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와 바람난 정윤이

다음 날이 되고.. 아침을 먹고 나는 여기저기 인사 다녀옴.. 근처 친척들.. 다들 정윤이를 귀여워해주고..ㅋㅋ 시골에 상큼한 친척 아내가 와서 인사하니..ㅋㅋ 이쁜 새댁 정윤이는 기분 좋은 듯..ㅋㅋ
외노자들도 마찬가지.. 외국인들이 꽤나 있었고.. 지나가는 길에 마주치는 동남아 외노자들도 정윤이에게 집중.. 짧은 반바지 아래 생긋한 허벅지를 쓰윽 쳐다봄..ㅋㅋ 정윤이는 아는지 모르는지..ㅋㅋ
마지막으로 집 근처인 그 축사로 가고.. 어제 인사도 해서 안가도 되지만.. 정윤이에게.. 거기도 다시 들렀다 갈까? 했고.. 정윤이는.. 잠시 망설임.. 지금 가면.. 아무일도 없이 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자연스럽게 그쪽 방향으로 걷고.. 정윤이는.. 진짜 가려고?.. 어제도 인사했잖아.. 하고.. 나는.. 그래도 하는김에 같이 하자.. 하고.. 정윤이는.. 생각이 많고.. 나는.. 친척이 집에 있을거라.. 별 일 안생길거야..
정윤이는.. 아.. 오늘은 계신대? 하고.. 나는 어제도 나가시던데 오늘은 있지 않을까? 했고.. 정윤이는.. 안심이 되는건지 실망한건지.. 복잡미묘한 표정..ㅋㅋ 나는 정윤이랑 손잡고 신혼답게 걸음..ㅋㅋ
나는 걸으며 어제 놈들에게 대주려다가 참았다는
정윤이의 섹스 중 발언을 떠올리고.. 다시 정윤이 보고.. 아침이 되니 차분해진 모습에.. 안심되기도 하고.. 오늘도 잘 참을 수 있을까?..ㅋㅋ
도착하고.. 친척은 어제도 왔더니 또 왔냐고..ㅋㅋ 맞아주고.. 축사 앞에서 마주쳐서.. 외노자들 앞에서 정윤이 이뻐해줌..ㅋㅋ 정윤이는 싹싹하게 이쁜짓 하고..ㅋㅋ 정윤이 담배피는거 알면..ㅋㅋ 깰듯..ㅋㅋ
친척 부부는 읍내에 일 있어서 나가봐야 한다고 했다.. 정윤이는.. ?!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은행이랑 일보러 가야되서 꽤 걸린다고 함..ㅋㅋ 나는 정윤이랑 눈마주치고.. 왜 데려왔어ㅠ 하는 듯한 표정과.. 묘하게 느껴지는.. 야함..
나는 저희는 그럼 구경 좀 하고 갈게요~ 정윤이가 송아지를 좋아해요 ㅎㅎ 하고.. 친척은 정윤이 귀여워함.. 정윤이는.. 수줍게 웃었고.. 친척들은 외노자들 때문에 집 문 꽁꽁 걸어잠그고 차몰고 감.. 정윤이는 날 콕 찌르고.. 난 몰랐어..ㅋㅋ
그리고.. 또다시.. 드넓은 축사에.. 나와 정윤이와 외노자들만 남았고.. 놈들은 부부 있을 때는 아는 척 안하다가.. 우리만 남으니 반갑게 다가왔고.. 인사했다.. 시꺼먼 어제 그놈이 와서.. 안녕하세요.. 하고..
정윤이는.. 인사드려야 해서.. 또 왔어요ㅎㅎ 하고.. 놈은 잘 와써요.. 하고.. 정윤.. 땀나요.. 하며 목에 두른 수건 건넴.. 정윤이는.. 앗.. 고마워요ㅠ 하며 받아서 닦았고.. 외노자가 땀닦던 수건으로 자기 땀을 닦는.. 정윤이.. 평소엔 깔끔떠는데..
땀을 닦는 정윤이.. 꽤 걸어서 머리가 땀에 좀 젖음..ㅋㅋ 덕분에 흰 티셔츠도.. 땀에 젖어서 어제처럼.. 브래지어가 비춰짐..ㅋㅋ 살결도.. 조금 보이고..ㅋㅋ 정윤이가 덥다고.. 소매를 어깨까지 올려서..ㅋㅋ 귀엽고 야해보임..
정윤이는 어제보다도 조금 더 짧은 반바지.. 땀나서 반들거리는 매끈한 허벅지를 보는 놈들..ㅋㅋ 어제도 느꼈지만.. 내가 없었으면 정윤이는.. 이미.. ㅋㅋ 정윤이는.. 땀 닦으며.. 자말.. 더운데 고생해서 어떡해요ㅠㅠ 하고..
나는 둘이 나없는 사이에 이름도 교환했구나 깨닫고..ㅋㅋ 자말은.. 괜찮아.. 정윤이는 안더어요? 하고.. 정윤이는 너무 더워요ㅠㅠ 많이 걸었어ㅠ 하고.. 자말에게 아양 비슷하게 부림..ㅋㅋ
자말은 선풍기로 정윤이를 데려감..ㅋㅋ 정윤이는 자말 따라서.. 가고.. 나도..ㅋㅋ 놈들은 정윤이의 생긋한 뒷태를 보며 침 질질..ㅋㅋ 얼마나 고플까.. 내가 없었으면 벌써 정윤이는 쌓인 성욕에 쩌든 놈들에게 당했을듯..
자말은 선풍기 앞에서.. 정윤이 가까이 서서.. 얘기함..ㅋㅋ 정윤이는 눈웃음쳐주고.. 자말이 한국에 언제왔는지 물어봄..ㅋㅋ 몇년 됐다고 하고.. ㅋㅋ 정윤이는.. 그럼 와이프는 몇년을 못본 거에요ㅠ 슬퍼ㅠ 하고..
정윤이는 곧 스트레칭 하듯 골반을 좌우로 돌리며 얘기하고..ㅋㅋ 탱탱한 엉덩이.. 땀에 젖어.. 드러나는 팬티라인.. 놈들은 뒤에서 뚫어지게 봄..ㅋㅋ 자말은 얘기하며 계속 내 눈치.. 나는 신경도 안쓰는척 떨어져서 폰보는 척..ㅋㅋ
정윤이는 배쪽이 더운듯.. 티셔츠 아래를 살짝 들어 배에 바람을 쐬고.. 정윤이 하얀 피부와.. 배꼽 드러남..ㅋㅋ 놈은 대놓고 보고..ㅋㅋ 정윤이는 그걸 깨닫고.. 부끄러운지.. 하핫..하며.. 내리려 하고..ㅋㅋ
놈은 내 눈치 살피며.. 정윤이 티셔츠 아래를 잡고 흔들어줌.. 바람 더 잘 들어가게..ㅋㅋ 내가 못보고 있다고 생각하는듯..ㅋㅋ 나는 곁눈질로 봤는데..ㅋㅋ 정윤이는.. 진짜 미친더위에요.. 그쵸..ㅠ 하며 있고..
놈이 정윤이 티셔츠를 더 위로 흔들며 뽀얀 배랑 등이 계속 보임.. ㅋㅋ 별 노출은 아닌데.. 왜 야해보이지..ㅋㅋ 뒤에서 두놈은 정윤이의 미끈한 등줄기를 보며.. 발정난듯..ㅋㅋ
곧.. 자말은.. 정윤이에게 송아지 구경하러 가요? 하고.. 정윤이는.. 송아지가 더 있어요? 하고.. 놈은.. 저 안쪽에 송아지 많이 이써요.. 정윤이는 진짜? 좋아요! 귀엽겠다ㅠ 하고.. 나를 봄..
나는 폰보는척 하다.. 정윤이를 보고.. 송아지 구경하게? 물음.. ㅋㅋ 정윤이는.. 응.. 너도 갈래? 하고.. 나는.. 나 잠시 일해야 할거 같은데.. 자말이랑 둘이 보고 와.. 함.. 정윤이는.. 아..진짜? 하며 날 묘한 표정으로 쳐다봄..
정윤이는 놈을 따라 들어가며.. 일은 얼마나 걸리는데? 물어봄.. 왜 묻는 걸까.. 놈이랑 안에서 뭐라도 하려고.. 대놓고 묻는 걸까.. 정윤이가 어젯밤 섹스하면서 했던 말이 또 떠오름..
"내일.. 거기.. 가서.. 걔가 꼬셔서 내가.. 넘어가면.. 어쩔건데.. 하아.."
나는 속으로 진짜 넘어갈까.. 정윤이가 참아낼수 있을지..ㅋㅋ
나는 지금 봐선.. 이십분정도? 하고.. 정윤이는..아.. 하며 뭔가 애매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눈치..ㅋㅋ 나는.. 정윤이에게 다녀와..하고.. cctv 있을텐데 괜찮나 싶고..ㅋㅋ
정윤이가 어디까지 참아줄 수 있을 지.. 궁금하기도 했고.. 사실 따라가고 싶었지만.. 혜원이든 정윤이든.. 자꾸 시험해 보고 싶은 게.. 소유욕이 더 커져서 그런 듯..
나는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다른놈들과 얘기를 잠깐 함.. 너네 여기서 계속 일하냐 하니 모르겠다고 하고.. 잠은 어디서 자냐 하니 어제 친척이 알려준 가건물.. 가리키고.. ㅋㅋ 나는 좁겠다 하니.. 셋이서 잘 만 하다고 ㅋㅋ 그럼 밤엔 어디 안나가냐고 하니.. 갈 데도 없고 촌이라 ㅋㅋ
자기들은 가족이 다 고향에 있으니.. 성욕은 어떻게 푸냐고 물어봄.. ㅋㅋ 풀데가 전혀 없다고 ㅋㅋ 섹스 안한지 2년은 됐다고 하고.. ㅋㅋ 정윤이가.. 얘들을 좀 위로해줄 수 있을까? 하는 야한 생각도 들고.. ㅋㅋ 그러다 보니 시간이 20분이나 지나고..
정윤이는 나를 찾지 않았고.. 순간 불안한 생각이 들고.. 축사 안쪽으로 들어갔다..
정윤이를 찾고.. 사료통이 나열된 곳의 구석에서 송아지쪽 있는 곳 앞에 서있는 둘을 발견했고..
소들도 많고.. 대각선쪽 기둥에 숨어.. 몰래 먼 발치에서 지켜봤다.. 자세히 보니.. 놈이 정윤이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정윤이는 송아지 찍고 있었고.. 놈은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사진찍는 정윤이의 목덜미를 보는듯..
정윤이는.. 사진을 찍다 한손으로.. 자기 엉덩이에 올려진 놈의 손을 잡음.. 나는 대화소리 들으려고.. 좀더 다가감.. 창고쪽이어서.. 몸숨기기엔 좋음.. 정윤이는 놈의 손을 잡고 웃으며 놈을 보며 뭐라 하고..
좀 더 가까이 가니.. 대화소리가 들리고.. 정윤이는.. 송아지도 우유 먹어요? 함..ㅋㅋ 놈의 손을 살짝 치우고.. 놈은 대답하며.. 다시 손을 엉덩이에 올렸고.. 정윤이는.. 곧.. 손으로 부채질하며.. 눈을 돌림..
cctv있는곳을 피해서 자리잡은 자말.. 계획적..ㅋㅋ 정윤이는.. 소에게 여물주고..ㅋㅋ 놈에게.. 남편올 시간 된 거 같아요.. 하고.. 자말은 고개를 돌려 문쪽을 봄.. 나는 숨죽여보고..
자말은.. 남편 안왔어요.. 하며.. 정윤이 엉덩이를 쓰다듬었고.. 정윤이는.. 부채질을 더 세게 함.. 안에도 덥네요.. 하고.. 송아지 더울 거 같아요ㅠ 하고.. 에어컨이 약한거 같아요ㅠ 하고.. 놈은.. 괜찮아.. 하며..
정윤이 반바지 아랫단을 손가락으로 말아올리고.. 정윤이 엉밑살이 드러나고.. 정윤이는.. 하하..하며 이제 남편올거 같아요.. 하고.. 놈의 손 잡고.. 치우려고 하고.. 놈은 정윤이 엉밑살 만지며.. 아직.. 안와써요..
정윤이는.. 놈의 손을 떼고.. 하.. 하고.. 폰을 켜서 나한테 톡함.. 언제와? 하고.. 나는.. 일하고 있어서.. 좀 걸릴거 같아.. 정윤이는.. 얼마나 걸리는데? ㅠㅠ 하고.. 나는 잘 모르겠어.. 삼십분? 보내고.. 별 일 없지? 함
정윤이는.. 응.. 그냥 구경중이야.. 하고.. 나는 그럼 좀만 더 있어 금방갈게.. 하고.. 정윤이는.. 알았어.. 하고.. 놈에게 남편 좀 더 있다온대요.. 소구경 더해요 하고.. 놈은 좋아함..ㅋㅋ
정윤이가 다른 소에게 여물을 주고.. 자말은.. 정윤이 뒤에 밀착함.. 정윤이를 뒤에서 안고.. 여물을 뜯어서 소에게 주고.. 정윤이는.. 제가 줘도 되는데.. 하고.. 곧.. 놈의 대물이 정윤이 엉덩이에 닿은게 보였고..
정윤이는.. 말없이.. 서있었고.. 놈은 뒤에서 대물을 정윤이 엉덩이에 비빔.. 정윤이는.. 잘먹네요.. 하하.. 하고.. 놈은.. 좋아해요.. 하고.. 정윤이 엉덩이에 물건을 부빔.. 정윤이는.. 손으로 연신 부채질..
분위기는 점점 묘해지고.. 둘이 대화도 적어지고.. 놈은 한손으로 정윤이 허리를 잡음..ㅋㅋ 정윤이는.. 곁눈질로 허리를 보고.. 먼곳을 보며 뭔가 생각하고.. 다시 놈을 뒤돌아 보고..
놈은 정윤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정윤.. 너무 이뻐.. 하고.. 정윤이는.. 말없이 놈의 큰 눈을 쳐다보고.. 놈은.. 나 어때요? 물음.. 정윤이는.. 잘생겼어.. 하고.. 놈이 정윤이 볼에 뽀뽀함.. 쪽.. 정윤이는 폰을 킴..
나에게.. 톡을 했고.. 정윤이가 톡하는 사이 뒤에서 정윤이 목에 뽀뽀하는 자말.. 엉덩이를 대놓고 만지고.. 정윤이는.. 상기된 얼굴.. 나에게.. 삼십분보다 더 걸려? 하고.. 나는.. 응.. 그럴듯.. 왜?
정윤이는.. 답장 없이 폰을 끄고.. 놈을 다시 뒤돌아보고.. 놈은 정윤이 입술에 뽀뽀함.. 쪽.. 정윤이는 야한 눈으로.. 놈과 입을 맞추고.. 쪽쪽.. 야하게 뽀뽀함.. 자말과 입술이 닿고.. 놈의 입술을 맛보듯.. 뽀뽀하는 정윤이..
놈은.. 정윤이의 이쁜 입술을 탐하고.. 손으로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고.. 정윤이는 완전히 풀어진듯.. 자말과 뽀뽀하고.. 쪽쪽.. 자말은 티셔츠에 손 넣어서.. 정윤이의 젖가슴을 만지고.. 정윤이는 하아.. 쪽쪽..츄릅..
놈은 한손으로.. 정윤이 바지에 손 넣고 정윤이의 엉덩이를 만지며 혀를 입에 넣고.. 정윤이는.. 츄릅.. 하며 받아주고.. 정윤이는.. 손가락으로 튀어나온.. 놈의 물건을 재봄.. 그러다.. 놈의 물건을 쓰다듬음..
놈은 정윤이 손길에.. 더 격하게 키스를 하고.. 둘의 혀가 섞이며 키스하는 모습이 보이고.. 놈은 돌아서있는 정윤이 반바지에 두손을 모두 넣고.. 한손은 엉덩이를 주무르고.. 한손은 보지쪽을 만짐..
정윤이는.. 하아아ㅠ 하고.. 놈이 정윤이에게 뭐라고 속삭이고.. 흐응.. 하는 정윤이.. 놈이 정윤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지고.. 정윤이는.. 손닦고와요ㅠ 자말.. 하고.. 자말이 근처 수돗가로 뛰어가서 손닦음.. 정윤이는 그모습을 상기된 얼굴로 지켜봄..
다시 돌아오고.. 자말은 다시 정윤이 반바지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짐.. 정윤이는.. 키스하며.. 하아.. 자말ㅠ 쮸릅.. 하며 느끼고.. 남편.. 삼십분 뒤에 온대.. 하고.. 자말은 정윤이를 사랑스럽게 보고 키스..
정윤이는.. 자말의 자지를 만지고.. 한쪽 다리를 받침대 같은 곳에 올린채 놈의 손길을 느끼고.. 자말은.. 정윤.. 하고시퍼써.. 하고.. 정윤이는.. 하아.. 아아.. 하며.. 어제부터.. 하아.. 하고 싶었어요.. 하.. 남편 눈치보느라ㅠㅠ.. 하아..
자말은 정윤이를 걸터 앉히고.. 정윤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정윤이는.. 아아.. 아아.. 좋아ㅠ 하.. 아아.. 하며 다리를 가만히 두질 못하고.. 자말은.. 정윤이에게 계속 키스하며 손가락으로 정윤이 클리를 자극..
정윤이는.. 하아ㅠ 자말ㅠㅠ 하아.. 미치겠어요ㅠ 하고.. 다리를 베베 꼬고.. 자말은 정윤이 보지를 쑤시고.. 보지에서 나오는 물소리가 찌걱찌걱댐.. 정윤이는 얼굴이 빨개졌고.. 자말.. 거기 궁금해요.. 놈의 물건을 보며 얘기하고..
자말은 곧 바지를 내려 대물을 꺼냄.. 민수와 비슷한 사이즈.. 정윤이는.. 하.. 하며 자지를 만지고.. 곧 더러운 축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놈의 대물을 바라보고.. 입에 넣었고.. 놈의 대물자지를 입에 가득 넣은 정윤이..
자말은.. 땀에 젖은 정윤이 앞머리를 쓰다듬고.. 후..하며 만짐.. 자말을 올려다보는 야한 눈이 드러나고.. 정윤이는 자말의 자지를 입에 넣은 채 빨기 시작함.. 굵고 튼실하고 긴 자말의 자지가 발딱섬..
정윤이는 쪽쪽 하며 자말의 자지를 빨아주고.. 놈은 정윤이의 따뜻한 입보지에 정신 못차림.. 정윤이는 능숙한 혀놀림으로 자말의 자지를 자극했고.. 혀로 놈의 대물을 쓰윽 핥자.. 오우 하며 정윤이를 쓰다듬음..
정윤이는.. 놈의 더러운 불알까지 혀로 핥고.. 쫍쫍.. 쪼옥.. 하고.. 놈은 흥분감에 정윤이를 거칠게 쓰다듬고.. 정윤이는.. 비비만 바른 귀여운 쌩얼로 놈을 야하게 올려보며 핥음.. 불여우처럼..
그러다.. 정윤이가.. 입을 떼고.. 놈이 정윤이를 일으키고.. 정윤이는.. 어디서 해요? ㅠ 묻고.. 놈이 cctv를 살피며 구석쪽 테이블을 가리킴.. 정윤이는.. 누가 들으면 어떡해요ㅠㅠ 하고.. 놈은 못드러요.. 하고..
정윤이는 흐트러진 옷매무새로.. 따라감.. 반바지는 반쯤 내려간채.. 정윤이의 엉덩이위쪽이 보이고.. 티셔츠도 말려올라가서 허리까지 다 보이고.. 놈은 테이블 위의 집기를 내려놓고.. 정윤이를 앉혔고..
정윤이는 두 다리를 벌린채 테이블에 앉고.. 놈은 다시 정윤이에게 키스함.. 츄릅..츕.. 놈의 뒤통수와.. 키스하는 정윤이의 이쁜 눈이 보임.. 눈감고 키스하는 정윤이.. 놈은 정윤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키스하고..
정윤이는 곧 놈의 등에 다리를 휘감고.. 놈의 어깨를 두 팔로 휘감고 키스하고.. 쪽쪽 거리는 소리가 축사를 울리고.. 소들의 소리에 묻혀서 들림.. 쪽쪽 혀를 섞는 소리.. 사각사각 정윤이의 살결을 만지는 소리..
정윤이는 두 발을 그의 등에 휘감은 채 꼬고.. 농촌의 파키스탄 외노자에게 축사에서 사까시 해주느라.. 까매진 정윤이의 귀여운 발바닥ㅠㅠ 나는 흥분해서 보고.. 정윤이는.. 츄릅.. 쪽쪽 하고..
놈은 정윤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키스박고.. 그러다.. 정윤이가.. 넣어줘요.. 하고.. 자말은.. 바지를 바로 내림.. 정윤이는.. 남편 곧 와요ㅠ 빨리 해야되요ㅠㅠ 하고.. 자말은 오케이 하고.. 정윤이에게 쪽쪽 하며 바지내림..
정윤이를 테이블에서 내리는 자말.. 정윤이는 순간.. 콘돔 없어요ㅠ 하고.. 자말은.. 업어도 괜차나요.. 하며 정윤이를 엎드리게 하려 하고.. 정윤이는 콘돔 있어야되요.. 잠깐..하고.. 자기 손가방 뒤짐..
내가 예전에 정윤이 지갑에 넣어놓은 콘돔이 기억난듯..ㅋㅋ 정윤이는 있어요ㅠ 하며 콘돔을 자말에게 끼워주고.. 자말은 계속 정윤이 몸 만지고..ㅋㅋ 여자가 얼마나 고팠을지.. 정윤이는 콘돔을 손으로 끼우고.. 만져줌..
자말은 곧.. 정윤이를 뒤돌아 테이블을 짚게 했고.. 정윤이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뒤돌아봄.. 자말은.. 정윤이가 내민 엉덩이를 보며 중얼거리며 쓰다듬어대고..
곧.. 바지를 내림.. 정윤이 팬티가 드러났고.. 놈은.. 팬티 귀여워요..ㅋㅋ 하며 엉덩이를 쓰다듬고.. 정윤이는.. 하하.. 하며 뒤돌아보고.. 놈은 또 키스하고..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음..ㅋㅋ
놈은 정윤이 팬티까지 벗기고.. 야하게 돌아보는 정윤이.. 엉덩이에 대물을 비비고.. 정윤이는.. 넣어줘요ㅠ 하고.. 놈이 대물자지를 정윤이 엉덩이에 밀어넣음.. 아! 하고.. 비명섞인 신음.. 아아.. 아아.. 아아아..ㅠ 하며
놈의 대물이 주는 오랜만의 짜릿한 자극에 정윤이는 아아.. 아아아.. 아아아앙.. 하며 이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고.. 아아아.. 아아ㅠ 하며 고개숙이고 대물을 느끼는 정윤이.. 끄아아..하며 찐텐으로 느끼는 모습..
놈은.. 대물을 뜨거운 정윤이의 보지에 밀어넣고.. 정윤이는 박히며.. 이쁘고 야한 신음소리.. 아아.. 아앙.. 하고.. 고개를 파묻은채 미친 자극에.. 정윤이는.. 하얗고 생글한 엉덩이를 농촌 외노자에게 내민 채 돌려댐.. 하아아아ㅠ
놈은 검은 궁둥이를 열심히 움직이며 박아댔고.. 정윤이는.. 엎드려서.. 탁탁탁탁탁탁 살부딪히는 소리가 나며 대물에 박혔고.. 하아아ㅠ 하아.. 하아아ㅠ 자말ㅜ 아파요ㅠ 하아아ㅠ 하며 엉덩이를 돌리고..
자말은.. 살살 넣다가 못참겠는지.. 정윤이의 엉덩이를 꽉 쥐고.. 대물을 사정 없이 삽입하고.. 정윤이는 테이블에 의지한채 엉덩이를 돌리며 자지러짐.. 하아아.. 아앙.. 아아앙ㅠ 자말ㅠ 제발ㅠ 하아아ㅠ
그렇게 한참을 정윤이에게 박아대는 자말.. 에너자이저처럼 박아대고.. 정윤이는 하아앙ㅠ 하아ㅠ 하앙ㅠ 하아앙ㅠ 하며 놈의 대물을 가득 즐기고.. 자극에 못견뎌서 다리가 풀리고.. 자말이.. 다시 일으켜서 넣음.. 탁탁탁탁탁.. 하아앙ㅠ 하앙 아아앙!
놈이 더 격렬하게 박고.. 정윤이는.. 엉덩이를 돌리며.. 자말ㅠ 하아아아ㅠ 너무 좋아요ㅠ 하아아앙..하아아.. 하아아앙.. 자말은 정윤이의 골반을 잡고.. 대물을 쑤시고.. 나는.. 놈의 입장에서 지금 어떤 기분일지 생각했다..
고되고 힘들고.. 외로운 시골의 축사생활.. 작은 가건물에서 생활하며.. 딸만 치던.. 나날.. 젊고 이쁜 한국인 새댁 정윤이가 나타났고.. 할머니나 동남아여자밖에 없는 농촌에 파릇파릇하고 하얀 젊은 한국여자..
짧은 팬티같은 반바지 입고 와서.. 미치겠고.. 그녀의 하얗고 매끈한 각선미가 죽여주고.. 하는짓도 귀엽고.. 자기한테 호감있어 보이고.. 남편이 엄청 거슬리고.. 남편이 사라질 때마다.. 정윤이를 살살 꼬시고.. 엉덩이 만지니.. 가만있는게.. 다 넘어온거 같고..
결국 한국 남편에게서 뺏어서.. 대물을 빨게 하고.. 물건 빠는 정윤이는 너무 귀엽고.. 남편 몰래 축사 테이블에서.. 엎드리게 하는데 성공하고.. 개꼴리는 젊은 한국여자의 뒷태.. 잘록한 허리.. 복숭아같이 젊고 생글한 엉덩이.. 야들한 피부..
엉덩이를 야하게 내민 채.. 뒤돌아보는 이쁘고 파릇파릇한.. 정윤이.. 못참고 대물을 넣으니 그녀는 자지러지고.. 보지에서는.. 하얀 크림이 나오고.. 넣으면 넣을수록 그녀는 하아아.. 아아아앙ㅠ 자말ㅠ 하며 예쁜 신음소리..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뜨겁고.. 잘쪼여서 죽여주게 쫄깃하고.. 보지에 물건이 가득 차서.. 넣을때마나 쫄깃하게 조여주고.. 그녀는 자기 자지에 미치는 듯.. 하아아앙 하아앙.. 하며 신음소리를 내고.. 아프다고 징징대고..
쌀것 같아서 조금 살살 넣어주니.. 정윤이는 엉덩이를 돌리며.. 하으으응.. 하아아ㅠ 하며.. 즐김.. 자꾸 정윤이 다리가 풀려서.. 세우고 넣고.. 넣다보니 더 흥분되서.. 쑤컹쑤컹 박고.. 정윤이는.. 끄아아앙ㅠ 하며 자지러짐..
놈은 섹스할 맛이 나는 듯 미친듯이 쉬지 않고.. 박아댐.. 축사를 울리는 정윤이의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파찰음.. 아아아앙..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ㅠ 정윤이의 이쁜 신음소리..
뒤에서 보니 정윤이의 다리사이로 하얀 정윤이의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정윤이는 연신.. 자말ㅠ 하아앙 하앙ㅠ 좋아요ㅠ 하아아 이제 싸줘요ㅠㅠ 애원하며 엉덩이를 흔들고..
자말은 그럴생각 없는듯 미친듯이 박고.. 정윤이는.. 아아아아아아아.. 하며 눈이 돌아가게 박히고.. 남편오니까 싸줘요ㅜㅠ 하고.. 자말은 흥분해서.. 정윤.. 남편 조아., 내가 조아.. 하고 정윤이는 아무래도 좋겠다는듯.. 자말이 좋아요ㅠ 하아ㅠ 너무 잘해ㅠㅠ 하아아ㅠ
놈의 박음질이 바이브레이터처럼 격렬해지고 까무러치는 정윤이.. 미친듯이 따이고.. 놈은.. 쫄깃한 정윤이의 보지에 정신 못차리고.. 곧 쌀듯이 박아대며 소리치고.. 정윤이는.. 자말.. 잠깐만ㅠ 입에 싸줘요ㅠ 하고..
자말은 미친듯이 박다가 자지를 빼고.. 정윤이 무릎꿇림.. 정윤이는 서둘러 놈의 자지를 입에넣고.. 격렬히 빨고.. 놈이 싸버림.. 정윤이의 입안 가득 싸질러진 뜨거운 외노자의 정액.. 정윤이는.. 풀린 눈으로.. 정액을 삼키고..
쪼그려앉은 정윤이의 엉덩이에서 보짓물이 뚝뚝 떨어짐..ㅋㅋ 나는.. 이미 딸치고 혼자사정.. ㅋㅋ 놈은 수돗가로 정윤이 데려가고.. 옷입히고.. 입 헹구고 손씻고.. 정윤이는.. 놈과 중간중간 뽀뽀하고.. 사귀듯이..
나는 그사이에 들어온듯.. 연기하고.. 둘이 뭐해? 했고.. 정윤이는.. 구경했어..ㅋ 하고.. 아.. 자말이 잘시켜줬어? 하니.. 응.. 하고.. 근데.. 바지랑 발이 왜이렇게 더러워졌어? 하고.. ㅋㅋ 정윤이는.. 그냥.. 지저분해서..
나는 그냥 모른척해줌.. 바닥의 콘돔은 어떻게 설명할건지..ㅋㅋ 내가 줏어서.. 주머니에 넣음.. 자말은.. 모른척 능청부리고.. ㅋㅋ 정윤이는.. 새침한 표정으로 내눈치를 살핌..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야하고 재밌으면 추천 많이 박아줘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9 | 현재글 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와 바람난 정윤이 (2) |
2 | 2025.10.17 | 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와 정윤이 (2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