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리티캐디 골프 섹스 썰
친구와 태국으로 골프 여행을 갔을 때 이야기다.
태국에 골프장은 듣기론 2개로 나뉜다고 했다.
그냥 일반 사람들과 일반 캐디를 오래한 나이 좀 있으신 캐디분들과 치는 그런 골프와
실력은 떨어지지만 몸매 좋고, 얼굴 좋고 딱 붙는 옷을 입고 말 상대 해주고, 카트 같이 타고 다니고 하는 프리티 캐디라는 시스템이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태국으로 골프를 치러 가는데 골프장 바로 옆에 딸린 리조트까지 같이 예약을 해서 가기로 했다.
그리고 친구 놈 중 하나가 프리티 캐디를 해봤다고 하면서 직접 예약하고 했다.
그렇게 같이 준비를 해서 태국으로 골프 여행을 갔고, 리조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라운딩 스케줄을 확인하는데 당일에는 그냥 노는거고
그 다음날부터 라운딩을 도는거였다.
다른 곳은 어떤 시스템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가 간 곳은 프리티캐디 예약을 해서, 사진을 쭉 보여주면서 고르는 시스템이더라.
각각 원하는 스타일의 여자들을 골랐고, 내일부터 우리가 예약한 3박 4일간 같이 매일 매일 캐디로 도움을 줄거라고 했다.
그렇게 그날은 그냥 친구들끼리 놀고, 관광도 좀 하고, 술 열심히 마시다가, 그 다음날 이제 라운딩을 돌 준비를 하고 미팅 장소로 이동을 했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골프 코스라서 그런지 바로 카트 타고 가서 시작을 하는 시스템이었고, 딱 도착하니까, 태국 여자애들 4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각자 하나의 카트를 타고 가는 시스템으로 프리티 캐디라고 한 애랑 나랑 2명만 타고 가는 시스템이었다.
그렇게 내가 초이스한 여자애를 봤는데, 사진보다는 확실히 실물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예쁘장한 편이었고, 몸매도 잘 드러나는 딱 붙는 그런 캐디 복장을 하고 있었다.
내 골프백을 카트에 실고 이제 가는데, 친구한테 전날밤 듣기로는 팁을 주고 말로 잘 꼬시면 캐디랑 이제 섹스까지 가능한 시스템이라는데 당장 얘를 봤을때는 잘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그 전날 경험이 있는 친구놈한테 어떻게 해야 꼬실수 있는지 따먹을수 있는지는 열심히 그늘집 들어가기 전에 팁도 미리 미리 찔러주고 슬쩍 슬쩍 만졌을때 반응이 없거나 오히려 들이대는 애들은 돈주고 먹을 수 있는 년들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첫홀을 돌고 말도 조금씩 하면서 팁도 미리 좀 500 바트부터 찔러줬다. 그러니까 약간 스킵십도 자연스러워지고 내가 만져도 뭐라 잘 안하는 그런 느낌으로 코스를 돌기 시작했고, 나도 말을 계속 걸면서 립서비스를 열심히 해주고 했다.
정식 창년이 아니기에 약간의 작업이 필요했지만, 뭐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열심히 했다.
어차피 친구들과 각방을 쓰고 있고 해서, 슬쩍 다른 넘들은 뭐하나 봤더니 똑같이 열심히 작업치고 있더라.
이미 경험이 있는 친구놈은 찐득하게 만지고 있었고, 다른 2놈 들도 별반 다를건 없어 보였다.
나도 그래서 좀 더 분발해서 열심히 작업을 쳤고, 6홀쯤 됐을떄는 이미 엉덩이와 허벅지는 그냥 주무르고 있었다.
치마 바지라서 바로 만지진 못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주무르고 하니 얘도 약간 시그널을 주면서 내 허벅지에 손도 올리고 장난도 치고 농담도 하면서 편안하면서 약간 야릇한 분위기로 열심히 달려갔다.
9홀까지 돌고 나서 그늘집에서 쉬려고 했는데 친구들은 방으로 간다고 해서 딱 보니 이미 협의를 끝낸 상황이더라
그래서 나도 알겠다고 하고는 캐디한테 같이 방에서 가서 쉴래? 라고 물어보니 약간 머뭇 거리는데 같이 온 캐디들이 다 각자 남자따라 방으로 가니까 자기도 알겠다고 하더라 방으로 가서 어차피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그냥 가는 길에 바로 얼마인지 물어봤지.
내가 너 너무 맘에 들어서 같이 있고 싶다. 지금도 같이 쉬고 있다가 끝나고도 같이 저녁도 먹고 술도 먹고 쉬고 싶다라고 막 하니까, 가격을 알려주는데 5000바트를 부르더라.
그래서 이게 정상가인가 고민을 하다가, 어차피 따먹기로 한거 그래 그냥 먹자 하는 생각으로 디스카운트 없이 바로 오케이를 했다.
방으로 같이 들어와서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서 바로 주고서는 바로 침대에 눕혔다.
그러니가 오빠 잠깐만 잠깐만 하는데 무시하고 괜찮다고 하면서 옷을 바로 바로 벗기고 섹스 준비를 했다.
나도 이미 발기가 된 상태로 옷을 벗기고 있었고 내 바지 위로 튀어나온 내 좆을 이년도 약간 만지면서 내가 옷 벗기는걸 그냥 도와주더라
우선 윗옷을 다 벗기고 치마바지와 속옷은 한번에 잡아서 내려버리고 나도 얼른 일어나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바로 다시 올라탔지.
위에서 내가 올라탄 자세로 올라타서 바로 가슴을 빨면서 만져주니 얘가 오빠 오빠 잠깐만 웨잇 웨잇 하는데 말을 아예 안 듣고 바로 애무를 계속 했지
가슴을 빨아주다가, 한손으로 보지를 만져주니, 노노노 하는데 재지는 하지만 안되는건 아닌? 그런 느낌으로 안된다고 하길래 계속 애무를 이어갔지
그리고서는 보지를 빨려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하면서 억지로 다리 벌리게 하고는 보지 빨아주고, 크리토스를 엄지 손가락으로 막 비벼주면서 엄청 해줬지.
그러니까 곧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내가 내것도 빨아달라고 하니까 얘가 오케이 오케이 하면서 알아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 앞에 앉아서 빨아주기 시작하더라
입이 작아서 그런지 내 좆이 다 안들어가고 오빠 투빅 투빅 하면서 빨아주는데 윗니가 자꾸 내 귀두를 자극해서 뭔가 더 자극이 잘 됐어.
그렇게 사까시를 좀 받다가 다시 침대에 눕히고 박으려니 콘돔 껴달라고 하길래 없다 나중에 사오자 하면서 그냥 생으로 좆을 박아넣었지.
정상위로 박는다 쏘빅 쏘빅 !!! 하면서 아악 하는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너무 좋더라고
그래서 싹 무시하고 계쏙 도망가려는거 못 가게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못 움직이게하고 끝까지 밀어넣었지.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와 보지 쪼임이 엄청 나게 좋더라 뭔가 한국여자들보다 역시 동남아애들의 보지가 더 맛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 하다가, 침대에서 내려오게 하고, 티비 다이를 잡게 하고는 뒷치기하다가,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뒷치기하다가 하면서 엄청 박아댔지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서 오빠 오빠 가야해 가야해 하면서 하길래 오케이 오케이 하고는 스피드를 올려서 졸라게 박아주다가 쌀것 같아서 안에 싼다고 하니까 노노노노노노 하길래
더 박아주다가 쌀것같을때 빼서 보지입구에 사정을 했지 뭐 빼면서 이미 사정을 시작했지만 뭐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우선 한발을 빼고 내가 빨아달라고 하니까 알아서 또 청소 펠라도 하고 펠라하는 도중에 티슈를 지 보지에 가져다대서 좆물이 흘러내리지 않게 잘 막더라.
어느 정도 좆물도 다 빨아서 빼고 좆도 깨끗하게 해줘서, 이제 자기 씻고 오겠다고 하면서 샤워를 하러 가더라
뭐 샤워는 아니고 그냥 보지만 씻긴 했지만 화장실을 열고 그냥 씻어서 다 지켜봤지.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는 가야한다고 해서 나도 같이 나갔지,
카트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갔는데 애들이 아직 안온거야. 좀 기다리니 걔들도 하나 둘씩 오길래, 우리 티 타임이 약간 늦어서 그떄부턴 그냥
골프를 친다기 보단, 여자애들 주무르면서 대충 치고, 빨리 빨리 넘어갔지.
그렇게 나머지 9홀을 다 돌고나서, 방으로 바로 데려가려니 안된다고 이거 반납하고 머 해야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는 왓츠앱 아이디 등록해서 연락하면서 보냈지.
친구들이랑 같이 우선은 씻고 리조트 식당에 가서 대충 먹을까하다가, 얘들이랑 같이 먹자고 해서, 그냥 간단히 음료만 마시러 갔지.
음료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뭐 당연히 다들 했더라고 캐디년들 맘에 든다고 하면서 우선은 오늘 하루치만 돈을 준거라서, 하루만 원나잇하고, 다른 애들로 바꿀지
아니면 하루 더 얘들로 할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지.
근데 애들이 다 아직까진 맘에 든다고 해서 , 하루 더 연장하는 걸로 하고 했지.
근데 친구가 얘들 갱뱅도 가능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엥? 하니까 얘들 원래는 프리티 캐디가 그냥 이쁜 애들이 약간 기분 좋게 해주는 서비스가 끝이었는데,
점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쉽게 벌수 있는 방법이 이쓴데 그걸 안할리가 없으니 그게 변질되서 이런거까지 하는거라고
그래서 돈만 많이 주면 2대2 갱뱅도 가능하고 교환도 가능하고 하더라
뭐 모든 년들이 다 오케이 하는건 아니고 가능한 애들도 있다라고 하긴 해서 좋은데? 라고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연락이 왔어.
리조트 안에서는 그렇고 해서 시내로 나가서 먹기로 하고는 갔는데 다들 오토바이가 있더라고 그래서 오토바이 타고 각자 식당으로 가서, 같이 밥도 먹고, 술을 마시려니 운전해야해서 안된다고 해서 방에 가서 마시기로 하고는 편의점 들려서, 먹을거, 술, 콘돔 , 사서 들어왔지.
그리곤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고, 처음부터 같이 그냥 들어가서 씻고 씻으면서 서로 대딸해주고 걘 내 좆을 잡고 흔들어주고 나는 걔 보지를 쓸어주다가 손가락 넣어서 핑거링을 해줬지.
그러다 얘가 앉아서 스스로 내 좆을 입에 넣고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고 나는 머리를 잡고 얘가 살짝 살짝 빨때마다 깊숙히 목구멍까지 내 좆을 밀어넣고 못 빼게 했지.
컥커컥 거리면서 빨다가 다시 빼고 살짝 째려보다가 다시 빨아주고 또 이제 내가 욕조에 앉혀서 보지 벌리게 하고는 보지도 빨아주고,
그상태 그대로 삽입을 했지.
그리곤 밤에 하는 첫 섹스를 화장실에서 하다가, 정상위로만 박다가 힘들어서, 뒷치기로 박아주는데 뜨거운 물을 그대로 틀고 하니까 더 보짓속에 물도 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기분이 뭔가 이상했어.
뒷치기로 엄청 박다가 결국 사정할것 같아서 싼다고 말 안하고 그냥 보지속에 내 좆물을 가득 사정했지
그러니까 노노노노노 와이 와이 하길래 이츠 오케이 오케이 하고는 바로 씻게 했지
다 씻고 다시 나가서 이젠 침대로 가서 박으려는데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는 가방에서 뭔 약을 꺼내서 먹는데 피임약 먹더라고
그래서 아 이년 노콘질싸 가능한 년이구나 해서 그때부터 그냥 사온 콘돔 안쓰고 계속 질내사정을 이어갔지.
당연히 가져갔던 카메라 켜놓고 섹스하는거 열심히 찍었지.
그리고 팁 더 준다고 하면서 핸드폰으로도 얼굴 안나오게 찍겠다고 하곤 팁 더주고 섹스영상이랑 섹스사진도 핸드폰으로도 찍었지.
그날 그렇게 3-4번 더 사정해주고, 거실에 가서 여자애는 그냥 샤워가운만 걸치고 사온 안주랑 술이랑 마셨지.
또 약간 흥분되서 하려는데 잘 안커져서 그냥 대딸 및 입사로 마무리를 하고 같이 잠을 잤지.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 시키기 전에 1차로 질내사정 한번 더하고 조식 시키고 오는 동안 또 한번 더 하고, 조식와서, 나만 바지 입고 나가서 조식 배달 들어오게 하고 다 차려지고 나서 여자애도 나와서 같이 조식을 먹었지.
그리고 오늘도 같이 라운딩 돌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또 돈을 지불하고 오늘도 잘 부탁한다고 했지.
2일차에도 대충 골프치고 캐디들이랑 또 방에서 떡치는데 더 집중을 했는데, 내가 찜한 년은 갱뱅이 안되서, 못했는데
친구 두 놈은 서로 협의해서 갱뱅 오케이 해서, 돈 더 주고 둘이서 돌아가면서 두년을 따먹었다고 하더라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가본 태국 프리티 캐디 골프 여행이라 생각이 나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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