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들과 정윤이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추천 박아줘
내가 현장에 들어간척 가자.. 정윤이는 별 일 없었다는 듯 행동했고.. 현장엔 콘돔이 있었고.. 자말도 모른척 능청부리며 나를 맞음..ㅋㅋ 왔어요? 하고.. 나는 정윤이에게 구경 잘했어? 하고.. ㅋㅋ
정윤이는.. 응.. 하고.. 헝클어진 정윤이의 머리.. 놈도 옷매무새가 흐트러져 있고.. 누가봐도 떡친 모습인데..ㅋㅋ 나는 그래.. 여기 계속 있을거야? 하고.. 정윤이는.. 자말을 보며.. 아.. 이제.. 나가도 될 거 같아.. 하고..
그래.. 나가자 하고.. ㅋㅋ 정윤이가 나가고.. 자말이 따라나가고..ㅋㅋ 정윤이는 바지를 잘못올렸는지.. ㅋㅋ 팬티 윗단이 보임..ㅋㅋ 밖에 나가고.. 두놈이 문앞에 있었고..ㅋㅋ 다들었는지.. ㅋㅋ 정윤이를 보는 표정이 음흉해졌고..
정윤이는.. 놈들을 보며 살짝 난처한 표정으로 웃고.. 자말은.. 모른척하며.. 정윤이에게.. 선풍기로 가요.. 하고..ㅋㅋ 정윤이는.. 네.. 좋아요 하며 따라감..ㅋㅋ 놈들 눈치 살피면서.. 놈들은 정윤이 삐져나온 팬티 윗단을 보며 수군댐..
정윤이는 선풍기 앞에 가서야 옷매무새를 고치며.. 팬티가 삐져나와 있는 걸 확인.. 놈들 보며.. 어색하게 웃으며 서둘러 바지 안에 넣고..ㅋㅋ 자말은.. 놈들과 눈빛으로 신호교환한듯..ㅋㅋ 이따 내가 중간에 들어간걸 얘기해줄테고.. 내가 다 본걸 깨닫겠지..ㅋㅋ
암튼 정윤이는 섹스한 직후라.. 땀을 더 흘림..ㅋㅋ 티셔츠가 땀으로 젖어버렸고..ㅋㅋ 나는 땀이 왜이렇게 나? 하고..ㅋㅋ 정윤이는.. 더워ㅠ 하고.. 선풍기를 쐬고..ㅋㅋ 정윤이 몸에서 살짝 쉰내가 흘러나옴..ㅋㅋ 외국인 냄새와 함께..ㅋㅋ
자말은 옆에서.. 정윤이 부채질해 주고.. 놈도 땀에 젖어있고.. ㅋㅋ 정윤이도.. 덥죠ㅠ 하며 손으로 부채질해주고..ㅋㅋ 놈에게 야하게 눈웃음..ㅋㅋ 뒤에 두놈은.. 점점 가까이 다가와서.. 선풍기 앞에.. 오고..ㅋㅋ
정윤이는.. 두분도 많이 덥죠ㅠ 하고.. 자말은 일해야 한다며 다시 축사로 들어감.. 두놈은 서툰 한국어로.. 네 더어요.. 하고.. 정윤이를 가까이서 봄.. ㅋㅋ 내 눈치도 보면서..ㅋㅋ 하얀 티셔츠가 땀에 젖으니.. 브래지어가 드러남..ㅋㅋ
살결도 보이고..ㅋㅋ 브래지어의 무늬도 보임..ㅋㅋ 정윤이는.. 대놓고 보니.. 하하.. 하며 살결에 들러붙은 티셔츠를 떼네고..ㅋㅋ 놈들은 옆에서.. 뚫어지게 봄..ㅋㅋ
나는 일부러.. 폰보는척..ㅋㅋ 좀 떨어진데 의자가 있어서.. 앉고.. 귀에 에어팟도 낌..ㅋㅋ 안듣는척.. 정윤아 나 일때매 이거 잠시 볼게..ㅋㅋ 정윤이는.. 응.. 알았어.. 하고..
이렇게 더운데 일하면 더위 안먹어요?ㅠ 저는 일 못할거 같아요ㅠ 하는 정윤이.. 놈들은.. 너무 힘들어.. 하고.. 그래도.. 정윤이 오니까 조아요.. 하는 놈들..ㅋㅋ 정윤이는.. 방해된거 아니에요? ㅠ 하고..
놈들은.. 아니에요.. 너무 이뻐서 좋아요.. 하고.. ㅋㅋ 정윤이는.. 아.. 다행이네요.. ㅎㅎ 하고.. 둘은 이름 머에요? 하고.. 하나는 하산.. 하나는 알리였고.. 정윤이는.. 아하..ㅋㅋ 하고.. 근데.. 안에서 머해써요? 하는 하산..
정윤이는 아.. 송아지 구경 했는데.. 하고.. 하산은.. 소리 다 들었어요..ㅋㅋ 정윤이는 급당황..ㅋㅋ 무슨.. 소리요? 하고.. 나는 슬쩍 정윤이 얼굴봄..ㅋㅋ 당황한 웃음..ㅋㅋ 놈은.. 자말이랑 섹스했어요? 하고..ㅋㅋ
정윤이는.. 아.. 하며 말을 못잇고..ㅋㅋ 알리가 다 들려써..ㅋㅋ 나는 진짜 꾹참고 죽어도 안들리는척 폰보고..ㅋㅋ 정윤이는.. 날 보며.. 아.. 오해인거 같아요ㅠ 하고.. 하산은.. 다 들어써요.. 신음내는 거..
정윤이는.. 아아.. 하며.. 내쪽을 계속 봄..ㅋㅋ 내가 속이는거 싫어하니까..ㅋㅋ 그리고.. 난처한 표정.. 웃으며.. 놈을 보고.. 놈은.. 나랑도 해요.. 너무 이뻐.. 하고.. 정윤이는.. 아.. 하고.. 나는.. 개입함..ㅋㅋ 에어팟 빼고.. 무슨얘기해?
두놈은 웃으며 정윤이 보고.. ㅋㅋ 정윤이는.. 아니야.. 하며.. 가자.. 친척 기다리겠어.. 하고.. 나는 모르는척.. 그래.. 하고..
하산은.. 너 아까.. 본거 아니에요?? 들어가짜나요 함.. 정윤이는 날 보고..ㅋㅋ 상황이 점입가경.. 나는.. 여기서 아는척 해야할지.. 어쩌지 하다.. 걍 모른척함.. 아.. 나 아까 잠깐 들어가서 둘이 송아지 보는거 보고 반대문으로 나왔는데? 왜그래? 무슨일인데? 하고..
정윤이는 날 보며.. 가만히 있고.. 두놈은 둘이 작당모의하듯 속삭이고.. ㅋㅋ 나는 무슨일인데? 하고.. 정윤이는.. 아냐.. 가자.. 하고.. 곧.. 둘이.. 아니에요.. 함..ㅋㅋ 뭐지..ㅋㅋ
놈들은.. 정윤이에게.. 우리랑도 송아지 구경해요.. 하고.. 정윤이는.. 아까 다 봤어요.. 다음에요.. 하고.. 놈은.. 그럼..집 뒤편 가리키며.. 저쪽에 동물있는데 구경해요? 함.. 나는 이것들이 내가 눈치 못챈줄 알고 정윤이 따먹으려고 하는구나.. 대놓고..ㅋㅋ
정윤이는.. 난처한 모습.. 그러면서도 내눈치를 봄.. 이새끼 눈치깐거 같기도 한데.. 말하긴 그렇고.. 하는 표정.. 나는 모른척.. 일 더해야되는데.. 나 친척집에 노트북 놓고와서.. 그걸로 일 좀 할게.. 그사이에 더 볼래? 하고.. 정윤이는.. 고심..ㅋㅋ
정윤이는.. 너무 더워서.. 하고.. 놈들은.. 우리 방가요.. 에어컨도 있어.. ㅋㅋ 나는.. 그래? 알아서해 너 좋을대로..ㅋㅋ 정윤이는.. 대답없고.. 농촌 외노자놈들이랑 쓰리섬할지.. 참고 따라갈지..ㅋㅋ 고민하는 표정..ㅋㅋ
하산이 아깐 잘못들었나봐.. 같이 닭보러가요.. 하고.. 정윤이는.. 너 얼마나 걸려.. 하고.. 나는.. 한시간? 넌 어때? 하고..
정윤이는 어쩌지.. 좀 더 구경해? 하며 이쁜 눈으로.. 하산을 쳐다보고..
알리는.. 동물구경하고 방에서 에어컨쐬여.. 거들고.. 정윤이는.. 친척분은 곧 오는거 아냐? 하고..ㅋㅋ 나는.. 보통 나가면 어두워질때 오셔.. 하고.. 정윤이는.. 그럼.. 다녀와.. 좀만 보고 있을게..
나는 내가방을 대놓고 놓고감.. 콘돔이 든..ㅋㅋ 정윤이는 그걸 보고..ㅋㅋ 나는.. 나오고.. 진짜 일좀 해야되서.. 가서 일좀 함.. 시간이 금방 지나가고.. 한시간이 되고.. 정윤이는.. 날 찾지 않음..
나는 급하게 일을 마무리.. 이미 셋이 하고 있을지.. 서둘러.. 그곳으로 돌아갔다.. 마당과 축사.. 동물구경한다던 집 뒤편 모두 비어있고.. 자말을 발견.. 일하고 있었고.. 정윤이는? 하니.. 당황.. 몰라요..
나는 이것들.. 숙소에 있구나 싶었고.. 숙소쪽으로 가니..놈이 막고.. 저긴 없어요.. 하고.. 나는.. 밀고 들어감.. 놈은 날 붙잡고.. 실랑이..
가건물근처까지 가자.. 소리가 새어나왔다..ㅋㅋ 하아..하아.. 하는 정윤이의 소리.. 자말은 날 잡는걸 포기하고.. 나는 가건물 창문으로 안을 봄..ㅋㅋ
방은 비좁았고.. 매트리스 세개가 놓여있고.. 끝쪽 매트리스에 하산과 정윤이가 알몸으로 뒤엉켜 있는 모습..ㅋㅋ 정윤이는 알몸으로 누워.. 하산에게 깔려 있고.. 하산은 대물을 정윤이의 보지에 밀어넣고 있었고..
하산은 바이브레이터처럼 빠르게 박고 있었고.. 정윤이는 두 다리를 하산의 등에 올린채 대물을 받고 있고.. 알리는.. 정윤이 얼굴 옆에서 뭐라고 웃으며 지껄이고 있었다..
정윤이는.. 아아..아아아.. 아아아ㅠ 하며.. 따먹히고 있고.. 보지에서 하얀 크림이 질펀하게 묻어나오는게 보임.. 하산은 검은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며 박아대고.. 정윤이는.. 하앙.. 하아앙.. 하아아.. 하아앙 하며.. 아아아.. 아파ㅠ 하고..
놈은 강한 정력과 힘으로 미친듯이 박고.. 정윤이는 울먹이며 하아아ㅠ 하아ㅠ 끄아아ㅠ 하며 오랜만의 외국인 대물맛을 봄ㅠ 아아아..아아.. 하며 눈을 꼭 감고.. 감당못할 자극에
하앙거리고..
알리가 뭐라고 묻고.. 정윤이는 두 다리를 등에 감고.. 아아..아아.. 하며 하아아ㅠ 하고.. 좋아요ㅠ 하아아ㅠ 알리가 어떠냐고 묻는듯.. 너무 잘해요ㅠ 하아아ㅠㅠ 너무 좋아ㅠ 하아아앙 ㅠ 하앙ㅠ..
하산이 허리를 좀 더 들고 박고.. 정윤이가 아랫도리를 올림.. 적나라하게 보이는.. 정윤이의 보지.. 보지엔 이미 하얀 크림이 보짓털까지 적신채 묻어 있고.. 놈의 시꺼먼 자지가 들어갈 때마다.. 계속 묻어나오며 흐름..
하아아.. 하아아.. 하아앙.. 하앙.. 하앙.. 하며 이쁜 신음소리를 내고.. 찰싹하는 살부딪히는 소리 정윤이는.. 아아앙! 하며.. 아아아.. 놈의 미사일처럼 꽂히는 대물자지에 정윤이는.. 신음소리가 커지고.. 아파ㅠ 하아아ㅠ 아파요 하산ㅠ 하아아앙ㅠㅠ 미치겠어요ㅠ
하산의 자지가 계속 미사일처럼 꽂힐 때마다.. 정윤이는.. 아아ㅠ 아아ㅠ 아아아ㅠ 매끈한 다리를 쳐들고.. 자지러지는 정윤이.. 하아아ㅠ 아파 ㅠ 하아아아ㅠ 싸줘요 ㅠ 하아아아아ㅠ 하고..
너무 좋아 하사안ㅠㅠ 하아아ㅠ 미친ㅠ 하아아 하고.. 하산도 벽이 느껴지는 정력으로 미친듯이 박아대고.. 놈도 싸려는듯.. 하산ㅠ 싸줘요 빨리요ㅠ 하아앙ㅠ 미치겠어요ㅠㅠ 하아아앙.. 하얀 크림이 거품처럼 묻어나옴..
팍팍팍팍팍팍팍팍팍 하산은 절정으로 박다가 싸버림.. 정윤이 보지에 대물을 넣은채 돌리고.. 정윤이는 하아아아ㅠ 하며.. 다리벌린채 교성을 지름.. 하아아ㅠ 하산ㅠ 하아앙ㅠ 하산은 콘돔을 빼서 던지고..
정윤이는.. 수줍게.. 콘돔을 챙김.. 하산의 자지를 빨며 청소해주다.. 콘돔의 정액을 핥아먹고 그걸 보며 웃는 두놈..
오늘은 여기까지..
야했으면 추천 많이 박아줘
반응 좋으면 4탄 갈게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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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9 | 현재글 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들과 정윤이 (4) |
2 | 2025.10.19 | 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와 바람난 정윤이 (5) |
3 | 2025.10.17 | 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와 정윤이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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