵직한 말에 아내가 두다리를 다시 벌렸다.
*찰싹~ 찰싹~
*아흑~ 아흑~
아내는 가증스런 울음을 그치고 비명같은 신음을 토해냈다.
손바닥에 맞은 아내의 보지가 더 붉게 변하고 통통한 보지가 더 부풀어오른 것같았다.
*자ᆢ 잘못했어요~~
내 손바닥 스팽이 계속이어지자 결국 아내가 잘못을 빌었다. 무엇을 잘못했다는 말인지 모르고, 고통을 피하고자 비명처럼 내지르는 아내의 그말에 내 육봉이 단단하게 솟구쳤다.
나는 아까부터 참고있던 욕정을 견디지못하고 아내 가랭이 사이에 머리를 박았다.
허겁지겁 보지를 빨았다.
역시 그곳에서는 달콤한 밤꽃냄새가 가득했고, 끈적한 정액의 찌꺼기들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어쩔수없는 놈에게 루져였다.
아내의 보지털을 내 허락도 없이 뽑아버린 놈의 정액을 삼키고있었다.
아니 놈의 정액이 아닌지도 모른다. 다른 놈이 정액인지, 여러놈의 정액인지 알 수없었다. 나는 아내 보지에 거칠게 육봉을 쑤셔넣었다. 아내가 흥분하는지, 아파하는지 살필겨룰도 없이 빠르게 펌핑했다.
관자놀이가 짜르르 하고,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혼미했다.
쿨럭거리며 정액을 쏟는 그 순간은 몸이 하늘에 붕뜨는 것같았다. 육체가 아닌 정신적 흥분이 만드는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었다.
아내가 허우적~ 몸을 일으켜서 내 육봉을 정성스럽게 핥았다. 요도에 남은 잔료가 빨려나가듯 시원했다.
그렇게 나는 스르륵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뜨니 아내가 내품에 깊숙히 묻혀 자고있었다. 사랑스러웠다.
아내는 알고있을 것이다. 내가 아내의 보지에서 놈의 정액을 뽑아먹고 스스로 흥분한다는 것을.........
그러나 서로 인지하고 있음에도 말하지 않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었다.
비밀아닌 비밀들이 쌓여갔다.
놈은 아내를 어디까지 끌고 갈것인지.....
아내는 놈을 따라 어디까지 갈것인지.....
놈의 초대를 손꼽아 기다렸다.
오직 그때만이 아내의 현실을 볼 수있었기에 나는 초대남의 초대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어있었다.
놈에게 아내는 팬티가 벗겨지고 보지털이 깍여지고, 항문을 개방당했고, 스팽을 견디고, 다른 남자들에게 돌려지고있었다.
그럼에도 아내는 놈이 부르면 쏜살같이 뛰어나갔고, 남는 시간엔 헬스장으로 향했다.
*술한잔 하시죠
놈의 문자가 반갑다.
반가운 마음에 나도 놈에게 뛰어나갔다.
아내와 나는 놈에게 충직해지고 있었다.
우린 일식집에서 1차를 하고 2차는 놈의 작업실로 이동했다.
놈의 작업실에 들어서면 저절로 알 수없는 기대감이 생겼다. 나도 그렇게 훈련이되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나는 다락에서 독한 양주로 모자란 알콜끼를 채웠다.
취기가 솟아 뭐든지 무서울 것이 없는 상태에 이르러 현관 벨이 울리고 놈이 다락을 내려갔다.
하늘하늘한 치마를 입은 아내가 보였다.
*어서와~
놈은 같이 술을 마셨음에도 멀쩡한 듯보였다.
놈이 버릇처럼 아내와 딥키스를 오랫동안 하면서 뒤쪽 치마를 들어올렸다.
팬티를 입지않은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가 하얗게 들어났다. 놈이 일부러 나에게 보여주고있는 것이리라.
잠시뒤 또 벨이 울리고 건장한 사내가 들어섰다.
*내가 늦었나?
*아냐~ 댕댕이도 방금왔어.
댕댕이?
두놈이 나누는 대화속에 댕댕이란 단어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 댕댕이는 아내를 지칭하는 것같았다.
건장한 그놈이 대뜸 아내를 안으며 인사했다.
*안보는 동안 그새 이뻐졌네~
놈의 품속에 갇힌 아내는 아주 작아보였다. 놈과 서로 구면이고 꽤 친해보였다.
지난번 영상속의 그 놈인가? 아님 다른 놈인가?
통통한 살집이 있는 아내지만 건장한 두놈 사이에서는 왜소해보였다.
초대된 놈과 아내가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 주인놈이 뭔가를 주섬주섬 챙겨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인사 끝났으면 들어와~
조금뒤 놈의 목소리가 화장실에서 울렸다.
그 소리에 아내가 종종걸음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내의 치마가 화장실 문밖으로 던져졌다.
???
두사람이 무엇을 하고있나?
샤워를 한다면 아내의 윗옷도 나왔을 텐데, 치마만 던졌다.
초대된 놈이 치마를 의자에 걸쳤다. 그 놈은 두사람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아는 것같았다.
*아~ 흐흐~
가늘게 아내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조금뒤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또 한번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잘했어. 이제 쉽지?
놈의 목소리가 과장되게 크게 들렸다. 아내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밖에 있는 누군가에게 하는 말같았다.
놈을 따라 나오는 아내는 윗도리 브라우스는 입었지만 하체는 벌것벗은 체였다. 놈이 탁자에 내려놓은 것은 너무도 큰 주사기 같은 것이었다. 아~ 저것은.......
아내에게 관장을 시킨 것인가?
아내가 털뽑힌 보지를 두손으로 가리고 주춤거렸다.
그런 아내를 놈이 안아서 키스를 퍼부었다. 아내는 보지를 가렸던 두 손으로 놈의 목을 감고 매달렸는데, 초대된 놈이 옆에서 버젓이 보고있음에도 아내는 하체를 들어내고 키스를 했다.
초대된 놈이 그런 아내 뒤에 붙었다.
놈의 손이 튀어나온 아내 엉덩이를 더듬고 골사이를 스스럼없이 파고들었다.
이미 그들은 이런 섹스를, 소위 쓰리썸을 여러번 했던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아흐~
놈이 아내의 목을 핥고 초대된 놈이 아내의 엉덩이 골짜기를 깊이 들어가면서 아내의 긴 신음이 흘러나왔다.
흐느적거리는 세 몸뚱아리는 하나씩 옷이 벗겨지고 특히 초대된 놈의 청바지가 아래로 툭~ 떨어졌을 때 나는 하마터면 소리를 낼뻔했다.
놈의 육봉이 너무나 거대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발기가 되어 배꼽을 향한 육봉의 핏줄까지 선명한 것같았다.
술기운이 확~날아가고 그 공간을 흥분감이 밀고 들어왔다.
그 순간에 하체만 벗은 아내의 모습이 다 벗은 몸보다 섹시하다는 생각을 했다.
두놈이 완전한 나체가 되고 침대에 기대어 앉은 놈의 육봉을 아내가 흡입하듯이 물고 주억거렸다.
아내의 엉덩이가 불빛에 하얗게 떠올랏다.
그 뒤로 초대된 놈이 자리하더니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리고 그곳에 코를 박았다.
아내의 등이 크게 물결쳤다.
*흐으흥~~~흐응~
아내가 육봉을 물고 콧소리를 냈다.
아내 엉덩이 사이에서 코를 박고있던 놈이 허리를 세워서 흉기같은 육봉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아내의 뒷보지를 위아래로 훑어주더니 그대로 귀두부터 서서히 밀어넣었다.
*으흡~
아내가 등을 동그랗게 말았다.
남편에게는 절대로 느낄 수없는 엄청난 자극이 아닐 수없을 것이었다.
굵고 긴 놈의 육봉이 깊이깊이 들어갔다가 천천히 뒤로 빠졌다.
*으으흐흥~~흐흐응~
아내의 머리를 누르며 육봉을 빨리던 놈이 내가 있는 다락쪽을 바라봤다.
마치 점령군처럼 놈이 씩익~ 미소를 지었다.
나는 비열하게 눈을 깔았다.
초대된 놈의 펌핑이 점점 빨라졌다.
*쩍~쩍~척~
아내의 엉덩이와 놈의 치골이 부딪는 소리가 크게 울렸다.
*아그극~~아흐흐~~~
육봉을 빨던 입을 빼내서 아내가 비명같은 신음을 밀어냈다.
그런 아내의 머리를 잡아서 놈이 다시 육봉을 밀어넣었다.
*읍읍읍~~으흐응~~
두놈이 아내를 사이에 두고 두구멍에 육봉을 채워넣었고 아내는 몸부림치며 울부짖었다.
놈이 아내의 머리를 깊이 두손으로 눌렀고, 한놈은 뒤에서 강하게 펑핌했다.
아내가 바둥거렸다. 놈은 아내를 누른 손을 그대로 힘을주고 아내는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등을 활처럼 휘었다.
보지에서는 굵은 육봉이 밀어붙이고 입속육봉은 아내의 기도를 막고있었다.
아내가 손으로 침대를 두두렸다.
마치 레슬링선수가 항복하듯이......
*후하학~ 하아 하아~
아내의 숨이 터졌다. 거칠게 헐떡였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했다. 그것을 아내가 견뎌내고있는 것이 신기했다.
*쩍쩍~쩍척~
살부딪는 소리, 신음소리가 온방에 퍼지고 열기가 다락까지 느껴졌다.
*아흐흐~ 크흑~ 끅끅~죽을 것같아.....요
아내는 몸부림치며 신음했다.
*야~ 우리 댕댕이 보지 죽인다. 아~ 씨팔
초대된 놈이 아내의 엉덩이를 후려치면서 욕지기를 해댔다.
*짝~~짝~!!
초대된 놈이 아내의 보지에 사정하고있었다.
놈이 아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고개를 뒤로 재끼며 부르르~ 떨었다.
놈이 육봉을 빼내더니 발라당 뒤로 누었다.
놈의 육봉은 발기된 체 그대로 끄덕거렸다. 젊음이 갖는 특권이었다.
아내가 그 육봉을 입에 물었다.
*으흠~
놈이 흡족한 신음을 밀어냈다.
초대된 놈의 육봉을 빨던 아내를 놈이 그 거대한 육봉 위에 앉히고 있었다. 다락에서 바라봐도 육봉이 들어가는 것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방금 사정한 육봉을 다시 밀어넣고 있었다.
아내가 잘 조련된 동작으로 위에서 말타듯이 움직였다.
*아흐흐~ 으흥~
그 큰 육봉을 다 받아드린 아내가 어리광같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것을 바리보던 놈이 아내의 뒷쪽으로 다가갔다. 으음~ 놈의 의도를 알차린 나는 낮게 신음했다.
놈이 아내의 항문에 질펀한 애액을 바르더니 육봉으로 몇번 미끄러졌다.
아내가 두려움인지 기대감인지 뒤를 돌아보며 신음했다.
*아흑~ 어떡해~
놈이 육봉을 항문에 맞추고 힘을 주었다.
항문이 별 저항없이 열리고 큰 귀두가 쑥 들어갔다.
*아그그그~ 하그그 아흥~
다급한 아내의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두 육봉이 위아래 구멍을 다 채우고 흐느적거리며 움직였다.
*아구구~ 하그극~~
아내가 안절부절했지만 건장한 두남자는 그대로 아내를 샌드위치로 내리 눌렀다.
나는 눈에 핏발이 서는듯 아려왔고, 육봉은 차마 발기하지못하고 겉물만 흘렸다.
알코올이 아니면 이기지 못할 엄청난 자극이 온몸을 휩쓸고 손끝이 가늘게 떨렸다.
아내의 큰 신음소리를 이용해서 댐배불을 붙였다.
폐부 깊숙히 들어온 니코틴이 이렇게 좋을줄이야....
놈이 아내의 항문을 깊이 깊이 내려찍었다. 그렇게 이미 훈련이 된 것이 분명했다.
*흐드드~ 흐드드~흥흥
아내의 신음소리는 이미 이성을 잃었고 갈필없이 아무 소리나 내지르고있었다.
놈이 절정을 오르는듯이 속도가 빨라지고 육봉이 빠져나오면 곧 바로 밀어넣고 찍어내렸다. 위아래의 육봉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봐서 놈들은 손발을 잘 맞춘 듯했다.
거친 펌핑이 한참 동안 이어지고 어느덧 놈의 얼굴에서 땀이 떨어지고 있었다.
*아그그~ 아그그~ 후어후어~~
아내는 정신줄을 놓은 사람처렁 흐느적 거렸다.
*으윽~ 캬~
놈이 신음과 함께 육봉을 깊이 서너번 박아대더니 움직임을 멈췄다.
놈이 사정하고 있었다.
*흐응 흐응~~
대단한 놈들이었다.
아니 아내가 더 대단해보였다.
이래서 헬스를 열심히 다닌 걸까?
30초반의 젊은 두놈을 46살의 아내가 받아내고있었다.
초대된 놈과 아내가 욕실로 씻으러 간 사이에 나는 후둘거리는 다리로 겨우 놈의 작업실을 나왔다.
후적후적 걸어서 큰길로 나와보니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난 딴 세상을 살다가 온 것같은 느낌이었다.
아내가 놈을 만난지 4개월 만이었다.
1년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글쓰기가 무지 힘들군요.
[출처] 네토 남편의 아내1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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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연재 잘 보고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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