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큰새끼한테 여친뺏기고 고추맛 못 잊어서 버림받은썰10
한남소추네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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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그때부터 여친은 선배와 다시 만났고 나는 그냥 남자로써 졌다는걸 받아들이고 생활했어 여친이 선배와 섹스하고오면 어떤자세로 얼마나 박혔는지 질싸당했는지 뮬어보면서 딸을쳤어 그럴때마다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는 여친 눈빛이 개꼴이더라 ㅎㅎ 여친이랑 가끔 외박하는 날에는 섹스는 절대 안시켜주고 가슴만 빨거나 보빨만 가능했어 그리고 선배를 만나러갈때는 나랑있을때는 한번도 입지 않던 레깅스차림이나 딱 달라붙는옷 노브라 이런식으로 입고 가더라. 더 개꼴인건 자지빨려고 요플레도 사가더라 ㅎㅎ 그것도 내가 결제 해줬어 ㅎㅎ 그리고 부탁했지 섹스할때 소리만 들을 수 있게 녹음버튼 누르고 섹스 해달라고 처음에는 싫다고 정색하더니 내가 너무 병신같고 불쌍해보였는지 마지막엔 허락해주더라 ㅎㅎ 그렇게 여자친구가 선배집에 도착했고 난 여친 자취방에서 기다리고있었어 한참뒤에 돌아온 여친은 나한테 녹음했다고 알려줬어 단 자기 잠들면 옆에서 조용히 들으래....안그러면 내가 또 흥분해서 덮칠까봐 싫었나봐 ㅎㅎ 여친이 잠들고 난 조심스럽게 여친폰을 들고 영상을 틀었어 선배몰래 찍는거라 화면은 어두운상태로 고정이고 소리만 흘러놔왔지 진짜 고추 터지다못해 뇌에서 뭔가 터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황홀했어 키스하는소리가 들리는데 가슴 만지고 보지를 만지는지 키스하는 내내 신음소리가 나왔어 혀내밀고 흥분해서 숨쉴때나는소리 한참 키스하다 이제 자지를 넣었는지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고 선배는 박으면서 어때 좋아? 물어보고 여친은 하아하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신음내고 니 전남친도 이렇게 해줬어? 물어보고 여친은 아니 작아서 느낌도 안왔어 남자로 느껴지지도 않아 이런대화를 하더라고 박으면서 선배가 앞으로 그새끼 만나서 섹스할거야 안할거야? 물어보니 안할게 흐앙 선배랑만할게 내보지는 선배거야 안에싸줘 이러다가 사정했는지 숨소리랑 키스소리가 들리더라고 다시 둘이 대화하는데 그래서 전남친 어케할거냐고 물어보니 여친이 불쌍해서 헤어지지는 못하겠다 다만 절대 걔랑 섹스안할거고 선배랑만 할거다 난 지금 선배거다 걔랑 섹스하기도 싫고 키스하기도 싫다 이러면서 영상이 끝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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