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8
한남소추네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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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전
그러다가 어떤 일로 인하여 그선배가 내 여친한테 그만 만나자고 말을 한적이 있어 그남자 입장에서는 나랑 정리를 확실히 하던가 아니면 자기랑 확실히 끝을 내던가 선택하라고 했던거 같아 근데 앞에 말햇듯이 그남자는 나이도 많고 직장도 별로라 미래를 함께하기에는 부담이 됬나봐 다행이?? 도 그선배와 여친은 이상한 관계를 정리했어 난 너무 좋았지 그렇게 두세달이란 시간동안 예전처럼 정상적인 커플처럼 지냈어 그러다 또 일이터져버려 둘이 같은회사 다니는데 회식자리를 가게됬나봐 나는 저녁에 일을 하기위해 출근한 상태였어. 연락이 처음에는 잘 되다가 카톡이 답장이 점점 느려지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했지 그게 아마 새벽 1시쯤? 근데 뭔가 회식장소라고 하기에는 엄청 조용하더라고 왜케 조용해 물었더니 화장실에서 통화중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영통 걸테니까 받아봐 그랫더니 횡설수설하면서 영통거절하고 그뒤로 연락 자체가 안되더라고 순간 깨달았지 아 둘이 같이 있구나..... 다음날 아침일찍 퇴근하자마자 여자친구 집으로 달려갔어 자취방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자마자 낮선 남자신발.... 침대에는 둘이 헐벗고 껴안고 자고있고 바닥에는 정액을 닦은 휴지들로 가득했어.... 거기서 진짜 멘탈이 세게 나갔던거 같아 그리고 그때 느꼈어 아 내여친은 이남자를 벗어날수 없겠구나 이미 이남자의 자지에 길들여졌구나 깨달은거같아
여친 다리야 ㅎㅎ진짜 잘빠지고 이뻤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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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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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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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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