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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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초등학교 떄 큰아버지 댁에 놀러 갔는데 고모네 사촌 누나가 며칠 놀러와 있는 상태 였었음
사촌 누나도 20대였었는데 내 눈에는 엄청 예뻐 보였음
할일도 없고 해서 사촌 누나와 함께 이불속에서 누워있었는데 사촌누나가 갑자기 내 바지 자크를 내리더니
거기를 만지기 시작함 웃으면서 쉿 하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음
점점 발기가 되니 사촌 누나가 웃으면서 계속 만져주는데 기분이 묘해지면서 정말 흥분되기 시작했음
뭐 워낙 어릴때라 섹스를 한다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만져주는게 기분이 좋아서 한참을 있었는데
누나가 키스를 해줘서 다시 누나 손을 내 아래로 만지게 했었음 누나가 웃으면서 자위를 시켜줌
그러고 한동안 본적이 없다가 10년쯤 지나 결혼한 남편과 시골에 찾아온 누나를 보니 기분이 이상해 지더라
모 혼자 내려온것도 아니고 어린나이도 아니어서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이 없어도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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