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후중 자지 노출썰

다들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글은 그렇게 자극적이진 않지만 저 나름 꼴렸던 오늘 있었던 얘기를 적어봅니다.
제가 쓰는 글은 늘 100% 실화긴 하지만 뭐 믿으실 분들은 믿고 소설이라 생각 하신분들은 그렇게 생각 해주세요ㅋ. 늘 그랬듯이 음슴체로 시작 할께요.
어제 갑자기 친척집 방문 약속 예정이 생겨서 오늘 방문하게 됨. 친척집은 강화군이고 2시간 정도 운전을 해서 친척집 도착함. 도착하니 점심 먹을 시간이 돼서 모두들 밖으로 식사하러 가기로함. 식당은 시골이긴 한데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그런지 식당이 사람 많고 북적 북적 했음.
식사 주문하고 식사를 하는데 내가 위낙 밥을 빨리 먹는 스타일이어서 다 먹고 어르신들 드실동안 핸드폰을 하고 있었음. 근데 강화까지 운전하면서 커피를 많이 마셔서 인지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감. 화장실 입장전 문을 보니 남녀공용인거 같은 표지가 문에 붙어 있었음(남/녀 표지) 진짜 별 생각 없이 들어 갔는데 익숙치 않다고 해야 하나 볼수 있을 관경이리고 해야 할까 하는 괸경이 눈에 펼쳐짐.
일단 남자 소변기 붙어 있는거 2개, 대변기칸 따로 분리 되어 있는칸 1개였음.
그림을 잘 못그리지만 그림으로 첨부 했는데 여기서 미리 설명 하자면 남자 소변기는 그 작고 벽에 달려 있는 소변기 말고 바닥부터 성인 남자 허리 높이 까지 오는 그 변기임. 남자라면 어떤거지 알꺼임. 소변기 칸 사이는 진짜 좁고 가림막 따윈 없음.
아무튼 그런 구조 였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어떤 아줌마(나이는 30대 중반처럼 보임)가 아들(약 24개월정도 되어 보임)을 남자 소변기에 세워 놓고 자신은 애기 뒤에서 바지 잡고 쉬~~~쉬~~~~~~~ 안나와? 이러고 있는거임.
나도 아들 키워 봐서 알지만 그 상황이 대충 이해가 갔음. 앞으로 멀리 운전해야 하니 오줌 뉘이고 이동 하려고 하는거지.
근데 난 그 화징실 들어갈라는 찰라 순간 2초 사이에 많은 생각을 함. 결국 생각한이유는 내 자지 노출 할까 말까 하는 생각임.
1. 대변기에서 오줌쌀까 남은 소변기 칸에서 오줌 쌀까
2. 소변기 칸에서 싸면 위험성이 있을까.
이 2가지 생각을 2초 안되는 시간에 짪게 하고 소변기 칸으로 감. 이 결정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음. 첫째로 나는 남자 소변기 칸에서 오줌을 누는거지 이상한 행동을 하러 가는게 아님. 둘째로 애들 오줌을 누게 했으면 본인이 애 데리고 문 따로 잠글수 있는 대변기 칸으로 가야지.
이 두생각을 하고 나는 자연스럽게 애기와 애기 엄마 바로 옆칸 소변에 위치함.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 꺼냄. 근데 갑작스럽게 결정하고 행동한 일이어서 풀발기는 안되고 적당히 커짐.
근데 전에 글에서 언급 했듯이 내 물건 거대하진 않아도 보통이상이고 털정리 잘되어 있고 깔끔하게 생김.
그래서 자신감 있게 꺼내고 소변봤음. 합법적으로 내꺼 오래 보여주기 위해 진짜 오줌 조절하면서 살살 오래 쌈.
근데 오줌 싸면서 진짜 힐끔 힐끔 옆에 보니 이 아줌마 쉬~~쉬~~~ 거리면서 내꺼 거의 대 놓고봄.ㅋㅋ 진짜 곁눈질로 보는게 아니고 계속 보는 정도로 봄.
아~여기서 이 여자 외모를 보자면 미시 스타일은 아니고 키 좀 작고 덩치도 작은 귀염상 스타일의 아줌마였음.
여자가 불쾌 했으면 빨리 애 데리고 나갈법 한데 내가 오줌 다 쌀때까지 옆에 있었음. 그때도 나는 고민한게 소변기에서 자위 한번 할까 했는데 그건 위험성이 있어서 자위는 안하고 대신 오줌 털때 자위하는 모션으로 5~6번정도 앞뒤로 흔들고 나 먼저 화장실 나옴.
화장실 나와서 식사하던 자리로 와서 앉아 있으니 약 2~3분 뒤에 그여자 아들 데리고 나오는데 나랑 눈 마주 쳤는데 겁나 대놓고 실실 웃으면서 나옴ㅋㅋㅋ
나는 원래 노출증도 있기에 흥분이 최고치로 올라와 다시 화장실 대변기 칸으로 가서 폭딸하고 나옴.ㅋㅋㅋ
진짜 관전알바 이런거 가고 역시 자연스런 노출이 제일 흥분 되는거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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