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성공적이었던 추석 때 자지노출 썰
꿈 썰
오랜만에 본가 왔는데 상경하기 전 자주 자지노출했던 공용화장실이 있음. 가끔 여학생들이 이용할 때 따라 들어가서 오줌싸는 척 발기된 자지 보여주고 그랬던 곳임. 예전에 호기심 가지던 여학생 두 명이 있어서 만져보게 하고 대딸도 시켜보고 자위하는 것도 보여주고 그랬음. 그 이상 해보려 했는데 구경만 한다해서 아쉬었음. 인디 부계라도 딸라 그랬는데 절대 안 줘서 더 아쉬웠지만 둘 다 자지를 첨 봐서 나름 반아다 떼주고 걔네한테 잊지못할 경험시켜준 걸로 만족했지. 그래서인지 여기서의 노출을 잊을 수가 없어 오랜만에 어슬렁어슬렁 거렸지
여기가 9시~10시면 다 문 닫는 곳이라 아무도 없는데 명절이라 아예 다 닫더라고. 여중/여고 근처라 여학생들 좀 있는 곳인데 가게들을 안 여니 거의 없더라고. 있어도 여기 화장실 가는 것도 희박했지. 그러다 새벽 1시 술 마시고 어슬렁어슬렁거리는데 학교 쪽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길래 산책하는 척 가봤음. 갔더니 여학생 2명이서 노상까고 있더라고. 바로 노출본능 올라와서 자지보여주고 싶었지만 CCTV가 무조건 있을 거기 때문에 일단 참았지.
1시간동안 운동장돌며 기다렸는데 나도 왜 기다린진 모르겠음. 암튼 얘네 들어보니 17살이더라. 지들끼리 막 신나게 마시고 웃고 떠들고 여자얘기 남자얘기 하다가 나 있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지 얘기 자위 얘기도 하더라. 글고 누가 크다더라 누구랑 누구랑 섹스했다더라 누구랑 누구랑 사귀는데 남자애가 섹스하자고 졸라서 했는데 진짜 좋았다더라 그러더라. 뭐 듣다보니 얘네 둘 다 아다인거 같더라고. 암튼 담배피는 거야 요즘 다 피니까 일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침 뱉을 때 마다 받아먹고 싶더라
그러다 한 명이. 아 그냥 1,2로 칭할게. 1이 오줌마렵다고 하니깐 2가 같이가자고 그러면서 나가더라고. 일단 좀 멀리서 따라가다 어느 쪽으로 가는지 봤는데 공용화장실 건물은 아니더라고. 그래도 일단 스윽 따라가 볼랬는데 얘네가 나오더니 공용화장실 건물로 가는거임. 그래서 여긴 잠겨있구나 생각했지. 계단 타고 1.5층에 있는 곳인데 문 열고 들어가더라. 어차피 술도 마시고 해서 고민할 것도 없이 문을 열었더니 2가 딱 서있고 1은 변기 칸안에 있더라고.
혹시나 싶어 2한테 소변봐도 되냐니까 되게 착하게 "아 죄송합니다"하고 나오더라고 그리고 문 닫으며 1한테 "야 누구 오셨어" 이러니 1도 알겠다고 그러더라. 일단 소변기 앞에 서니 오줌마렵긴 해서 오줌 싸는데 1이 마무리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세면대가 소변기 옆에 있어서 손 씻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중발되더라. 1 나올 때 쯤 오줌도 다 싸서 일단 자지 잘 보이게 떨어졌음. 1이 나오고는 "죄송합니다"라고 또 착하게 하는데 이런 내가 밉지만 본능이라 어쩔 수 없더라.
이게 안 보려 해도 자지가 보일 수 밖에 없던게 세면대가 가까이 있어서 무조건 보이는데 1이 본 걸 내가 봤음. 그러자 서서히 90도 풀발이 되는데 1이 손 씻으면서 곁눈질하며 내 자지보더라. 손 다 씻고 거울 좀 보더니 문 열고 나가면서 "야 대박"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2가 "왜?" 이러며 들어오는데 1이 "아, 이따가" 이러는데 2도 변기 칸 들어가면서 자지가 보이는 구조인데 아마 본 것 같음. 1은 다시 들어와서는 날 바라보며 벽에 기댄 채 폰 만지작거리더라.
그러더니 변기 칸에서 "카톡"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1이 내 얘기하는구나 생각이 팍 들더라. 2 오줌싸는 소리 들리는데 급 꼴려져서 알 바노 마인드 되더라고. 2가 오줌 다 싼 소리 들렸는데 마무리를 안 하는거. 아마 나 나갔나 안 나갔나 체크한건지는 모르겠는데 1이 계속 타이핑 치더라고. 근데 힐끔힐끔 내 자지 보던건 함정. 그러다 2도 나오고 세면대 손 씻으며 내 자지 웃으면서 보더니 나가는데 나가면서도 뒤돌아서 내 자지 보고 가더라. 그리곤 문 닫힐 때 들리던 둘의 웃음소리와 "대박" 소리...
와 여고생 둘이 내 자지를 본 거에 존나 흥분해서 자위할까 했지만 겨우 참고 얘네 반응 보려 다시 갔음. 가까워질수록 잘 들렸는데 역시나 내 얘기였음. "변태 아냐?" "일부러 그런거 같은데" "백퍼지. 발기됐던데" "근데 크지 않았음?" "ㅋㅋ 가서 대딸해주셈" 그리고 얘네 앞을 지나가니 "헙 아까 그 남자 아님?" 이러더니 둘이 나 존나 쳐다보며 개웃으며 담배피는거임. 그러다가 얘네도 술 취해서인지 1이 "앙 오빠"하고 둘이 빵터지더라. 그러다 1이 "야, 술담배 사달라 할까?" 하니까 2도 콜하더라고
일단 난 좀 떨어져 있었는데 둘이 가위바위보하더니 2가 진거임. 탄식하더니 1이 "아 빨리"하니깐 2가 내 쪽으로 얼굴가리며 오는거임. 그러더니 쭈뼛쭈뼛 "저기 오빠. 혹시 술담배 사주면 안돼요?" 하는거임. 그래서 뭐 해줄꺼냐니까 돈 준다고 하길래 "자지나 볼래요?" 하니까 "네? 어... 친구랑 얘기 좀 해봐야 돼요" 하더니 "XX아" 하고 부르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 남. 1이 오니깐 "대신에 자지 보라는데"하니깐 1이 "그건 아까도 봤잖아" 하며 존나 좋아하더라. 그래가지고 "그럼 펠라 알아요? 그거 해줘요" 하니까 1이 대딸로 안 되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해봤냐니까 안 해봤다고 하더라. 2도 물어보니 안 해봤대
그래서 자지는 본 적 있냐니까 둘 다 아까 오빠가 보여준게 첨이다. 그러더니 2가 "근데 아까 일부러 보여준 거 맞죠?" 묻더라. 그래서 "너네 존나 꼴리고 따먹고 싶어서" 이러니까 "악 뭐래"하고 존나 좋아하더라. 그러다 "그럼 그냥 섹스하자 느낌 안 궁금해?" 하니까 2가 궁금은 하다는데 마음의 준비가 안 됐고 친구랑 있는데 어떻게 그러냐 그러더라. 그래서 둘이 비밀로 하면 되지. 아니면 보지 먼저 빨아주고 생각해보라고. 보지 빨리는 느낌도 궁금하지 않냐고 살살 꼬드기며 술담배에 돈까지 준다 했지.
둘이 막 얘기하다가 1이 "그럼 담배 한 보루 씩이랑 술 더 사주시고 보지만 빨아주면 안돼요?" 이러는데 나야 개땡큐라 콜했지. 일단 혹시 몰라 5만원만 꺼내서 1한테 주고 다 끝나면 다 사주겠다 하니 알겠다더라. 아까 그 화장실로 가는데 존나 떨리더라 ㅋㅋ 장실에 오고 변기 칸이 좁아서 한 명씩 해야할 거 같다니까 1이 2보고 먼저하라 하니 2가 알겠다더라. 옷 다 벗고 변기뚜껑 내리고 앉으라 하는데 부끄럽다더라. 가슴도 빨아준다니까 알겠다 하고 옷 벗는데 와 피부도 탱탱하고 가슴은 A였는데 17살 가슴이다 생각하니 자지 터질 거 같더라.
1이 구경하고 싶다는데 자리가 좁아서 안 될 거 같다니까 문 열면 안 되냐니까 2가 부끄럽다 해서 문 닫고 2랑 단 둘이 변기칸에 있게 됐음. 키스 할라니까 바로 받아주대. 그러면서 클리 좀 만질만질하니 얕은 신음 나오길래 가슴 만져주며 꼭지 애무해주니까 얕게 "하아"하더니 입 막더라. 바로 보지로 내려갔는데 털도 별로 없고 아다 보지라 깔끔히 존나 이쁘더라. 바로 애무해주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 막 가만히 있질 못하고 입 막고 신음 참으려길래 손 떼니까 못 참고 신음 뱉더라. 그러자 1이 "좋아?" 하는데 "어.. 존나 좋아" 하니까 "즐기구 와" 하니깐 2가 막 하앙 거리며 "너두 이따가" 하앙 하고 정신 못차리더라.
17살 보지 언제 빨아보냐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빨아주니 진짜 홍콩가더라. 체감상 5분 빨았나 쪼그려 자세라 몸이 아파서 클리 좀 만져주다가 손가락 넣는데 얘가 내 손 잡더니 고개 와리가리하는데 "싫어?" 하니까 "아뇨 해주세요" 하길래 그대로 씹질해주니까 신음이 본능적으로 나오면서 입 벌리고 막 존나 느끼더라. 나도 존나 흥1분돼서 17살짜리 보지 언제 따먹냐며 걍 자지 꽂는데 안 말리더라. 근데 불편해서 뒤로 돌라니까 바로 돌길래 뒤치기로 박아줬지. 탁탁 살소리 들리니까 1이 "뭐야, 둘이 섹스해?" 하는데 2가 "아냐" 하며 막 흐느끼는데 1이 눈치깠더라고. "알았어 기다릴게"
17살 보지라 그런지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 박은지 얼마 안 됐는데 쌀 거 같아가지고 겨우 참고 천천히 박아대는데도 존나 쌀 거 같더라고. 그리고 선택지를 줬지. "정액 먹어볼래?" 하는데 걍 홍콩가서 정신 못 차리길래 걍 안에다 싸버렸음. 와 오랜만의 쾌락 사정 지렸음. 근데 다 안에다 싸면 들킬까봐 싸면서 좀 뺐지 ㅋㅋ 2가 정신 못 차리길래 일단 문 여니까 1이 딱 있는데 표정이 안 좋더라. 섹스해서 그런가 보지? 2 케어 좀 해주고 소감 좀 들었는데 최고래. 1도 옷 벗기고 똑같이 애무해주는데 존나 잘 느끼더라. 1도 2처럼 몸매 비슷해서 한 번 쌌는데도 개꼴리더라.
보지 존나 빨아주다가 자지 들이미니까 본능적으로 빨더라. 나도 막 "하 존나 좋아 시발"해주고 그러니까 얘가 지 클리 자위하더라. 애무 좀 받고 뒤돌라하니까 얘도 군말없이 뒤돌더라. 그리고 또 박아줬지. 진짜 17살 보지라 조임 느낌이 한 번 쌌는데도 존나 잘 느껴지는거임 ㅋㅋ 그래도 아까보다는 쌀 거 같지 않아서 자진모리장단으로 박아주니 얘도 정신 못 차리고 신음 존나 내뱉더라. 그러다 2 앞에서 박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잠시 빼고 문 열었지. 2는 쪼그려 앉아자세하고 정신 못차리고 있었는데 1한테 세면대 앞에 기대라니까 2도 어리둥절해 하는데 내가 박아대니 구경하더라.
진짜 이 상황도 상황이고 17살 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뇌가 터질거 같더라고. 그렇게 박아대다 두번째 사정도 안에다 좀 싸고 밖에다 싸는데 그래도 많이 나오더라. 살짝 묽긴 했는데 쾌감 개지렸음. 두번싸니까 현타 오더라. 1,2한테 어떠냐 물어봐주고 인디 부계 받아가지고 담에 또 하자고 하니깐 콜하대. 근데 2가 보지 더 빨아주면 안 되냐고 하길래 그럼 담배 한 보루만 사주겠다니까 알겠다고 해서 보지 더 빨아주고 씹질해줬음. 그렇게 거래해주고 얘네가 술 안 먹는다 해서 술은 패스했지.
그리고 빠이빠이 해주고 오늘 밤에 또 만나자길래 무인텔 잡아놨음. 오늘 즐길거 즐기고 올라가야지. 아 글고 얘네 둘이 임신하면 존나 재밌겠다 ㅋㅋ
이상 꿈 썰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