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썰 6

누나 얼굴이 확 달아올라서 박힐때마다 신음소리 내는데 내 물건은 잡고 그냥 쥐고 있더라
하긴 나는 남편도 아니고 아무리 분위기 휩쓸렸어도 그 정도는 구분하지
나도 내 본분아니까 신경 안쓰고 누나 A컵슴가 계속 애무함
아스팔트 위 껌딱지라하면 껌에게 미안할정도로 빈약하지만 희한하게 꼭지만은 체리크기여서 입에 넣고 굴리면
딱 체리먹는 기분이더라고 먹고 만지고 또 먹고
그러다 대표가 신음소리 내더니 몸을 부르르 떨고는 거친 숨소리 내뱉더라
그리고 그 당시에 난 아직 솔로였는데 염장지를 생각인지 계속 사랑해 사랑해 하고는
지는 바로눕고 다시 빨게해서 세우고는 누나를 위에 태움
누나도 삘받았는지 패왕색기 뺨따구 후릴정도로 허리 돌리기 시작함
농담 조금보태서 셀럽파이브 데뷔해도 될 실력,
대표가 부럽다고 생각든게 두번째야 첫째는 대표가 돈대서 회사세울때고
야구동영상나오듯 동시개통은 못하고 그렇게 5분정도 하고는 대표가 누나 다시 눕히곤 이제 나한테 하라고 함
누나는 부끄러운지 아님 슬픈지 눈 꼭감고있고
누가봐도 싫은건데 나도 여기까지 온 이상 오기가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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