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엄마 썰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으로 성욕에 눈뜨고
인터넷에 섹스 검색해볼 시기 였음
친한 친구 하나가 있어서 걔네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걔 엄마가 어릴때 내눈에 진짜 존나 이뻤던걸로 기억한다.
친구랑 노는거보다 아줌마 보고싶어서 간적이 더 많은거같음.
어느날 거실에서 다같이 과일먹으면서 티비보다가
친구랑 아줌마랑 노는걸 보는데
그 덜덜이라고 상대방 두팔잡고 발을 사타구니로 넣어서
좆 밟아대는거 있잖냐
그걸 아줌마가 친구한테 해주고있는데
친구새끼는 '아엄마 간지러' 지랄하면서 비명지르고
나는 그게 꼴려서 씹발기되더라
그거 본날 이후로 그생각만하면서 3연딸치고 난리남
난 생각했음
'덜덜이를 내가 직접 받아야겠다'
어린패기때문인지 결심은 하루만에 실행에 옮겨졌고
친구 영어학원가는 시간에 맞춰서
태형이 있어요? 하며 아줌마네 벨을 눌렀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99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7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