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에 미친 친척 누나썰 - 1(임신)
딴 사이트에서도 1편은 푼적 있는데 그 후 이야기는 안풀었고 1편도 자세히 풀겠음
그 친척 누나는 키도 172 정도로 엄청 크고 비율은 좋았지만 어릴때는 그냥 못생기지는 않은 한 6의 여자 정도 였는데 그 얼굴이 성형이 잘 받는 얼굴이였는지 성인되고 성형 조금씩 하더니 진짜 ㅈㄴ 예뻐졌었음
애초에 키크고 육상 선수 출신이라 엉덩이가 진짜 그 육성 선수 특유에 볼록한 꼴리는 느낌의 하체 였는데 거기에 얼굴 + 가슴까지 성형해버린까 진짜 ㅈㄴ 예뻐졌고 어느 정도냐면 인스타에서 막 비키니 사진 올리면서 인플루언서 이런거 까지 했을 정도 였음
(근데 보정 이상하게 해서 실물이 더 예쁘고 지금은 안함)
그러다 몇년 전에 그 성형 외과 의사 남친이랑 사귀다 결혼했는데 이 남자 만나면서 진짜 ㅈㄴ 존예가 되었음 사실 위에서 먼저 말했지만 자기 돈으로는 한 8의 여자 느낌이였는데 이 남자 만나면서 성형 및 각종 피부 시술 쌀먹하고 최종 진화해서 9 이상의 여자가 되고 인플루언서 까지 한거임
우리 가족들은 명절 마다 다 같이 잘 수 있는 대형 풀빌라 빌려서 노는데 그때는 누나 부부가 처음 결혼하고 모임 왔을때 였음
카톡이나 인스타로 사진은 계속 봐왔어도 실물 보니까 예쁘고 내가 알던 누나랑 너무 다르니까 솔직히 꼴린다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음 그리고 뭔가 남편 잡도리 하고 사는 느낌도 들었고
첫째날은 그냥 지나가고 두째날 아침 친척들이 주위에 볼거리 보고 점심까지 먹고오자 했는데 난 피곤하다고 그냥 잘라고 했음 그런데 또 가족들 다 떠나니까 또 뭔가 쌩쌩져서 그냥 수영했음
그렇게 수영장에서 수영 좀하다 벤치에서 누워서 졸면서 폰보고를 반복 중이었는데 웬걸? 갑자기 2층에서 신음소리가 나네? 솔직히 엄청 당황스러웠음
일단 어디서 나는지 볼려고 소리 따라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까 누나랑 매형은 가족들 다 떠났는지 알았는지 2층 자쿠지에서 대놓고 문까지 안닦고 떡치고 있네?
첨벙 첨벙 소리 엄청나고 살과 살이 붙이치는 퍽퍽 소리 엄청나고 매형이 누나 엉덩이 잡고 뒤치기 중이었는데 날 살면서 진짜 야동 제외 이렇게 경렬한 섹스 처음 봤음
(그때 문에 등지고 뒷치기 안했으면 엄청 민망했을듯)
누나는 한쪽 다리 자쿠지 위로 올려둔체 클리에 우저나이저 대고 있고 형은 누나 후장에 엄지 손가락 넣은채 옆구리 쪽에 딱 붙어서 개 마냥 허리 흔들며 자지 박고 있었음
(윙윙 거리려 뭔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우버나이저)
나까지 흥분해서 발기하고 둘의 섹스 관찰 했는데 둘 대화가 또 레전드 였음
지금은 완벽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막 친척들이랑 같이 와서 하니까 미치겠느니, 어제 큰아버지들 고스톱 칠때 들킬뻔 했다니, 큰아버지 자지 엄청 크지 않았느니, 너한태 박게 해보고 싶다니 등등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 나 한태도 한마디 했는데 살짝 ㅈ같은게 내가 당연히 아다라 생각 했는데 "자기 내가 xx아다 때줘도 돼?", "걔는 꼬추도 작아 보이는데 완전 실꼬추 같은 느낌일거 같아" 이럼......
당연히 그냥 섹스 하는 도중 꼴리게 하기 위한 음담패설이었는데 진짜 그때 아니 내 꼬추 큰데 이러면서 쓰리썸 참전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음 반전은 나중에 풀건데 비교해보니 내가 더 컸음
두 사람이 얼마나 흥분 했는지 사정할때도 69로 바꿔서 서로 빨아주며 사정했다 다시 발기 시키고 콘돔 끼고 다시 섹스하고를 2번인가 반복다다 지들끼지 물안에서 껴앉고 키스하면서 거의 잘랑 말랑 하려 하는거임
참고로 그때 난 두 사람은 안보이도록 1층에 있는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환풍기로 편하게 봤음
그때 폰에 문자로 엄마가 너 밥 안먹을거 걱정된다고 큰엄마랑 미리 간다고 하는거임
(이때가 오후10시 정도)
이떄 두 사람한태 말해야 하나 아니면 관접적으로 나 편션에 있다고 알려서 두 사람 섹스를 멈추게 해야 하나 고민 했는데 아까 나보고 꼬추 작다고 했던거 생각나서 쪽당해 봐라는 생각에 그냥 방치함
그렇게 시간 흐리고 난 지루해서 유튜브 봤음
그때 누나가 "우리 이제부터 노콘으로 할까? 부모님이 임신 하라고 압박도 하고 " 대충 이런 말함
다시 흥분해서 매형이 정상우로 누나 가슴에 대가리 쳐 박고 정액 범벅되어 있던 자지 그대로 넣고 허리 ㅈㄴ 흔드는데 진짜 볼만 하더라 그런데 딱 그때 엄마가 곧 도착한다고 편의점에서 뭐 살거 있냐고 문자옴
이제 나도 모르겠어서 그냥 못본척하고 5분인가 후에 엄마랑 큰엄마 도착했는데 진짜 두 사람은 클라이맥스 그 자체였음
두 사람 보지 자지엔 정액이랑 애액 섞인 거품으로 범벅되어 있고 누나는 클리에 보지에 후장까지 계속 자극 받고 임신 노콘 섹스까지 받아서 그런지 막 발가락 쪼그라 들고 하체 근육 경련하듯 살짝식 팅기고 있었음
치가 딱 도착 했는데 이때 난 제일 궁금 했던게 큰 엄마가 그냥 다시 모르는척 나갈지 아니면 뭐라도 할지 궁금 했거든? 그런데 신음 소리 듣고 큰엄마 놀라서 2층 자쿠지로 달려고 올라 갔는데 진짜 공포 그 자체 였음
큰엄마가 두 사람 보자 마자 누나랑 매형은 그대로 굳어버리고 큰엄마는 "지금 건물에 xx이도 있는데 지금 뭐하는거냐 미쳤냐" 면서 매형한태 박히고 있는 누나 엉청이 짝 내려 치는데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예상 밖이고 이상해서 웃겼음
매형은 누나 겨드랑이에 얼굴 박고 얼굴도 못 들고 누나도 "아 그냥 빨리 나가라고" 만 반복 하면서 엄청 짜증냄
그후 큰 엄마는 대충 건물에 나 없는지 둘러보고 지가 실수 했다는거 알았는지 자쿠지 문 앞에 과일 같은거 두고 "xx이 없네 내가 미안해~~~ 김서방 난 아들이 좋아 딸이랑 잘 즐겨 하면서 근데 똥꼬는 건들지 말자 똥 질질 샌다 이러면서" 차 끌고 다시 엄마랑 건물 나가줌
(참고로 난 에어콘 실외기 뒤쪽에 숨어 있다 후에 어디 갔다 온척 나갔다 왔음)
둘이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친척형이 자지 빼는데 언제 사정 했는지 자지는 정액 범벅에 누나 보지에서도 정액 주르륵 흐름
(내가 보던 자리가 매형 부랄쪽 잘 보이던 곳이라 계속 봤더라면 언제 쌌는지까지 알았을 텐데 숨는라 못봄)
누나가 미안하다고 매형 자지부터 똥빨까지 해주고 너무 많이 싸기도 했고 템포가 끊겨서인지 매형이 발기를 못하더라 그 대신 매형이 누나 성인기구 풀코스 해줌
아까도 아까 쓰던 우버 나이저에 아로네스라고 있거든? 후장에 넣어서 전립선 자위 하는거 후장엔 그거 넣고 딜도 까지 가져와서 자기 자지 대신 해주는데 그때 또 난입 마렵더라
아무튼 나중에 설날에 보니까 누나는 임신 21주차 딱 지나가는 중이었고 역으로 계산 때리면 대충 내가 두 사람 질내사정 봤을때임
그때가 둘의 첫 질내사정이고 그 다음날 부터는 내가 둘이 뭐하나 관찰 했는데 트라우마 때문인지 연휴 동안 섹스는 안하고 새벽에 역겹게 매형 딸치는거 목격함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