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첫경험2
왜하늘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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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 이 무슨 청천병력같은 소리인가... 생리라니..........
ㅇㅅ) 아 내가 좀 생리 불순이라.. 아씨 오늘 할 그건 아니었는데.. 기분풀어 내가 손으로 해줄게
나) 응?? 손으로?? 그렇다.. 18살 나는 내 좌손양과 우손양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으로 나의 똘똘이를 기쁘게 해줄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ㅇㅅ) 내 가방에 핸드크림있어 그거좀 줘
DVD방에서 이렇게 행복할수가 있다니... 그렇게 그날 ㅇㅅ이와 3번의 대딸로 인해 나는 아쉬운 마음을 만족할수 있었다..
ㅇㅅ) 어때 좋았어?
나) 응 너무 좋아 행복했어
ㅇㅅ) 다음주 생리끝나면 그땐 진짜 해줄게
그렇게 길고 긴 한주가 지났고, 대체 어디서 해야되는거지... 고민하던 그순간
아버지 친구분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셔 엄마와 주말에 집을 비운다는 것이다!!!!
ㅇㅅ이에게 우리집에 올래? 라고 물으니 망설이다가 OK를 한다
집에서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게속 보채니 ㅇㅅ이가 화장실 가서 씻고와라고 한다
불꺼줘.. 그녀의 한마디에 나는 번개같이 움직이며 그녀가 원하는 모든 환경을 만들어 준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하.... 구멍을 못찾겠는것이다.....
ㅇㅅ) 휴... 아다새끼... 자 봐봐 여기에 이렇게 넣는거야 근데 지금은 나도 물이 안나와서 바로 넣는게 아니고 애무를 해줘야지 나 키스해줘
그렇게 키스를하며 그녀의 D컵 가슴을 만지며 ㅇㅅ이의 신음소리 들리니 보지를 만져보니 물이 조금 나온다
나) 이제 넣어도되?? 하.. 지금 생각해봐도 참 찌질했구나..
ㅇㅅ) 나 조금만 더해줘.. 가슴좀 빨아줘..
ㅇㅅ이의 리드로 그렇게 그녀의 보지 구멍에 내 자지를 넣고 부드럽게 움직였다..
아... 너무좋아... 조금만 천천히 부드럽게 해줘..첫경험을 하였다...
왜 친구1이 그렇게 자랑한건지 이제 조금 이해가 된다. 섹스는 딸딸이 10배가 맞았다..
그때 ㅇㅅ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온다
ㅇㅅ) 어때 내가 좋지? 내가 ㅇㅎㅇ 보다 더 좋지? 말해봐
내 첫사랑 그녀를 ㅇㅅ이도 알았구나..
나) 응 니가 제일좋아 나한테 보지벌려주는 니가 최고야
퍽퍽퍽퍽 퍽퍽퍽퍽 으...으하... 앙.... 아앙...
ㅇㅅ이의 신음에 난 처음 그녀가 이뻐보였다.. 너무좋아 니자지 너무 맘에 들어 앞으로 딴년한테 쑤시면 니자지 짜를거야..
무슨 고등학생이 이런말을 하는거지... ㅇㅅ이 덕분에 난 지금도 섹스할때 저런 말을 해야 흥분하는거 같다..
나) 니보지나 딴 자지 받아들이지만 이 시발 걸레보지년아
나도 왜 내가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 ㅇㅅ이가 아다가 아니라서 걸레라고 생각했던걸까?
ㅇㅅ) 흐 흐앙.. 아 너무좋아.. 시발 개자지 새끼야 나 걸레야 시발 아아앙앙
난 그렇게 그날 아다를 떼고 섹스에 눈을뜨게 되었다 ㅇㅅ이와 섹스후 갑자기 방에서 담배피는 ㅇㅅ이..
나) 뭐하냐 너? 왜 내방에서 담배펴 ㅡㅡ
ㅇㅅ) 니가 뭘 아냐 섹스후에 담배맛을.. 이게 최고야 한번 펴봐 라며 내얼굴에 담배연기를 내뿜는다
난 사실 담배냄새를 싫어했다 지금도 싫어한다
담배피는 ㅇㅅ이의 젖가슴을 입으로 빨고 다시 보지를 쑤시니 담배를 피며 신음하는 ㅇㅅ이의 모습은 지금도 꼴린다..
그렇게 우린 그날 오후 8시부터 새벽2시까지 세번의 섹스를한 뒤에 잠에 들었다
섹스에 경험한 나는 괴물이 되었갔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고 낮에 ㅇㅅ이와 서로의 집에서 섹스를 하였고
학교를 마치고 근처 대학교에서 키스하며 그녀의 가슴을 빨고 야외섹스도 하게되고..
그렇게 ㅇㅅ이와 행복한 한달을 보냈는데 갑작스레 ㅇㅅ이가 연락이 되지 않았다.. 학교에도 안나오고
그땐 걱정보단 섹스 못해 너무 화가나고 짜증만 났다..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도 그녀는 연락이 없었다..
그렇게 여름방학이 끝날때쯤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한통의 전화..
ㅇㅅ이었다.. 뭐하는거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울기만 하던 그녀..
아버지 사업이 망해 지금 부산이 아니라고 한다..
그렇게 나의 첫 섹스를 나의 변태성을 눈뜨게 해준 ㅇㅅ이는 연기처럼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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