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경험썰

염여 내가 아는 언니랑 같이 잠을자기로해서 언니 자취방에 놀러가서 막 놀다가 시간이 늦어서 씻을려고 언니한테 씻는다고 먼저 씻을거냐고 물어봤어.아는언니는 괜찮다고 먼저 씻으라고 해서 그냥 씻으려고 들어갈려는데 언니표정이 야릇야릇하고 좀 달아올라있었어.나는 피곤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들어갔어.나는 씻을때 문을 잘 안잠궈서 그냥 들어가서 씻고있는데 언니집 화장실 문고리가 고장나서 바람불면 열리거든,나는 씻고있었는데 바람이 불어서 열렸어 어짜피 여자끼리니까 그냥 놔두고 씻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ㅂㅈ를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뒤돌아봤는데 언닌거야 그래서 내가 뭐하냐고 했더니 말없이 ㄱㅅ주무르고 빠는거야!!솔직히 나도 레즈끼가 좀 있어서 그냥 놔뒀는데 언니입이 내 배를 햛고 ㅂㅈ털을 빨더니 ㅂㅈ를 빨아서 내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하지말라고 하려는데 내가 나도 모르게 ㅅㅇ소리를 내면서 느끼고 있는거야!!!!!근데 언니가 좋나보네 라면서 계속빨다가 고실로 나가서 서랍을 뒤지더니 ㅈㅇ도구를 꺼내서 자기 ㅂㅈ에다 넣고 날 막 씻겨주고 ㅂㅈ을 만지다가 ㅈㅇ도구빼서 내 ㅂㅈ랑 언니 ㅂㅈ랑 비비면서 키스하고...근데 나도 좋아서 가만히 있었어ㅋㅋ그리고 내 ㅂㅈ에다 ㅈㅇ도구 넣고 잤어 자고 일어나니깐 ㅂㅈ가 좀 얼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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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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