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4
한남소추네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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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분전
문앞에서 여친이 따먹히는소리를 듣는데 기분이 뭔가 묘했어...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서 알게됬지 내가 네토란걸 ㅠㅠ. 여친이 그새끼랑 섹스를 다 할때 까지 문앞에서 엿들었어... 옆집에 누가 나오면 가는척하다가 다시 문앞에 서있고 소리를 들었지 근데 섹스소리 말고는 안들리더라... 우선 집에가서 충격먹은채로 잠 한숨 못자고 잇었던거같아 다음날 여친 퇴근시간에 맞춰서 집앞에 갔는데 그남자랑 팔짱끼고 오더라 ㅎㅎ 그래서 내가 결국 이거였냐고 저새끼때문에 그런거냐고 그랬더니 아무말 못하도 고개 떨구더라 그남자가 그만 놔주라고 비웃듯이 말하면서 먼저 올라가있을게 정리하고와 이러더니 여친 자취방에 올라가더라고 비번도 아주 자연스럽게 누르면서.... 여친이 말하더라 나랑 사귈때 바람나서 할거 다 했고 시간 가지자고 말하고 난 후 한달동안 저 남자랑 동거했다고.... 그러니까 헤어지자고. 지금생각해도 내가 병신같은데 그때 내가 그랬어 저남자 만나면서 나도 만나라고 나한테 다시 올라오게 할 자신 있다고... 그렇게 여친이 긍정도 부정도아닌 상태로 집에들어갔어 난 또 병신마냥 시간차두고 자취방 문앞으로 가서 귀를 기울였지 아니나 다를까 물고빨고 신음소리까지 별소리가 다들리더라 진짜 여자가 자기몸에 맞는 대물 만나면 어디까지 타락하는지 알게됬던거 같아....
실화기반으로 쓰다보니 글이 다소 지루한감이 있네요 ㅠㅠ 다음화부터 본격적으로 그남자와 여친의 일탈이 나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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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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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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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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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썰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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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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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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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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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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