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교미1
삼삼오오 모여서 각자의 위치에서 고스톱을 치고
PC 게임을 하고 .
몇몇을 스터디 카페가 편하다고 나가고.
일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머 대충 그런 분위기 의 명절,
긴치마를 입고 있으면 . 섹이 생각나건. 아니면 흥분된 상태라는 둘만의 묵시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무면서 긴 치마를 입고 분주하게 음식준비 하시는 숙모 동태를 살피며.
못다한 이야기 나누며 동생들과 말장구 치고. 피곤이 밀려와 방에서 누워서.
가슴 콩당 거리는 은밀한 밀회를 상상하며 , 잠시 잠들 었는듯 한데.
저녁 식사 하라는 깨움에 늦게 일어나 한숫가락 뜨고.
밖에서 담배 한대 피는데. 한통의 메세지...
숙모가 보낸 메세지 인데.
어디 나갔냐고 ? 묻는 숙모 ,
아니라는 답변에.
설걱이 하고 이것저것 살거 장보러 갈거니. 따라오라는 메세지.
차에서 기다릴테니 내려 오시라 그러고 난 후 30 정도 후에
숙모의 모습이 보이고. 좀 힘들어 보이긴 하지만 얼굴보니 너무 좋다라는 생각에. 차에 태운 후 목적지 방향 네비 찍고.
가던 도중 길가 조용한 곳에 차 대고 . 차에서 눈빛 만 교환하고 담배 한대 내려서 피는데. 어두 컴컴 해지는 날을
차안에서 라이트 끄고 주위 동태를 살핀 후. 차 뒷자리로 이동 한 후, 본격 적인 키스. 물빨..... 치마 들추고 팬티 재낀 후.
입술 을 보지에 대고 손으로 보짓살을 벌린 후 깊게 핣아 주는 그때.
신음 터진 숙모의 소리에 .
"더 깊게 부드럽게 빨아줘 자기야...."
"응 그래 , 더 벌려봐 자기 보지 부드럽게 빨아줄게...."
흐응 흐응 하.... 하... 깊은 섹소리가 절정에 다다를때.
바지를 내리고 . 숙모 입에 . 좇을 물린 후.
이상하게 깊게 넣고 싶은 충동 . 빨리 싸고 싶다는 충동으로.
몇번의 깊은 사가시만 시킨 후. 바로 올라타서.
미친 듯이 박아 댓지.
허벅지와 히프 사이에 손으로 보짓살을 만지니. 엄청난 양의 씹물이 흐르고 있었고.
박으면서 . 숙모의 보지에 박히면서 흘러 내리는 물을 느끼며 키스하면서 숙모의 보지 깊이 사정을 했다.
보지에서 좇을 뺀후 불편한 자세에서 공간에서 느끼고 있는 보지 구멍에 손가락으로 장난치듯 만지며.
키스 후 숙모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닥아주고 . 팬티 입는 모습을 보며 자리를 운전석으로 옮겼지.
그리고. 시내 올리브영과 다이소 들려 소소한 몇가지 사서 집으로 복귀.
차안에서. 몇일 못본동안 보고 싶었는지. 계속 나를 쓰다듬고. 기대고. 밤에 눈치것 붙어자자는 이야기를 하고.
그날. 간단한 쇼핑은 끝냈어.
PS : 오타나 띄어쓰기 가 아직 적응 안된거니. 이해부탁요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