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누나 강간한썰
나는 이번년초주터 교회를 나갔다. 처음 교회를 나간건 친구 엄마를 따라간것이였다.
거기에 있던 누나와 형들 동생들까지 처음에는 어색했다.그리고 처음으로 지윤누나를 만났다.지윤누나는고1이고 난 중3이다. 누나는키가 170정도였고 가슴이 꽤 크게 보였다.거기서부터 시작이였다. 나는 그 누나한테 첫눈에 반해버렸다 나보다 한살많고 키도 크고 그랬다.
그리고 교회 예배가 끝난뒤 나는 3층으로 올라와 밥을 중고등부와 함깨 먹었고 중고등부가 가고난뒤에 지윤누나와 얘기하는걸 즐겼고 재밌었다.
그러던중 지윤누나가 작년에 있었던 누나의 중학교에서 어떤 중2 남학생이 4학년 여자애하고 섹스를 하다가 임신 시켜버린 얘기를 해줬다. 나는 거기서 누나한테 누나는 해본적 있냐고 아니면 자위를 한번이라도 해본적 있냐고 물었다.누나는 없다고 답했었다 그러고 시간이 많이 지나 나는 집에 왔다. 그리고 다음 주일을 기약했다.다음 주일날 여전히 지윤누나와 같이 예배하고 3층에 올라와 밥을 먹은뒤 또 똑같이 얘기를 주고받았다.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등등 썰을 풀며 얘기를 많이 하였다.그러면서 몇주가 지난뒤에 갑자기 한번도 안해본 누나한테 이상한 감정이 생겼다. 어느순간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을 하고 다음주 주일이 되었을때 나는 오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늘 우리는 오전예배가 끝난뒤 밥을 먹고 얘기를 나눴는데 다른 중고등부나 어른들은 보통 2시쯤에는 전부 집으로 돌아가고 나머지 교회에 남은분들은 오후예배를 드리러 가서 우리는 3층에 늘 단둘이서 얘기를 했었으니까 오늘 그때를 기회로 잡고 그 시간이 되기를 기다렸다.나는 그러고는 평소와 비슷하게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야한 주제로 넘기다가 나는 지윤누나한테 얘기를 했다. 누나 나 누나하고 해보면 안돼? 이랬더니 누나는 매우 당황하였다.예상했지만 잠시 머뭇거리다 미첬어? 라는 말을 들었다.하지만 내 성욕을 주체 할 수 는없었다.그래서 누나한테 누나 내가 정말 미안해 이러고는 누나를 덮첬다. 이만 저는 졸려서 다음 시간날땨 쓰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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