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가서 마사지 받은썰 2
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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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9:59
두편으로 나눠쓰기로 한것은 두번 마사지를 받았기 때문이다.
우선 마사지가게마다 가격표를 메뉴판처럼 진열하고 잇엇는데 여러종류의 마시지가 종류와 시간에 따라 가격이 표시 되어 있었다.
그리고 가계종류도 입구부터 인테리어나 시설이 좋아 보이는 곳이 있고 구멍가게처럼 보이는 점포가 석여있었다
나는 그래도 이성간의 접촉을 기대하고 body massage를 선택하였는데 참고로 가격을 보면 1시간에 2만5천원, 1시간 반에 3.5 만원 ,2시간에 4.5 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다.
워낙 가게가 많아서 가게 앞에서 얼쩡거리면 즉시 주인인지 종업원인지가 나와 호객행위를 하는데
기억에 남는것은 어는집에선가 투핸드 포핸드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두명이서 마사지를 해준다는 것 같았다.
나는 어찌 어찌하여 2시간에 3만 5천원을 주기로 하고 한가게에 들어갔다.
처음에는 2층으로 안내하더니 의자에 앉히고 따듯한 물에 발을 한 10여분 이상 담근체 혼지 앉아 잇었고
들어와서 약 30여분이 지나자 젊고 수수하게 생긴 키는 160센티쯤 되고 건강해보이는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나를 3층으로 안내하였다.
아가씨의 복장은 일반인의 그것으로 마치 어디에서 호출받아 온 느끼밍 들었다.
안내된 방은 커텐으로 칸막이한 방에 침대가 3개 놓여져있었다. 내가왔을때 이미 한명이 있었고 나는 옷을 모두 벋고 엎드려 누었다.
마사지사는 주로 팔뚝을 사용하여 나의 승모근과 등에 압박을 가하엿다. 아주 정성스런 압박으로 나의 뭉친곳을 풀어주면서 괜찬냐고
계속 확인을 하면서 나의 근육을 이완 시켜주었다.
사실 나는 어디까지 서비스해주는지 궁금햇기 때문에 그냥 하는데로 놔두고 있던중
마사지 부분이 다리로 넘어오면서 허벅지 근처와 엉덩이를 맛사지 하면서 나의 부랄을 두어번 스쳐가서 자극을 주는것이었다.
그리고는 돌라누우라고 해서 이제 다리부분을 마시지 하는데 아까와는 달리 허벅지부분을 계속 부드럽게 스다듬어 주엇다.
그런데 이때 옆침대에 새로운 두명의 대만인이 들어왔다. 커튼 사이로 그들의 대화소리가 다들리는데 그들은 나의 좌우에 배치된 구도였다.
그런데 이분들 정말 민폐였다, 특히 그중 한명은 마사지서와 무슨 짓을 하는지 계소 여자의 까르르 소리와 장난치는소리가 너무 거슬렸다.
나는 집중이 되지않아 조금 언잫은 상태고 마사지를 받던중 나를 마사지하는 여자의 나이가 25살인것을 알게되었고
갑자기 여자가 나에게 나의 고추부분을 손으로 가르키면서 무언가 신호를 보내는 것이었다
내가 의아해하자 여자는 쉿하는 신호를 보내면 다시 고추를 가르켰다.
나는 사실 돈주고 하는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내가 궁금한것은 내가 지불한 돈에 이미 서비스가 포함 된것인지가 궁금했다.
그레서 일단은 거절을 하자 여자는 다시 허벅지 주위를 자극을 주면서 마사지를 이어나갔다.
나도 기분이 묘해져서 여자를 쳐다보자 여자가 눈치를 채고 핸드폰을 켜더니 숫자를 보여누었다. 숫자는 우리돈 4만원 이었다.
그제서야 나는 추가서비스가 4만원이라는 걸 알았고 나는 싫다고 하였다.
그렇게 해서 마시지는 끝났고 여자는 등을 두두려주고 마사지를 끝냈다.
나는 두시간 치고는 시간이 짧은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은데다 옆침대의 깔깔거리는 소리에 기분이 믾이 상한터라
팊을 요구하는 여성에게거절을 하고 가게를 나왓다.
한가지 찝질한 것은 원래 팁을 주는건지 몰랐고 기분도 좋지않아 팁을 주지 않았는데 이게 조금 미안한생각이 든다.
결론 분위기는 최악이고 마사지와 여성의 퀄리티는 괜찬았다.
나는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한군데 더 들리기로 하였는데 이는 다음편에 올릴께. 여기서눈 ㄷㄷ ㅇ 써비스를 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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