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녀 조교한썰4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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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2:37
글쓰고 욕먹는분들 보여서 글쓰는게 조심스럽습니다.
다행이 댓글이 괜찮이서 올립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밤에 갔는데 애가 옷을 내가 사준걸 안입고 잠옷입고 있어서 내가 기분나빠서 계약안지킬길거냐고 따지니까 애가 "아저씨 죄송해요." 하길래 기분나쁘니 그냥가겠다 하고 나오려고하니 지현이가 나를 붙잡고 "진짜 죄송해요. 너무 답답해서 안올줄 알고 잠깐 갈아입고 있었어요. 오이로 연습도 많이 했어요." 하면서 무릎꿇더니 내 바지를 내리고 잠깐 망설이더니 팬티도 내리고 내 꼬추를 빠는데 진짜 연습많이 했는지 이빨도 안닿게 입술로 이빨감싸고 사탕빨듯이 열심히 빠는데 엄청꼴려서 못참겠어서 지현이 머리채잡고 3분정도 반복시키다 목까지 깊숙히 넣고 사정했는데 애가 읍읍거리는데 그게더 흥분되어서 진짜 정액이 엄청나오는게 느껴지는데 목까지 깊숙하게 넣어서 못빼게 잡고있으니 정액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게 느껴지는데 쾌감이 장난아니었음. 다 싸고 빼주니 켁켁거리는데 보고있으니 꼴려서 내가 청소하라고하니 "잠시만요"
하고 입으로 다시 빨아주는데 솔직히 주 3일 3번조건이 아니었음 또 싸고싶을 정도였음. 참고 1분정도 입으로 빠는거 혀로 청소하라고 하니 혀돌리면서 꼬추잘빨길래 3분정도 시키다 다시 서서 못참겠어서 빼고 오늘잘했다고 50만원 붙여주겠다고하고 머리 쓰다듬고 나왔음. 그날은 울지는 않았던거 같았음.
그리고 주말낮에 또 가니 이번에는 옷입고 핸드폰하고있다 비밀번호소리 들리니 문앞으로 나온거 같았음. 폰게임하는지 지현이가 나보면서 "아저씨 진짜 잠깐만 기달려 주시면 안될까요?" 하길래 꼴려서 누워서 폰하라고 시키고 애가 뒤로 누워서 폰하는데 뒤에서 허벅지부터 스타킹느끼면서 쓸고 올라가서 밑에 클리이 부분 만지니까 애가 놀래면서 몸을 베베 꼬는데 2분정도 하니까 조금 젖은거 같아서 중지손가락넣고 움직이니까 애가 게임에 집중을 못하더라.
그상태에서 손가락2개넣고 넣다뺐다 하다가 나도 흥분되어서 바지팬티랑 한번에 벗고 바로 넣었는데 애가 진짜 마르고 남친한번 사귄게 다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좁보여서 잘 안들어가서 기분좋았음. 애는 게임하다 놀랬는지 움찔하면 읔하면서 "아저씨 진짜 잠시만요. 이제 곧 끝나요. 10명 남았어요." 하길래 봤더니 모바일배그하고 있더라고 킬수도 5킬이나 했던데 하라고 하고 뒤에서 바로 풀파워로 박으면서 움직이니까 놀래면서 "아저씨 제발 진짜 잠깐만요." 하는데 순간 기분나빠서 그냥 나올까하다 솔직히 이게 더 흥분도 되어서 게임하는거 보면서 계속 박았음. 보니까 적이 보이는데도 총못쏘고 업드려있더라고 그렇다가 못참겠어서 질내사정하고 사정후에도 안빼고 게임끝날때까지 있었는데 게임끝나서 (그 와중에도 치킨먹더라.) "아저씨 다했어요?" 하는데 기분이 좀 나빠서 바로 빨라고 시키니 "잠시만요. 하더니 마이크 껏던건지 키더니 저 일있어서 여기까지만 할께요. 죄송해요." 하고 폰끄고 내꺼 보더니 약간한숨쉬고 입으로 고추넣고빨더라. 그래도 이제 3번째여서 그런지 진짜 빨고 혀돌리는건 장난아니었음. 기분 나빳다가 입으로 빠는데 확 풀리면서 진짜 황홀했음. 너무 기분좋아서 5분넘게 받다가 빨면서 쳐다보길래 빼줬음. 빼니까 나한테 "아저씨 저 게임할때 만이라도 진짜 잠깐만 기달려 주시면 안될까요?" 이렇길래 내가 계약내용 잊었냐고 주3번 내가 원할때 아무때나 가서 하는거였다고 하니까 갑자기 울어버리더라. 나도 당황해서 토닥이다가 진정좀 되는거같아서 간다고하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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