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존나이쁜년 엉덩이에 고추 부비부비한 썰

이틀전에 버스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존나 이쁜년이 오더라
키는 160 정도?
키는 조금 작앗어도 진짜 주변 남자들이 다 쳐다볼정도로 존나 이뻤다
근데 내가 타야되는 버스 그년도 타더라
내가 그년 뒤에서 탔는데 퇴근시간 버스라서 자동으로 존나 붙게됨
그래서 존나 감사하게도 그년 궁둥이에 자지 존나 비볐다
'
발기되서 미칠뻔했음
그년 머리에서 나던 샴푸향기 시발 씹머꼴이더라
집와서 씻으려고 보니까 쿠퍼액 범벅되어있었음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7
나당이 |
06.02
+58
짬짬이 |
05.28
+244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8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