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네토끼가 있는 걸까요?-1
아내 나이 32
나:35
아내 이름이 좀 희귀한 이름이라 밝힐수 없고 그냥 화영이라는 가명을 사용 할께요.
내이름은 흔한 이름인데 그래도 혹시 모를일이라 나도 명석이라는 가명을 사용 했습니다.
아내는 대학시절 남자들 여럿 울릴 정도의 미모를 자랑하였는데 그중 한명이 나 입니다.
몇번을 대쉬를 해도 단한번도 눈길을 주지 않은것은 내가 그저 그런 남자였기 때문이겠죠
그러다가 아내를 잘 아는 다리건너 다리건너 지인을 통해 만남을 가졌고
억지로 술을 먹여서 반 강간 으로 몸을 섞은 후 그걸 약점 잡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내가 참 나쁜 놈인건 인정 합니다.
자칫 아내가 신고라도 했다면 강간범이 되었을거고
아니다 강간으로 협박하였으니 일반 강간범보다 더 죄질이 안좋은거지....
아무튼 나는 아내에게 술을 먹이고 나도 술을 먹고 강간을 했기 때문에
만약 신고라도 하게 되면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딱 잡아뗄려고 했다.
그러면 술을 먹었기 때문에 심신 미약으로 처벌이 약해질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아내는 도도한 여자 치고는 겁이 많았다.
겁도 많았고 남들 눈도 의식을 많이 하는 여자라서 창피를 당하는걸 싫어 하는 여자인데
강간 당했다는 소문이 돌면 어떻게 되겠는가...
한번의 강간으로 아내에게 협박하여 2번 3번의 성관계를 가졌고
결국 나 아니면 결혼을 못할 정도로 만들어서 결혼을 했던 거였다.
아무리 좋은 거라도 오래 사용하면 질리게 마련이지
그래서 한미모 자랑하는 연예인들도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 하는거지.....
우리도 결혼하고 1년 좀 지나면서 권태기 라는게 슬슬 찾아왔다.
옷 입었을때는 그런대로 보기 좋은데 막상 부부관계를 할려고 옷을 벗으면 잘 서지를 않는다.
다른 남자들은 내 아내가 지나가면
자기 아내를 두고도 힐끔힐끔 내 아내를 탐내듯 쳐다 보는데 속으로 한마디 한다.
그냥 눈으로만 즐겨라 벗겨 놓으면 네 마누라가 오히려 더 군침이 돌지도 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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