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실화(4)
그렇게 어린 유부녀 입보지를 몇번 사용했음.
만나자마자 입보지부터 쓰고 인사를 나누기도 했으니까.
눈이오는 날이었는데, 나보고 커피 마시러 가자는 거임.
(부천 탐앤탐스 24시간 하는데는.. 인천, 부천 사람이면
많이들 알거임.)
거기로 가서 뜨거운 커피 두잔을 사왔는데
우리는 마시지 않았음.
뚜껑만 열어놓고..
그렇게 김이 서리고 나서야 입보지를 씀.
항상 입보지 쓸때는 후장부터 보지까지 손가락으로
가지고 놀았음.
근데 이날은 엄청 질질 흐르는게 느껴짐.
그래서 입보다는 보지에 싸야겠다는 생각이 듬.
편하게 입은 원피스를 올리게 하고 팬티는 벗어서
뒷자리에 던져놓고 위로 올라탐.
보조석이라 조금 불편했지만, 이여자도
좆집이상 느껴지지 않았어서 이 여자 느끼는 것보다
좆물 발사에 더 신경씀.
열심히 쑤셨음. 신음소리도 잘 나고..
젖을 잡고 흔드는데 사정감 올라옴.
그래서 안에 싸도 되냐 물어봄.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더니 고개를 끄덕임.
그렇게 보지에 한발 싸고 청소 시킴.
뱉을 곳 없다고 삼키라 시키니까
또 말은 잘 들음.
지금까지 남편 좆물은 먹어본적 없다고 함.
결혼하고 세네명 남자 좆물은 먹어봤다고..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밴드를 열어서
단체로 대화를 하는 곳에 인사를 함.
나도 따라 들어가니, 같이 있는거 아닌 것처럼
인사를 하는거임.
젖잡고 젖꼭지 만지고 있는데.. 그런 상황이
무지 꼴리게 만들음.
그러더니 여기 여자들 중에서 먹고 싶은 여자 있는지
물어봄.
(나중에 썰 풀겠음)
"내가 먹고 싶다고 하면 도와줄거야?
"도와주고 나도 다른 남자한테 벌릴거야"
이렇게 말을해서 풀 발기함.
정말 성적으로 너무 문란한 년이었음.
자지 섰다고 그년 손을 가져다대니
이젠 알아서 빨아줌.
난 또 젖이랑 보지랑 후장 가지고 놀다 뒷치기로
보지에 한발 더 쏘고 또 청소 시킴.
"좆집 하나 재대로 잡았다"
생각하면서 집에 대려다 줌.
-지금도 있나 모르겠지만
밴드에 일탈, 유부 이런거 찾으면 어마어마하게 나왔음.
댓글 80개 넘으면, 남양주 유부녀썰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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