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누드모델(10)
Bloodyhell
1
105
1
2시간전
그렇게 한해가 지나고 우리는 더욱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침대에서 뒹굴다가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묻는다 자기야 하고 싶은 거 없어? 뭐든지 원하는거 들어 줄게. 그녀는 적극적이고 항상 새로운것을 찾는다.
여름휴가때 야외 누드촬영 가자고 했다. 지인들 몇명하고... 그녀가 호기심 찬 눈으로 누군데? 라고 묻는다. 글쎄 회사 후배인데 사진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어. 우리 사이는 그냥 사진을 통해 알게 된 그렇고 그런 사이인 친한 친구 사이 인걸로 하고 옛날에 사진촬영 갔었던 강원도 정선쪽에 가기로 했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왠만한 사람들은 알만한 유명한 독일계 회사라 장기간 상주 근무하는 독일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 나랑 친하게 지내는 녀석이 있는데 이 녀석도 합류하기로 했다. 이름은 한스라고 하고 키는 188센티이고 무진장 착하고 순진하다.
이 두녀석과 일과를 끝내고 술한잔 하면서 그녀에 대해 서 잠깐 소개했다. 모델 활동을 하고. 가끔 누드모델도 한다고 했더니 둘이 눈이 동그레 진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들을 조금 보여 주었다. 수위가 높지 않은걸로 ...
나를 존경스런 눈으로 쳐다 본다.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 소품을 가지고 사진 촬영을 하겠지만 운이 좋으면 그녀의 허락 하는 수준에서 누드도 가능하다고 했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남자 둘은 내집에서 만나고 그녀 집으로 픽업하러 갔다. 그녀는 오늘도 짧은 치마를 입었다. 다리가 이뻐니까. .. 서로 인사를 한다. 녀석들은 사진으로 이미 몸매와 미모를 알았겠지만 그녀의 미모에 한번더 놀란다.
그렇게 우리는 펜션에 도착하고 짐을 풀었다. 그녀가 짐을 옮기면서 몸을 낮출때나 몸을 숙일때 마다 그녀의 분홍빛팬티가 노출된다. 녀석들은 입이 벌어진다. 그녀가 원래 그랬는지 내가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는지 너무 해퍼 보인다.
펜션에서 잠시 쉬었다가 사진 촬영도 하고 물놀이할겸 인적이 더문 계곡위로 올라 갔다. 후배는 쵤영장비와 소품을 챙기고 한스는 술이랑 간식거리를 그녀는 노란색 비키니복에 위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간다. 노란색 비키니는 내가 유럽 출장갔을때 사준거다. 조금 야하다. 여분으로 다른 두종류의 비키니와 아주 긴 흰천도 챙겨간다. 긴 흰천은 누드촬영시 자주 사용하는 소품중에 하나다. 몸에 두르기도 하고 밋밋한 사진을 다이나믹 하게 만들어 준다. 그녀가 오늘 작정을 하고 은것 같다. 그녀에게 물었다 오늘 누드촬영도 할까? 그녀가 답변했다. 자기만 괜찮으면... 적당한 장소에 도착하니 온몸에 땀도 나고 모두들 계곡 물속에 곧바로 들어가고 싶어한다. 역시 그녀는 프로페셔널하다. 얼굴 화장이 지워 지기전에 촬영을 먼저 하잔다.
그녀가 원피스를 벗었다. 그녀의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보자마자 녀석들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그녀의 통통한 보짓살이 옆으로 약간 삐져 나온다. 사이즈가 조금 작다. 아니 많이 작아 보인다.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가 그녀의 가슴과 음부를 가리기 역부족해 보인다. 그녀의 여러 가지 프즈를 바꿀때 마다 그녀의 음부가 삐져나온다.
다음 계속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2 | 현재글 여친은 누드모델(10) (1) |
| 2 | 2025.10.15 | 여친은 누드모델(1) (25)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KCASINO
가을향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