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5
나와 딸 중에 누가 더 황당할까?-5
엄마! 그러면 요근래 엄마와 아빠가 무슨짓 했는지 잘 생각해봐....
우리가 무슨짓을 했길래?
두분이 나를 두고 서로 상황극 하면서 관계를 맺었쟎아......
아...아니 네가 그걸 어떻게......난 놀라며 물었다.
그러자 딸이 울면서 말했다.그
래요 낳아준 부모니까 내가 효도 하는 마음으로 희생 할께요....아빠는 근친이 그렇게 좋으면 제가 다 벗을테니 잘 구경 하시고 엄마도 레즈니까 내가 벗으면 좋은 구경 거리 될거예요
라면 딸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일어서서 옷을 벗는 딸의 엉덩이를 아내가 손바닥으로 때리며 이놈의 지지배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말을 막하네...오냐 오냐 해줫더니....
딸이 옷을 다 벗고 브라를 풀려고 했다.
나는 얼른 달려가서 딸이 더이상 브라를 못 벗게 안아 버렸다......그리고 아내가 때리는 손바닥을 내가 대신 맞았다...
그리고 딸한테 사과를 했다.....딸! 아빠가 정말 미안해....잘못했어.....
씨발 ~ 그렇게 사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자지는 눈치없이 커져 버렸다.
딸도 울고 아내도 울고 나도 울고 내자지도 찔끔찔끔 울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딸의 옷을 들고 상의를 걸쳐줫다......
그렇게 한바탕 울고난 우리가족 ......이젠 더이상 창피할것도 없었다....
처음으로 돌아가 딸이 자위할때부터 터놓고 이야기를 했다........
씨바 그때부터 꼬였던거였다..
또 모든게 내 잘못이었다....
그런일은 아내에게 얼른 말했어야 옳았다는거다...
딸이 자위하고 있다고....ㅠㅠ
안방에서 엄마가 딸의 상황극을 한것도 딸을 위해 엄마가 아빠를 떠보기 위한거였다고 했다.
모든걸 솔직하게 털어놓자 서로의 오해가 풀어졌다.
아내는 딸의 머리를 주먹으로 안아프게 쥐어박으며 이년아 그렇게 조심성이 없어가지고 아빠한테 자위하는걸 들키냐?
자위한다고 혼낼줄 알았던 아내가 의외의 행동을 하자 놀라서 아내를 쳐다보니...
xx야 나도 너만 할때 부터 자위를 했는데 단한번도 네 할아버지나 할머니 한테 안들켰다.....
그러고는 나를 쳐다 보더니 당신도 몰랐죠? 나 아직도 자위를 하는데 .......
씨바 충격이었다.....내 섹스 테크닉이 아내를 만족 시켜준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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