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노출 8편 실제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첫번째
많은 분들이 뎃글에 질문을 하시는데
사진을 왜 사진은 왜 없냐라구 질문하시는데
노출되는 부분이 있어서 운영자 분이 블라인드 처리하는 겁니다
최대한 노출이 안되는 사진으로 올리는데 검열에 걸리네요
두번째
야노는 재미없다 본인 스타일에 안 맞다
다 벗어야지 노출이 약하다 머 이런 저런 말들이 있는데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저희는 아침부터 집에 들어오는 저녁까지 여러 의상을 입으며
부산에서 강원도 까지 전국 방방 곡곡 여행 다니며 야외노출 사진을 찍습니다
와이프는 여행이 목적이며
저는 섹시한 의상에 야외노출 멋진 사진이 목적입니다
제가 찍으면 일반 평범한 사진이라
지금은 사이트에서 알게 된 사진 작가 동생이랑 같이 다닙니다
제목 연말 파티 및 시상식
와이프가 다단계 두개랑 보험까지 총3개의 직업을가지고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3군데에서 행사를 하니 항상 연말에는 바쁩니다
오늘 이야기는 이중에 연말 파티입니다
처음 다단계 시작하여 첫 연말 파티에 혼자 참석하여 베스트 드레스상으로 상품과 상품권10만원을 받었다며 자랑을 했습니다
두번째 부터는 다들 커플끼리 참석한다며 저도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두번째 파티때 같이 참석해서 와이프가 또 베스트 드레스상을 받었습니다
커플 게임이 있는데 와이프가 하자는거 제가 민망해서 게임은 안했습니다
세번째 파티때는 커플 게임 두가지 베스트 드레스상 받어서 상품권과 상품을 엄청받어서왔습니다
네번째 참석때 아무것도 못 받고 즐기다 옵니다 ㅋㅋ
다섯번 째도 아무것도 못 받고 즐기다 옵니다 ㅋㅋ
와이프가 열이 받어서 올해는 꼭 받을꺼 다며 커플 게임 연습을 하자네요
오늘 이야기는 여섯번째 파티때 일어난 일입니다
매년 토요일 저녁에 파티를 했는데 이번에는 금요일 저녁에 연말 파티를하네요
아침 출근길에 늦지 말라며 잔소리를 하네요
오후3시쯤 와이프에게 전화가 옵니다
남편: 왜?
와이프 :언제 올꺼야?
남편 : 모임 7시잔아..?
와이프 : 일찍 오라고~
남편 : 이제 곳 끝나니 5시안으로는 집에 도착할꺼야..
와이프 : 알었어 빨리와~
사실 저도 연말 파티는 잼있어서 기다리는 행사중 하나 입니다
(4시경) 일을 다 끝네고 퇴근 할여는 찰나 거래처에서 전화가 옵니다
문제가 생겻으니 빨리 와 달랍니다
와이프에게전화를합니다
남편: 거래처 문제가 생겨서 들였다가야될꺼같어
와이프 :그럼 언제오는데?
남편 : 6시조금 넘을꺼같은데
와이프 : 그럼 언제 집에 와서 옷 갈어 입구 가냐? 늦잔아
남편 : 그럼 내옷 챙겨서 나와 끝 네고 그쪽으로 바로 갈께
와이프 : 알었어 늦지말고와~~
남편 : 알었어~
거래처 도착하니 제손에서 해결이 안됩니다 ㅠ.ㅠ
전문가를 부릅니다
전문가를 도와서 열심히 해결중입니다
6시 조금 넘어 와이프에게 전화가 옵니다
와이프 : 주차장 도착했는데 언제오냐?
남편 : 이게 지금 해결이 안되어 조금 늦을꺼 같어 먼저 들어가~
와이프 : 넌 할줄도 모르면서 거기 머 하러 있냐 그냥 오면되지
남편 : 몰라도 옆에 도와줘야지 직원 없이 혼자 오셔서 하고있는데
와이프 : 아무튼 옷은 차에 있으니 갈어 입구와 ~ 최대한 빨리와~
남편: 알었어
7시 다되어서 카톡이 옵니다
와이프 : 나이제 들어간다
와이프 : 셀카사진
와이프 : 셀카사진
와이프 : 셀카사진
와이프 : 셀카사진
남편 : 너 이걸 입고 왔냐?
와이프 : 응 이번에는 베스트상 받을 여고 이게 가장 파격 적이잔아 이번에는 무조건 받을 꺼야
남편: 야 가슴 다 보이잔아
와이프 : 테이프 붙이면 안보여 이옷 월래 테이프 붙이고 입는옷이야
남편 : 너 혹시 그러면 노팬이냐?
와이프 : 응 항상 둘이 다니면 안입잔아
남편 : 오늘은 내가 없잔아
와이프 : 니가 없을줄 알었냐 같이 오기로 해놋구..
남편 : 아이쿠 ...조심해 최대한빨리끝네고갈께
와이프: 괜찬어 이거 치마가 길어서 안보여
남편 : 알었어 최대한 빨리 갈께
마음은 급하고 신경이 쓰여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9시가 다되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어갈때쯤
전문가: 부장님 어디 약속 있으세요
남편: 네? 네~~~
전문가: 진작 말씀하시지
남편: 빨리 끝 네고 가바야죠 ^^
전문가: 부장님 들어가세요 요거만 하면 끝나는데 제가 커피 한잔 먹고 마무리 짖고 갈께요
남편 : 그래도 될까요 ?
전문가 : 이건 간단하니 먼저 들어가세요
남편: 죄송합니다 제가 사무실에 예기 잘해 노을 께요 ^^
전문가: 별말씀을 감사합니다
9시 30분쯤 주차장에 도착해 옷을 갈어 입고 와이프에게 전화합니다
남편: 나 지금 도착해서 들어 가는 중이야
와이프 : 이제 거의 끝 낮어 주차장에서 기다려
남편: 흠~~~
주차장에서 20여분 쯤 기다리니 나오네요
욕 얻어 먹을껄 생각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와이프가 조수석으로 탑니다
와이프: 배 고프니깐 밥먹으로 가자
남편: ? (욕을 안합니다) 밥 안 먹었냐?
와이프 : 안 먹었지
남편 : 그 맛있는 뷔폐를 놔두고 안 먹었냐?
와이프 : 배 나올까바 점심부터 굶었지
남편: 대단하다....이건머냐
와이프 : 이것 바라 오늘 이만큼 받었지..
남편: 머냐 이렇게 입고 같으니 드레스상은 받었을 꺼고 나머지는 머냐
와이프 : XX사장님 사모님이 같이 안 오셔서 같이 커플 게임해서 1등 두개나 했지..
남편 : 그런데 이렇게 많어? 반은 XX사장님 줬을꺼아녀?
와이프: XX사장님 필요 없다며 나 다주셧어.
남편: 그래서 화를 안내구나~~ ㅋㅋ
와이프 : CC사장님 뭐냐 ?
남편: 왜?
와이프: 드레스상 공동수상이야~ 짜증나..
남편:왜? 누구랑?CC사장님이랑?
와이프 : 응 나랑 똑같은 옷 입고 왔어..
남편: 머? 이런옷 구입하기가 쉽지 안은데.....흠~~
남편: 남자친구랑 야노 하나? ㅋㅋㅋ
와이프 : 아무튼 짜증나
남편:CC사장님이면 가슴도 크고 몸매도 엄청 좋던데 못봐서 아십네~~
와이프: 죽을래? 빨리 밥이나 먹으로가~
이렇게 연말 파티는 참석도 못해보고 끝이 낮습니다
와이프가 처음 참석 했을때 드레스상이 생겻으며 회가 거듭 수록
상품권금액도 올라가고 여자분들 의상수위도 점점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연말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 중 의상도 입었으니 야노 사진은 몇개 찍고 집으로 갑니다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와이프가 저런 의상을 입고 XX사장님이랑 커플게임을 했으니
아무리 치마가 길고 가슴 테잎을 붙어도 와이프 가슴이나 보지를 못봤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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